여러번 읽어봤는데 니 문장을 지동설이 맞다는게 알려지니까(사건발생) 목사들은 (인정하지 않고) 천동설이 정설이라고 말했다 라고 쓸려고한거 같은데 그냥 읽으면 지동설이 맞다는게 알려저서 목사들이 그 주장에서 근거를 얻고 지구는 우주의 중심이다로 읽히고
애초에 종교계들이 그런 얘기를 대규모로 했다고 하는 증거는 없어, 어느 사이비 비주류 음모론자들이나 유사과학자들이나 그런 주장했었지
예전에 조커의 박수가 히스 레저의 애드립인데
크리스토퍼 놀란이 평소에는 애드립을 보면 쌍욕을 하지만 그건 인정을 해서 계속 찍으라는 루머가 있었는데, 박수치는 장면이 히스 레저의 애드립인 건 맞지만 딱히 놀란이 애드립 같은 거에 분노하는 스타일은 아니라는 진실 안 이후 이런 드립 보면 웃음이 나옴 ㅋㅋㅋ
별개로 재미있게 본 썰
미국에서 가장 사망률이 높은 직업은 10만 명 당 1만 7777명의 사망률을 가지고 있다.
이는 벌목꾼(10만 명 당 127.8명, 0.13%)이나 어부(10만 명 당 117명), 비행기 파일럿(10만 명 당 53.4)명 과 비교해도 무지막지하게 높은 비율이다.
이 직업의 명칭은 미합중국 대통령이다(45명중 8명 사망, 17%).
이제 천문학자들이 자살율이 높다는 것은 거짓이란 걸 밝힌 글이 거짓이란 걸 밝히는 글이 나오면 되겠군.
그러면 또 천문학자들이 자살율이 높다는 것은 거짓이란 걸 밝힌 글이 거짓이란 걸 밝히는 글이 거짓이라는 걸 밝히는 글이 나오면 되겠군.
그러면 또 천문학자들이 자살율이 높다는 것은 거짓이란 걸 밝힌 글이 거짓이란 걸 밝히는 글이 거짓이라는 걸 밝히는 글이 거짓이라는 걸 밝히는 글이 나오면 되겠군....
반대로 교회나 목사가 많이 말한다는 이 주장은 또 증명 가능하냐?
방금 꽤 뒤져보고 있는데 대부분 주장의 근거가 아는 목사가 그랬다. 내가 교회 다니는데~, 아는 개신교 관력 학과 교수들이 이러면서 썰푸는 사람들만 있는데
정작 종교관련 사이트나 그런데서 천문학자들은 우주의 두려움으로 자살율이 높다 이런 주장 보이지도 않는데
교회다니는 사람들에게서 진화론 까면서 과학자 중에 기독교인이 많다느니 과학을 깊이 연구하다보니 기독교인이 되었다느니 천문학을 연구하다보니 허무해져서 자살했다느니 하는 말은 많이 들어봤는데 니가 그런 사람을 못 만나봤다면 어쩔 수 없지 뭐.
나는 기독교인들이 통성기도를 하고 노방전도를 하는 등의 행태를 모르고 있다가 그런 걸 보면 사이비종교야? 라며 놀라는 사람들이 많다는 게 신기한데.
기독교인들이 얼마나 엽기적인지 모르는 사람이 의외로 많은 거 같어.
버즈 올드린의 인생사를 보니까 빅뱅이론에서 우주비행사가 됐는데도 친구들한테 전혀 인정을 못받고 놀림만 받은 하워드 에피소드에 까메오 출연했던 장면이 살짝 슬프게 보이네...
버즈 올드린 : (할로윈 사탕을 아이들에게 나눠주며) 난 우주비행사란다~
아이1 : ......
버즈 올드린 : 난 우주에서 지구를 본 적도 있지~
아이2 : ......
버즈 올드린 : 이 과자는 문파이야. 난 달을 밟아봤지~ 넌 뭐햇니?
아이 3 : ......
