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장애인 육상선수인 스테프 리드는
16살 때 사고로 오른쪽 다리를 잃었지만
이후에도 포기하지 않고 운동을 계속해
2008, 2012, 2016년 페럴림픽 영국 국가대표,
세계선수권 대회에서도 다수의 메달을 따
대영제국 훈장도 받은 인물임
이후 현역 선수에서 은퇴한 뒤에도
계속 스포츠계에 기여하고 있는 도중
얼마 전 나이키 매장을 찾았는데
나이키 매장의 마네킹이
자신과 같이 한쪽 다리가 없는 것을 보고
다양성의 존중에 노력하는 나이키에 감명받아
신발 한 짝을 살 수 있는지 물어봤으나 거절당함
일반적인 신발이라면 의족을 끼고
양쪽 다 신을 수 있지만
그녀가 선택한 모델은 스포츠 전용화이기에
사진 처럼 양쪽을 사면 반대쪽엔 신을 수 없음
나이키는 10~15% 할인을 제안했지만
자신과 같은 장애인들에게 한쪽씩 판매하지 않는 것은
결국 반대짝을 버리라는 것과 마찬가지라며
장애인을 단순히 마케팅 목적으로 소모하는 것을 비판하며
제안을 거절함
한짝식 파는게 곤란할 수도 있고 그렇게 안 팔수도 있지만 적어도 저런 마켓팅은 사용하지 않았어야지
그러게, 한짝씩 안 팔 수야 있지만 그걸로 마케팅은 달달하게 뽑아먹을라 한 게 너무 괘씸함.
아흠..........내가 글을 잘 이해한게 맞는지 모르겠는데 저 모델을 살려고 했는데 한짝만 안팔았다는거 맞지? 그럼 나이키 잘못 아님? 저런식으로 홍보를 하지 말아야지.
게임으로 따지면 상점 페이지, 공식 홍보 영상, 트레일러까지 한글화 다 해놓고 정작 게임은 노한글이고 한글화 생각 없다고 하는 것과 비슷하지
개별 판매를 했으면 모르겠는데 아예 개별 판매를 안 한 상황이잖음
그럼 그걸로 마케팅하는 이유는?
애매하긴 하네 한쪽 발이 없는 장애인에게 한쪽만 팔면 다른 한쪽은 그쪽만 있는 사람이 나타나지 않는 이상 판매할 수 없는 신발이 되는 건데...
A_A_B_A
아흠..........내가 글을 잘 이해한게 맞는지 모르겠는데 저 모델을 살려고 했는데 한짝만 안팔았다는거 맞지? 그럼 나이키 잘못 아님? 저런식으로 홍보를 하지 말아야지.
"일반적인 신발이라면 의족을 끼고 양쪽 다 신을 수 있지만 그녀가 선택한 모델은 스포츠 전용화이기에 사진 처럼 양쪽을 사면 반대쪽엔 신을 수 없음" 이라고 본문에 있는데 이게 본문의 마네킹 사진처럼 광고한 건지는 모르지
사진처럼 스포츠에 사용하는 사람은 의족에 신발을 신을 필요가 없음 의족이 신발 일체형이니까 그런 사람 대상으로 홍보하는데 실제 판매는 대상에 친화적이지 못하니 말이 나오는거지
마케팅 자체가 그러면 실패 한거임 일반적인 신발 이엿으면 마네킹을 저렇게 전시 하면 안됫음 양쪽 다 신어야지
사진 보면 달고 있는 의족이 달리기용 의족 같은데 나이키 매장의 마네킹도 비슷한 의족을 달고 있음 이래놓고 한쪽만 안파는건 진짜로 마케팅으로만 써먹는다는거지
매장에 마네킹을 저렇게 전시해두면 보통 한쪽만도 판다고 생각하지않을까?
"의족 마케팅은 할 거지만 그래도 두 쪽 다 사세요." 애매하지 않음.
저 마네킹을 안 썼다면 고려해볼 여지가 있었을지도 모르지.
