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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알아야할 필요가있을까요 짤
저렇게 손 오므리다가 내 등 할퀸게 한 두번도 아니고 언젠가는 발가락 오므리다가 발에 쥐나서 힝힝 울던 내 전전전 여친이 생각나는군
헤일로 표현의 한 획을 그었다는 그 작품
겁나 박을땐 상대 손이나 발이나 이런건 눈에 안들어오니까 모르겠는데 갑자기 엄청 확 조일때가 있음 끝나고 물어보면 의도한게 아니고 자기도 모르게 그렇게 된다고 함
그래서요 뭐요 너 왜 시비냐
오늘도 이론만 늘어갑니다
그러든가 말든가
우리가 알아야할 필요가있을까요 짤
그러든가 말든가
그래서요 뭐요 너 왜 시비냐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trueheart
헤일로 표현의 한 획을 그었다는 그 작품
갈때 오른손 악력이 쌔진다.. 메모..
오늘도 이론만 늘어갑니다
저렇게 손 오므리다가 내 등 할퀸게 한 두번도 아니고 언젠가는 발가락 오므리다가 발에 쥐나서 힝힝 울던 내 전전전 여친이 생각나는군
힝힝
특히어렸을땐 경험이많지않아서 의도치않게남자할퀴지..
막짤은 경험해봤다 나는 승리자다
야동에서 나오는 그런 연기용 신음이 아니라 약간 헛헙 으흑 하는 그런 신음이 나옴 남자들 체험해보고 싶으면 전립선 검사해보면 됨
???:남궁형이 그걸 어찌아오?
박혀보면 된다는거지?
겁나 박을땐 상대 손이나 발이나 이런건 눈에 안들어오니까 모르겠는데 갑자기 엄청 확 조일때가 있음 끝나고 물어보면 의도한게 아니고 자기도 모르게 그렇게 된다고 함
전여친은 내가 커닐해줄때 가던데 첨에는 배가 바들바들 떨리다가 나중에는 허리가 진짜 활처럼 휘더라
발바닥이 저릿저릿하데
오자마자 유재석 짤 생각했는데 의외로 없네
갈 때 계속 박는 거 무지 싫어함. 좋아하는 건 망가에서나
사바사
진짜 저래서 등에 손톱자국으로 상처난 적 있음
나도 박을때 박혀볼때 둘다 절정해봤는데 박힐때 내 손이 멋대로 떨리다가 상대 등허리를 감고 눈물흘리면서 살려달라 빌게 되더라
게이게이게이야...
그대로 자버리던데..
이 새끼들 또 나 빼고 다 컨셉모솔이었지
나들 어디가서 모쏠이라고 하지마라
모쏠이어도 할 수 있지
글쿠나
전여친은 뭐 부여잡는 습관이 있어서 머리 다 뽑히는줄 알았다 ㄹㅇ
contraction, ひくひく등등
이 위에 허언증 환자들 잇는거가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