볼 땐 그냥 웃겻는데 개인사를 알고보니 반쯤 자학개그엿구나...ㅠㅠㅠㅠ
옛날에 별 말도 안되는 헛서리가 정설처럼 떠돌아 다니는게 많았음
총알은 s자 그리면서 날아간다느니 회전력이 살상력을 극대화한다느니 전쟁나면 출산율 증가하는게 무슨 생명의 위협을 느끼면 자손을 남기고 싶은 욕구로 인해 성욕이 증가하기 때문이라는둥 ㅋ
심지어는 지금도 믿는사람들이 나옴
하지만 제일 유명한 천문학자는 오줌 참다가 죽은 티코 브라헤
저게 말이 안되는게 자기가 먼지 한톨인데 왜 먼지 한톨이란 사실에 충격받고 살자함?
천문학자는 몰라도 찐 우주비행사들은 국가전략급 인재들인데 우울증같은거 걸리면 돈 퍼부어서 케어하겠지
사람은 보통 삶에 지쳐서 자결하는거지 공포나 허무 때문에 하진 않지
자살순위 높은건 그냥 직업 종사자들이 많은 1차 산업 직업군이네
천문학자들은 기상천외한 방법으로 죽는구나(아님)
내가 대학 다닐때 강연 오신 천문학자 분은 오히려 자부심을 느낀다고 하던데 그 먼지만도 못할 수 있는 존재가 우주의 비밀을 파헤치는 유일한 존재일 수도 있다고
하지만 제일 유명한 천문학자는 오줌 참다가 죽은 티코 브라헤
마어장군 앙골라스
천문학자들은 기상천외한 방법으로 죽는구나(아님)
티코 '청동코' 브라헤
가오와 명예가 중요하던 시절이라 그만,,,,,
대체 어떤 상황이길래 소변해결 못해서 죽음?...ㅋ 루리웹에 있던 소변참기 대회에라도 나감?..
남의 집에서 오줌 누는게 불명예였는데 잔치집에서 오줌 안 누고 버티다가 급성 방광염으로 죽음ㅋㅋㅋㅋㅋ
천문학자는 몰라도 찐 우주비행사들은 국가전략급 인재들인데 우울증같은거 걸리면 돈 퍼부어서 케어하겠지
저게 말이 안되는게 자기가 먼지 한톨인데 왜 먼지 한톨이란 사실에 충격받고 살자함?
먼지 한톨이면 이 순간을 즐기는 것이 도리인데
ㄹㅇㅋㅋ
천문학자는 모르겠고 과학자들이 연구하다 하나님의 증거를 발견한다느니 천문학자들이 경외로운 뭘 느껴서 개종한다느니 이런 소리는 교회에서 종종함
오히려 자신이 먼지 한톨도 안된다는 사실을 알면 충격->해탈 식으로 될 것 같음 ㅋㅋ
근데 글 써놓고보니 보닌 뇌피셜인거 같아서 지움
사람은 보통 삶에 지쳐서 자결하는거지 공포나 허무 때문에 하진 않지
자살순위 높은건 그냥 직업 종사자들이 많은 1차 산업 직업군이네
여기서 목사가 왜나오는지 모르겠지만, 그냥 커뮤니티에서 과장해서 올린 글이 퍼진 거지. 저런 주장에 무슨 근거가 있었겠냐.
저 루머가 은근슬쩍 천문학자들이 하나님같은 신적존재를 긍정한다식으로 돌긴했었음
아냐. 지동설이 맞다는 게 알려지니까. 목사들이 지구가 우주의 중심이라고 하면서. 이야기 꾸며내서 아직까지도 그게 사실인줄 아는 사람들 많음.
지구가 우주의 중심인건 천동설이야....
아니. 우주는 중심에서 멀수록 멀어지는 속도가 빠르거든. 그래서 지구가 우주의 중심 위치에 있으려면 멀어지는 속도가 느려지는 구간이 있으면 안되는데. 관측 결과 구라로 판명됨.