이거랑 몬상관이지? 그냥 뭘 어떻게 팔든 한짝씩 안팔거면 저렇게 마케팅을 하지를 말았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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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7956190726
그러게, 한짝씩 안 팔 수야 있지만 그걸로 마케팅은 달달하게 뽑아먹을라 한 게 너무 괘씸함.
루리웹-7956190726
나도 안팔 순 있는데 그럼 마케팅으로 쓰지 말았어야지
난 어느쪽이 맞는지 모르겠어.
루리웹-2294817146
게임으로 따지면 상점 페이지, 공식 홍보 영상, 트레일러까지 한글화 다 해놓고 정작 게임은 노한글이고 한글화 생각 없다고 하는 것과 비슷하지
...토도키?
어? 이거 어디서 많이본
그래요 한짝만 팔 수 도 있죠, 라고 하는게 정상적인 매출은 아니니 직원 또는 매장이 비용을 감수 해야함. 보통 일반적인 신발 매장에서의 보편적 판매 방식이 아니니까. 되면 좋고 안되면 어쩔 수 없는 정도의 일인데 과연 나이키, 나이키 수준이라고 언론동원해서 까는게 맞나? 내 편의와 기호가 존중받는건 좋은일이지만 그렇다고 강제로 요구하는건 옳아? 대응시스템이 없으니 배려해주면 좋겠다 정도의 일인거같은데
그러면 애초에 저렇게 광고하질 말아야지 그렇게 해줄것처럼해서 요구했더니 안된다고 하면 그게 나이키 잘못이지
의족 마케팅을 안했으면 나이키가 옳음. 했으므로 무조건 나이키가 개객키임.
장애팔이 마케팅 해놓고 진짜 장애인 요구는 못들어주겠다? 어이없는 소리라고 생각하지 않음?
강제로 요구하는게 아니라 나이키가 광고를 않하면 된거임 저 선수가 무작정 나이키에 요구한게 아니라 나이키가 누가봐도 한쪽만 살수 있는 제품이에요 라고 광고를 한게 문제임
한 짝만 안 팔 수도 있는 거는 맞지만 저 사람도 한 짝만 팔도록 요구하려고 비판한 게 아니잖아 한 짝씩 안 파는 거야 그쪽 자유다만 그럼 한 짝씩 팔 수 있는 것처럼 장애인을 마케팅 요소에 써먹지 말라는 거임
내 개인적인 생각으론 매장측 대응도 입장이 이해가 간다는 쪽인거고 님들 생각도 틀리지 않다고 생각함. 그래서 하는 말인데 위에 죽 달린 1비추는 내가 이니시건거 아님.
본문도 단순 매장을 비판하는 게 아니지. 매장은 본사 지침에 따르는 거고. 저런 마케팅 자체는 본사에서 내려오는 거니 나이키 자체를 비판하는 거지.
갈!!
근데 나도 특별히 나이키가 잘못한건지 모르겠다. 애초부터 나이키가 장애인을 위한 한쪽신발을 만들겠다고 한적이 없는거같고(본문엔 장애인 마네킹이 나이키 신발을 신고 있을뿐) 나이키가 한쪽 신발을 팔거라고 생각한건 저 선수가 임의적으로 생각한것일뿐. 그리고 마네킹이 장애인의 모습을 하고 있다고 해서 그게 장애인을 특별히 '이용한'마케팅인지 모르겠음. 나이키 광고에 흑인이 나온다고 해서 흑인 맞춤형 신발을 만들어야 하는 의무가 생지기 않는 것과 같은 맥락으로 봄.
맥락을 전혀 못잡은 것 같은데..? 광고와 마케팅의 기본중의 기본이 연상이다. 어떠한 장면 혹은 물건을 봤을때 특정 제품이나 브랜드가 떠올라야 하는거지. 니 말대로라면 애초에 나이키가 장애인의 형상을 진열한 의미가 전혀 없어. 나이키가 의도한 것은 "우리는 장애인을 위한, 혹은 장애인에게도 편한 신발을 만들었다. 가 저 마네킹의 본질이라고 생각한다. 그게 아니라면 장애인을 마네킹으로 사용할 필요가 전혀~! 없지. 또 예시로 든 흑인은 잘못된거임. 신발은 일반적으로 인종을 가리지 않는 범용적인 물건이야. 광고 또는 마네킹에서 유아가 나이키 신발을 신고 있어서 사러 가니깐 저거는 유아용 사이즈는 안나와요. 어른용 사이즈만 나와요 하는 꼴이야.
