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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에서 자동차는 팔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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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버쌤 근황.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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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ㅅㅂ 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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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연자중에 가장 믿으면 안되는 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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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녀석 머리를 봐선 굳이 인강 안들어도 990 나올거 같은데 라는 의심을 샀나보군
공부한 흔적을 보여달라니 과연 서울대다
조국의 미래를 묻거든 고개를 들어 서울대 에타를 보게 하라
아마 평소에도 영어를 잘하거나, 해외 유학생 출신이라서 너가 돈내고 영어공부를 할 필요가 있어? 라고 부모님이 의심한 케이스일 수 있음. 당연히 성적표 만으로 해결이 안되서 저걸 했겠지.
부모님이 자식 글씨체를 못알아보시나?
저런애들이 나중에 배임 횡령도 잘하겠다 ㅋㅋ
990점 맞은거 보여주시면 돈 줬던거는 뭐라 안하실꺼 같은데 ㅋㅋㅋ
부모님이 자식 글씨체를 못알아보시나?
토익문제 풀때야 줄치고 번호 체크하는게 다일거라
재 부모는 모르지.. 애초에 쟤 공부하는걸 부모가 신경 쓸 필요라도 있겠음?
저런애들이 나중에 배임 횡령도 잘하겠다 ㅋㅋ
이녀석 머리를 봐선 굳이 인강 안들어도 990 나올거 같은데 라는 의심을 샀나보군
공부 안하고 토익 990 나왔으면 외국에서 유학 다녀왔거나, 아니면 수능이나 모의고사에서 영어 한문제도 안 틀리던 사람일 가능성이 높음.
공부한 흔적을 보여달라니 과연 서울대다
수인
조국의 미래를 묻거든 고개를 들어 서울대 에타를 보게 하라
이거 요하네 음해야
시발 부러운 색기..
아… 뭔가 좀 그렇네
990점 맞은거 보여주시면 돈 줬던거는 뭐라 안하실꺼 같은데 ㅋㅋㅋ
피자먹던경찰
아마 평소에도 영어를 잘하거나, 해외 유학생 출신이라서 너가 돈내고 영어공부를 할 필요가 있어? 라고 부모님이 의심한 케이스일 수 있음. 당연히 성적표 만으로 해결이 안되서 저걸 했겠지.
보여"드리면"?
서울대 자식의 부모님이시다 작성자 속내 다 아시겠지만 속아주시겠지
"날 속일 정성이라도 보여라"
옛날에 있던 문제집 살돈으로 붕어빵 사먹었다 그런거군 근데 몇십만원이면 붕어빵이 아니라 아이패드로 바뀌겠군......
근대 부모정도면 공부한 흔적 차이 구분할꺼 같은데 글씨체나 뭐나
애초에 인강 필요없이 950이상 나올 사람이라 의심산다에 한 표
하고 싶은 말은 '나는 노력 안해도 990점 나옴'이란거지.
ㅋㅋ ㄹㅇ 다들 이걸 모르네
그런건 블라인드 마냥 ↗소부터 대기업까지 다양한 곳에서나 먹히는거지 서울대 다니는애들만 있는 커뮤니티인데 그런부심까진 없을거같음
아무리 봐도 “니가 토익 보는데 문제집을 사야 한다고??”에서 기인한 확인절차가 아닌가 싶다.
"니가 점수가 안 나왔을 리가 없잖아" 는 대체 무슨 의심이야 ㅋㅋㅋ
그냥 공부한 흔적이 없다하면 안됨? 고등학교 다닐때 전교1등하던놈 필기 안하던데...어차피 눈으로 읽어도 다 안다고 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