여러번 읽어봤는데 니 문장을 지동설이 맞다는게 알려지니까(사건발생) 목사들은 (인정하지 않고) 천동설이 정설이라고 말했다 라고 쓸려고한거 같은데 그냥 읽으면 지동설이 맞다는게 알려저서 목사들이 그 주장에서 근거를 얻고 지구는 우주의 중심이다로 읽히고 애초에 종교계들이 그런 얘기를 대규모로 했다고 하는 증거는 없어, 어느 사이비 비주류 음모론자들이나 유사과학자들이나 그런 주장했었지
ㅇㅇ 우주를 보다보면 신을 찾게된다 이런 근거없는 루머랑 같이 퍼졌었음
내가 그걸 기독교 방송 뿐만 아니라 공중파에 목사가 나와서 말하는 것도 봤는데?
사건 발생 목사가 아니고. 천동설이 구라라는 게 밝혀지니까, 2차 거짓말을 후세의 목사들이 지어냈다고. 이제 좀 있으면 3차 거짓말이 나올 수도 있고., ㅋㅋ
거대한 우주를 보고 신앙을 찾는 데 왜 자살해? 자살하면 안되는 거 아닌가? 그 신이 아우터갓같은 게 아니라면...
눈이 좋지 않던 천문학자 요하네스 케플러는... 그냥 눈 좋은 티코 브라헤가 관찰한 데이터 계산해서 연구했지 ㅋㅋㅋ
그러면 저 루머는 왜나온거야? 에초에 천문학자 높은 자1살률 루머 자체를 첨들어보는데
일부 기독교에서 과학 까는 데 동원되는 소리긴 함
교회 찌라시같은데서 자주 쓰이곤 했음. 우주를 이해하려는 인간의 노력은 덧 없고 하느님의 지혜만이 진리고 어쩌고저쩌고
또 개!독이야? 아주 가지가지하는구나
크툴루도 아니고 무슨 메이저 종교에서 그런말을 한대
난 기독교가 정상(?)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의외로 많은 게 이상해. 정말 기독교인들과 그 경전을 찐으로 접해보기는 한 건지...
쌍욕을 쳐붓는다는 건 좀 오버 같은데 ㅋㅋㅋ
예전에 조커의 박수가 히스 레저의 애드립인데 크리스토퍼 놀란이 평소에는 애드립을 보면 쌍욕을 하지만 그건 인정을 해서 계속 찍으라는 루머가 있었는데, 박수치는 장면이 히스 레저의 애드립인 건 맞지만 딱히 놀란이 애드립 같은 거에 분노하는 스타일은 아니라는 진실 안 이후 이런 드립 보면 웃음이 나옴 ㅋㅋㅋ
내가 대학 다닐때 강연 오신 천문학자 분은 오히려 자부심을 느낀다고 하던데 그 먼지만도 못할 수 있는 존재가 우주의 비밀을 파헤치는 유일한 존재일 수도 있다고
인간은 물리적으로는 먼지로 환원되지만(사실 아담이란 말도 흙이라는 뜻), 정신적으로는 우주를 품고 있음. 우주가 뭔지는 모르지만 그 뭔지 모를 것조차 우주라는 말로 가리키고 있으니까. 생명체 자체가 우주의 이변이지만, 우리는 또 생명체의 이변과도 같음.
먼지만도 못하니까 더 소중하고 신기한거지 관련 학과 공부중인데 나중에 뭐할진 모르겠지만 그 점이 천문학을 설레게 하는 요인 중 하나라고 생각함
차라리 테슬라의 스카이라인 때문에 빡쳐서 혈압으로 죽는다는게 더 신빙성 있는거 아니야??
쌍욕을 한다는 말도 근거가 없고, 싱벙갤에 글을 올린 저 새1끼도 뜬금없이 교사 목사 혐오를 하네
그럼 과학자들 중에 자살자가 가장 많이 나오는 분야는 어디야? 그걸 알려줘야지. 그게 제일 궁금한데!