나는 "우리는 장애인을 위한, 혹은 장애인에게도 편한 신발을 만들었다"라는데 포인트라기 보단 우리 상품은 장애인을 배제하지 않는다. 쪽으로 생각했음. 그러니 장애인 마네킹을 하나 만들었다고 해서 특별히 장애인을 위한 제도를 만들 의무는 없다고 보는 입장.(한쪽만 파는 신발은 어쨌거나 재고를 만드니까) 만들어주면 고마운거지만.
니가 생각하는 배제가 어떤의민데??단순히 일반인뿐만 아니라 장애인도 신을 수 있는 신발을 만들었다??발이 기형적으로 된 장애인이 아닌 '상식선 에서'한쪽 다리를 잃고 다른쪽 다리는 일반인과 똑같은 장애인이 못신는 신발이 뭐가 있는데??니가 말하는 배제하지 않는다 라는 정의가 성립하려면 장애인이 일반적인 신발을 신지 못하는데 우리는 일반인이랑 장애인이랑 똑같이 신을 수 있는 신발을 만들었다 가 되야된다고 생각하는데??
그런 의미 말고, 마네킹도 다 멀쩡한 사람들의 모습이니까. 장애인 마네킹이 몇개 있는것도 이상한건 아니지 않을까? 정도의 의미. 신발은 어차피 다 똑같이 신을 수 있는건데 뭘 새로 만들필요는 없잖아. 일반인 장애인 구분할 필요도 없고.
"지체 장애인용 승용차 모델을 매장에 들여놨지만 우리는 커스텀 판매를 하지 않는다. 당신이 사서 커스텀 해라." 이런 상황이라고 생각하면 댐.
커스텀하지 않아도 사용할 수 있는 상품이니 적절한 비유는 아님.
커스텀 하지 않으면 지체장애인은 쓸 수가 없는데도 적절하지 않다고 생각한다면 나는 포기.
신발은 그냥 신으면 되는데 커스텀 할 필요가 없지.
한 짝만 신는 마네킹을 전시해놓은 주제에 버려야만 하는 한 짝을 무조건 사라는 건데도 그게 분간이 안 돼냐?
장애인 마네킹에 대한 내 생각은 위에 내 댓글을 읽으면 됨. 그리고 신발을 한쪽만 팔게되면 기업은 필히 재고를 안게되고 기업은 재고관리에 비용이 추가로 들어가는데 왜 장애인을 위해 그런 추가 비용을 감당해야 하지? 나이키측에선 그래도 배려하는 차원에서 할인을 해주겠다고도 했음. 다른 일반인들과 장애인을 그렇게까지 구분해야 할 의무가 과연 있을까? 마네킹 하나 세웠다고?
어 그래. 비용 감당은 할 생각 없지만 홍보 목적이 빠질 수 없는 마네킹은 세워도 되는구나. 이건 뭐.
일반인들 대비 10%이상 저렴한 가격에 장애인들에게 상품을 판매하는것 또한 비용을 감당한다고 할 수 있겠지만 그걸로는 부족하다는 말인가? 장애인 마네킹 없이도 나이키는 충분히 매출을 올려왔는데 괜히 만들었네. 아 그러면 장애인 마네킹은 왜 없냐고 따지고 들 사람들이 있겠구나. 이러나 저러나 욕먹는건 피할 수 없겠네. 재밌는 세상이야 ㅋ
노아위키
개구리 ㄱㅅㄲ
한짝식 파는게 곤란할 수도 있고 그렇게 안 팔수도 있지만 적어도 저런 마켓팅은 사용하지 않았어야지
아니 그게 상품이자나요 원래 개별구매라면 세트보다 비싼게 정상아님?
