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연 무은 사정일까????
아 ㅋㅋㅋㅋㅋ
등짝 스매싱 엔딩
+ 남편은 평생 이 사건으로 까일 예정
+ 애들은 반찬투정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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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식사 가능한 사람들.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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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벌이하고 살기가 쉽지 않은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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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합하여 노조 만들자는 캣맘들.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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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인데 직장인이 벼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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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등짝 스매싱으로 끝날일이 아닌뎈ㅋㅋㅋ
진짜 졸라 마음상했을듯
운전자분도 야밤에 정체 모를 사람이 갑자기 태워달라하는데 친절하시네
시트콤이여ㅋㅋ
여래신장이 나가겠군
고인의 마지막 블박 영상이었습니다.... ㅠㅠ
이거 등짝 스매싱으로 끝날일이 아닌뎈ㅋㅋㅋ
☺️☺️☺️
여러모로 이해안되는 지능일세 왜 저러내야
너무해
시트콤이여ㅋㅋ
운전자분도 야밤에 정체 모를 사람이 갑자기 태워달라하는데 친절하시네
그러면이라고 하는거보면 사정설명 하지않앗을까
차음엔... 이상한 여자 아닐까? 무슨 범죄에 휘말리는거 아닌가?? 걱정하다가... 부부가 재회하고 마눌님이 등짝스매싱 하는 모습을 차 안에서 보면서 빵터져 웃고싶은거 참느라 혼났을듯 ㅋㅋㅋ 그리곤 좀 거리 떨어지고부터 푸하하핰ㅋㅋㅋㅋㅋ아닠ㅋㅋㅋ 그러며 왔겠지 ㅋㅋㅋㅋ 한동안 주변인들에게 이야기꺼리 충분하닼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건 평생 상처될 수도 있는데
여래신장이 나가겠군
ㅅㅂ 쿵푸허슬인줄 알았네 ㅋㅋㅋㅋ
이게 뭐야 ㅋㅋㅋ 저 막장 드라마에 저런 액션 영화같은 장면이 있었나 ㅋㅋㅋ
고인의 마지막 블박 영상이었습니다.... ㅠㅠ
버스처럼 인원이나 많으면 모를수 있다지만 ㅋㅋㅋ
버스도 기사분 휴게소 출발전 인원파악하고 출반ㆍ
진짜 졸라 마음상했을듯
근데 왜 회오리감자 손에든 테이오가 생각나지
아빠 : 엄마빼놓고 우리끼리 갈까? 이런건 아니겠지......
한문처형인 역대급 갱신
때리는데 분노가 느껴진닼ㅋㅋ
확실한건 어머니가 뒷좌석에 타고있엇나보네 조수석이면 안 탄걸 모를수가 없으니 ㅋㅋㅋㅋ
바코드닉네임
선넘지마
남편: 휴게소 왔는데 애들하고 부인은 자고 있내. 화장실만 후딱 갔다가 출발 해야겠다. 부인: 자고 일어났더니 휴게소내? 온김에 쓰레기나 버리고 와야지.
갓길에서 내려서타네 겁나위험하게
뭐지 신종 범죄인가..? 두고가요??. 애아빠랑 애들이? 엌ㅋㅋㅋ
남편 저거 절대 모르고 그랬을리 없다.
까먹을수가없는데 노렸나
등짝 한대면 싸게 넘겼다
버림받은 아내분께 심심한 위로를..
이거 어제 방송으로 봤는데.. 처음엔 신종 사기인가? 하다가 뒤에 등짝스매싱 보고 개웃음 ㅋㅋㅋㅋ
아내분이 뒤에 타고 있었겠지.남편은 아무생각없이 출발 했을거고. 근데, 휴대폰도 차에 두고 내렸나?ㅋㅋ
휴대폰은 갖고 내렸었겠지. 그러니깐 본문 보면 어디IC까지 이미 통과했다고... 남편이랑 통화가 된거지. "나 휴게소에 있는데 차가 없어! 당신 지금 어디야!!" "......????.......!!!!!!!! 나 지금 어디IC 지났는....데..."
내생각엔 아마 남편이 운전하고있는데 애들이고 아내고 다자고있다가 남편은 휴게소 들려서 잠깐 화장실다녀오고 바로출발한듯 누가 깼을거라생각못한거겠지 ㅋㅋ
내 친구도 엄마아빠가 실수로 두고가서 걸어서 집에 왔다는 썰을 20년전쯤에 들었는데ㅋㅋ
어제 저거 봤는데 저 등짝 스매싱도 터지긴 했는데 스튜디오에서 얘기하는것도 겁나 웃겼음 ㅋㅋㅋ
살기가 느껴진다는게 이런거구나... 와이프분 등짝에서 ㄹㅇ 살기 느껴짐.
카니발이고 밤이니 모를수도 ㄷㄷㄷ
아니 당연히 버스인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