우울까지는 모르겠는데 오히려 그 거대한 대자연에 경외심이 느껴질거 같은데
천문학자가 자살율이 높다는 루머를 태어나서 처음 듣는데?
우주 이야기 나오면 꼭 나옴... 오히려 다큐들 보면 대다수가 적극적 허무주의나 낙관적인 허무주의로 접근 하면서 그래서 뭐? 라는 뉘앙스가 되게 많았던지라... 우리가 먼지라서 뭐? 라는 식으로
이유도 존나 뜬금없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말 대잔치는 교회나 초등학교 보다 술자리에서 훨씬 더 많이 할거다
맞아, 히틀러도 결혼하자마자 자살했지
버즈는 아내년이 ㅅㅂㄴ인데 왜 자기가 천문학적인 위자료를 뱉어..?
우주 무한! 엄청 넓어! 인간은 먼지만도 못한 존재야! 무서워! -> 천문학자 : 와 컨텐츠 개쩜
그냥 문학적으로 우주의 광대함을 표현했다고 이해하는게 맞겠네….
생물학자들이 너무 생명이 복잡해 창조설믿는다던지 천문학자들이 경의로운 우주에 감탄히니 자살율 높다던지 하는 종교발이 의심되는 루머가 많은건 사실이긴한데 그거에 대해서 학자들이 거품물고 쌍욕한다는것도 뇌피셜이고 대부분은 신경도 안쓰는데 종교까겠다고 또다른. 헛소문퍼트리는것도 참 그놈이 그놈이야
낭만을 느꼈으면 느꼈지... 게다가 천문학자가 뭐 된다고 해서 되는 직종도 아니고...
남자의 포부와 기상을 망치는데 제일은 와이프ㅋㅋ
천문학자들은 자신이 작은 존재일수록 희열을 느끼는 거 아님?
천문학자 : 우주가 더 크다고? 논문 각이다 각!
뷰릇뷰릇! 내가 볼 수 있는게 더 있다고?!
별개로 재미있게 본 썰 미국에서 가장 사망률이 높은 직업은 10만 명 당 1만 7777명의 사망률을 가지고 있다. 이는 벌목꾼(10만 명 당 127.8명, 0.13%)이나 어부(10만 명 당 117명), 비행기 파일럿(10만 명 당 53.4)명 과 비교해도 무지막지하게 높은 비율이다. 이 직업의 명칭은 미합중국 대통령이다(45명중 8명 사망, 17%).
우주의 먼지면 더 자살 안하지 자살해서 뭐함 이러지
우주먼지의 현자타임즈 천문학자의 허무함은 ㄷㄷㅇ 후 느낌 아닐까? ㄷㄷㅇ 치고 자/살 하지는 않잖아?
이제 천문학자들이 자살율이 높다는 것은 거짓이란 걸 밝힌 글이 거짓이란 걸 밝히는 글이 나오면 되겠군. 그러면 또 천문학자들이 자살율이 높다는 것은 거짓이란 걸 밝힌 글이 거짓이란 걸 밝히는 글이 거짓이라는 걸 밝히는 글이 나오면 되겠군. 그러면 또 천문학자들이 자살율이 높다는 것은 거짓이란 걸 밝힌 글이 거짓이란 걸 밝히는 글이 거짓이라는 걸 밝히는 글이 거짓이라는 걸 밝히는 글이 나오면 되겠군....
그냥 유게 같은데서 우주의 신비에 대한 글을 읽어보고 정말 인간이 우주에선 별거 아니구나 그런 생각이 드니까 멋대로 그럼 맨날 이런거 마주하는 천문학자는 우울해서 자살하겠다 생각이 드니까 이것을 사실인양 인터넷에 퍼다 나른거 아님?
천문학자들은 정말로 자살을 많이 할까.jpg /// 아님. 오...