불법번역본신고
개별 판매를 했으면 모르겠는데 아예 개별 판매를 안 한 상황이잖음
상품 홍보를 누구한태 햇냐 를 따지는거자나여
15퍼센트 할인해주려고 한게 그래도 노력한거 같은데
그게 정상이니까 한짝 개별구매를 하게 해줘야지. 양발짜리 팔고 15퍼 할인해드릴테니 한짝은 버리세요 ㅎㅎ 하는게 말임..?
저건 단순히 상품을 팔고 안팔고의 문제가 아니라 '한 쪽 다리가 없어서 한 쪽 신발만 신고 있는 장애인을 홍보 소재로 활용했으면서 정작 그런 장애인에게 한쪽 신발만 판매하는 시스템은 갖추지 않은, 장애인을 단순히 홍보용 소재로만 활용한' 행태 자체에 대한 비판임 두짝 가격에서 15% 할인된 가격에 한쪽만 팔았으면 오히려 논란이 안 됐을거임
'다리 없는 사람 보라고 광고 했지만 다리 없는 사람 전용 구성 같은건 안 합니다.' 홍보에 써먹었기 때문이야.
매칭 시스템을 만들어. 같은 발사이즈의 오른쪽 없는 사람 왼쪽 없는 사람 매칭시켜서 적합자 나타나면 알람뜨고 반액씩 부담해서 구매하고 각자 반쪽씩 배송받는 그런 시스템.
시스템 구축하고 재고관리 하는 게 더 귀찮을 듯
왜 그냥 판매하면 될 걸 그런 불편함을 감수해야함?
매장에서 어떻게 못하겠으면 본사 컨택하는 방면으로 유도할 수는 없었으려나 본사 입장에선 스폰서 명목으로 더 큰 광고효과 가져갔을지도 모를텐데
나이키스럽네 원래 이런 기업이지 ㅋ
육상선수 욕하려다 다시 생각 해 보니 진짜 썰이라는 증거도 없고, 다시 생객 해 보니. 딱 불탈 정도의 밸런스인걸로 보아, 나이키 바이럴인가 싶음.
https://www.bbc.co.uk/programmes/p0hq989m BBC 기사
ㅄ이 아무 곳이나 피타츄 타령 하네 ㅋㅋㅋ
그냥 요즘 사람들 특징이 이런식임. 자기가 나서서 찾을 생각은 없지만, 편견에 근거한 단편적 판단을 내리는데는 너무나도 빠름. 그걸 지적하면 끝까지 본인의 판단 착오를 인정하지 않음.
육상선수를 욕할 생각이었다니 어메이징하네 ㄷㄷㄷ
루리웹-8941202271
대시 생각 하면 욕할건 없지. 근데 매장은 할인을 제안했고, 매장 입장에선 매장이 안가져간 한쪽 버리는 일이되고, 선수 입장에선 싸게 사거나 신발이 필요한게 아니라 한쪽만 살 수 있다는 개념이 필요해 보이니, 거래 될 리가 없지.
크게 만들 일이 아닐 수 있는데 언플로 나이키를 공격 했으니 경솔한 측면이 있다고 생각함
그러면 육상선수가 수그리고 들어갔어야 했나?
누가 뭘 수그려 거래 안되면 인사하고 나가면 되지
그럼 저런 마네킹을 세워두면 안되지 장애인 모델 마네킹 세워서 광고는 하면서 한쪽만 팔진 않겠다? 말그대로 우린 소수자를 챙겨요 하는 이미지만 챙기겠다 이거잖아
나이키가 저 마네킹을 마케팅용으로 안썼으면 언플할일 없었음. 논란의 여지조차 없는 나이키 병크임
"의족 사용자 타겟으로 마케팅은 할 거지만 의족 사용자 전용 상품은 안 팔아요." 이게 그렇게 헷갈릴 문제야?
