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메르 때는 3.6 때 백출 이후로 신캐 픽업이 없었고, 데히야, 백출마저도 여러 이유로 패스하던 사람이 많아서
생각보다 존버를 편하게 하는 사람들이 많았고,
나야 데히야, 백출까진 뽑았지만 그 후로 라슬 전까지 유라 말곤 추가로 뽑은 게 없어서 존버 편하게 했었는데...
폰타인은 4.7까지도 5성 신캐(클로린드) 나오는 게 거의 확정이고, 시그윈이나 에밀리, 세토스 등이 몇 성으로 나오는가에 따라 4.8까지도 신캐뽑이 있을 가능성이 높아보임
여캐는 어지간하면 성능/효율 상관없이 명함만이라도 뽑으려고 하니까
픽뚫 한 번이라도 나면 과금 상당히 필요하게 생겼네
세토스야 스토리/설정이 확 꽂힐 정도가 아니면 어지간하면 넘길 테니 별 문제는 안 되고...
스타레일도 로빈, 반디 때문에 토파즈 복각도 못 뽑고 넘어가게 될 거 같은데...
작년에 편하게 모으던 것과 다르게 올해는 뽑고 싶은 캐릭이 참 많네
하필 클로, 시그윈은 폰타인 인기캐라 거를 수도 없고
아를보단 클로린드지 ㅋㅋ 시그윈은 4성이길 바라고 있음
세토스는 4.8에 배포할거같아
4성 캐릭 하나는 배포하긴 할텐데 그게 뭐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