천문학과 교수님이 천문학자가 자살 많이한다는 낭설을 퍼뜨린게 기독교라고 하더라 자기넨 별 달 보는게 즐거워 미치는데 왜 자살을 하냐고
반대로 교회나 목사가 많이 말한다는 이 주장은 또 증명 가능하냐? 방금 꽤 뒤져보고 있는데 대부분 주장의 근거가 아는 목사가 그랬다. 내가 교회 다니는데~, 아는 개신교 관력 학과 교수들이 이러면서 썰푸는 사람들만 있는데 정작 종교관련 사이트나 그런데서 천문학자들은 우주의 두려움으로 자살율이 높다 이런 주장 보이지도 않는데
교회다니는 사람들에게서 진화론 까면서 과학자 중에 기독교인이 많다느니 과학을 깊이 연구하다보니 기독교인이 되었다느니 천문학을 연구하다보니 허무해져서 자살했다느니 하는 말은 많이 들어봤는데 니가 그런 사람을 못 만나봤다면 어쩔 수 없지 뭐. 나는 기독교인들이 통성기도를 하고 노방전도를 하는 등의 행태를 모르고 있다가 그런 걸 보면 사이비종교야? 라며 놀라는 사람들이 많다는 게 신기한데. 기독교인들이 얼마나 엽기적인지 모르는 사람이 의외로 많은 거 같어.
천문학자들이 겸손하다고 하던데 이 우주에서 먼지보다도 못한게 인간이라는걸 알게되서
돈이 없는게 가장 높은 우울감을 주는구만 ㅠㅠ
자-살은 통계역학자들 아니었음?? 일생동안 통계역학을 연구했던 루트비히 볼츠만은 1906년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파울 에렌페스트가 그의 일을 이어받았고 1933년 자살했다. 이제 우리가 통계역학을 배울 차례다.
이건 진짜ㅋㅋㅋㅋㅋㅋㅋ.....
천문학자는 자살율이 낮아도 천문학자 지망생과 다른 직중 지망생을 비교하면 어떨까. 이과계 중에 참 더럽게 먹고살기 어려운 학과 원탑이 천문학 아닌가 싶은데.
버즈 올드린의 인생사를 보니까 빅뱅이론에서 우주비행사가 됐는데도 친구들한테 전혀 인정을 못받고 놀림만 받은 하워드 에피소드에 까메오 출연했던 장면이 살짝 슬프게 보이네... 버즈 올드린 : (할로윈 사탕을 아이들에게 나눠주며) 난 우주비행사란다~ 아이1 : ...... 버즈 올드린 : 난 우주에서 지구를 본 적도 있지~ 아이2 : ...... 버즈 올드린 : 이 과자는 문파이야. 난 달을 밟아봤지~ 넌 뭐햇니? 아이 3 : ...... 볼 땐 그냥 웃겻는데 개인사를 알고보니 반쯤 자학개그엿구나...ㅠㅠㅠㅠ
뉴턴은 그냥 잘 산 정도가 아니고 요즘으로 치면 과학기술부 장관하다가 죽어서 국가에서 국장으로 장례까지 치뤄줬음
옛날에 별 말도 안되는 헛서리가 정설처럼 떠돌아 다니는게 많았음 총알은 s자 그리면서 날아간다느니 회전력이 살상력을 극대화한다느니 전쟁나면 출산율 증가하는게 무슨 생명의 위협을 느끼면 자손을 남기고 싶은 욕구로 인해 성욕이 증가하기 때문이라는둥 ㅋ 심지어는 지금도 믿는사람들이 나옴
점점 새로운게 발견되어서 오히려 신날걸
허무주의는 돈문제 없을때 오는거잖아 극과 극의 해석인데
내가 우주의 먼지 한 톨이면 날 괴롭히는 문제들은 그 한 톨보다도 못한 것들이잖아. 죽기는 왜 죽어?
뭔가 충실한 삶을 살아야 한다는 압박속에 살다가 먼지보다 덜한 존재라는걸 실제로 목도하면 부담감이 날아가 버릴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