루리웹-8323606041
ㄴㄴ 이렇게 바다 건너올 정도로 밸런스 잘 잡혀 있고, 이 이후에 사과 하는 그림 그려주면 밸런스도 맞고 화제도 되고, 진짜 기획된 바이럴이면 배울거 많은 사례임
그냥 내가 잘못 생각했다 하면 되는걸 곧죽어도 바이럴이라 몰아가기
이거 바이럴로 기획한 마케팅 담당자는 하이힐 신겨서 3000미터 트랙 뛰게 해야 함
말도안되는 소리를 하고 있어 짜증나게
"거기까진 미처 생각 못했다. 단일 판매에 대한 조정을 해보겠다" 이랬어야 바이럴이지. 노이즈 마케팅도 정도가 있다.
루리웹-8323606041
기획 바이럴이 아니면 평소 나이키가 잘하던게 돌아온거로 봐야지.
다른 사람들보면 걍 사과해도 나이키 ㅂㅅ새끼라 할거 같은데 이게 바이럴이 되나 아니 에초에 나이키가 이런 위험을 감수하면서 바이럴을 햐여하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구매자한테 한 판 수익 다 빨고 반판 기부한 건 자기들 이름으로 기부금 공제 받고 ㅋㅋ
노아위키
도미노는 허구헌날 할인 뿌리기에 15% 할인따위 받느니 직접 한 판 사서 불우이웃에 배달시키는게 더 이익일 판임
노아위키
15% 할인받고 절반만 받는데 기부는 도미노 이름으로 됨 왜 함?
어차피 주문자 데이터 다 나올걸 이름정도는 모아서 기부하면 이해라도 됬을텐데 ㅋㅋ
광고용 마네킹부터가 한쪽 용인데 양쪽 다 사란건 뭐야
솔직히 한 쪽만 팔기는 부담이 되겠지. 그렇다면 적어도 장애인의 결손을 마케팅으로 써먹는 짓은 하지 말아야 함. 내가 봐서는 육상선수의 지적이 옳음.
나도 이게 맞다고 봄.
다리 한쪽이 없는 상황을 광고로 내세워놓고 무조건 두짝 사라는건 티배깅이지
"님 두 짝 다 못신잖음? 버리셈^^"
이게 난 기업들의.pc라고 생각함. 그냥 마케팅일 뿐 이제.. 진짜 그렇게 올바르다고 생각하는 사람없음.
원래 이런 상품은 손해 보는거 감안하고 만드는건데, 조또 생각 안하고 마케팅만 돌린거
난 발 사이즈가 양쪽이 미묘하게 달라서 오른발은 한사이즈 더 큰거 신고싶곤해
양발이 한 사이즈 차이 날 정도면 관련 질환이 있다고 어느 의학 웹소에서 그러던데-0-
엄지발가락이 불편
난 나이키 입장을 지지함 물론 한국에 매일유업같은 사례도 있긴 하지만 기업은 어디까지나 기업이기 때문에 구지 자신들이 손해볼걸 알면서 장애인을 위해 따로 판매라인을 구축할 필요는 없다고 봄
kor_선무당
그럼 그걸로 마케팅하는 이유는?
장애인한태 안팔꺼지만 이미지 팔아서 돈좀 벌기위해 장애인을 세우겠다 머 그런거임???
그럼 마케팅을 하면안됐다고 생각하는데
이새끼는 자동차 회사가 장애인 모델로 옹보 하면서 손으로 액셀 브레이크 하는 차 안팔아도 된다 할 ㅄ이네
그럴꺼면 ㅋㅋ 장애인 대상으로 홍보 하지 말라고 저 선수가 이야기 하내여 ㅋㅋ
손해보면서 장애인들한테 팔기는 싫지만 마네킹 발까지 잘라가며 장애팔이는 하겠다?
그럼 마케팅 하지 마.
마케팅 쪽 취업 금지
능지 떨어지는 쿨찐
뭐지 활동내역 멀쩡한데 개소리 하니까 신선하네
정상인 코스프레용 계정이랑 어그로 계정 헷갈렸나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