즉. 페나코니 이후는 선주로 확정이다. 다만 어느 선주 기함인지 알 수 없다.
2. 사오지 씨가 언급하기 이전에는 후보군으론 에도성과 살소토 였다.
3. 적어도 사오지 씨가 말하는 걸 보아 다음 스토리까진 맡을 것 같다.
4. 삼칠이 이격에 대해서는 다른 형태로 나오지만 개척자처럼 나오지 않는다.
사오지의 말에 따르면 삼칠이만의 독특한 시스템을 받는다.
5. 다음은 열차에선 웰트가 열차로 돌아가 쉴 수 있다.
단항이 야릴로-나부, 삼칠이는 마스코트이니 고정된다 치고 웰트의 경우 나부-페나코니라 다음 행성에선 웰트가 열차에 남을 수 있다.
또한 히메코는 페나코니로 스타트를 끊어서 다음 행성에선 동행할 것으로 보인다.
6. 여담이지만 페나코니의 미샤는 현재 은하열차에 합류할 수 있는 인물로 거론된다.
7. 참고로 페나코니 스토리는 3장-후일담 1로 구성된다.
바로 다음 행성으로 향하지 않을 가능성도 있다.
적어도 후일담을 보고 갈 수 있음
그럼 삼칠이는 최초의 "기억" 운명의길 5성 캐릭터로 등판하는거네 와 쩐다
맵을 개척후문처럼 짧게 가는 용도로 만든다면 방호도 가능할지도 맵을 작게 만들어도 대파된 상태라 다른 곳으로 갈 수가 없다고 해버릴 수 있으니까
다음 행선지가 선주 중 하나라면 요청 아닐까? 소상 고향이기도 하고 다른 선주보다 더 현대적이라고 하니까 나부랑 다른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고 굳이 똑같은 곳은 안 갈테니까 그리고 다른 선주보다 여태까지 풀린 정보도 많고
그럼 3.x버전 행성을 에도성 가겠는데? 살소토는 찌라시가 별로 없었고, 에도성은 출시 초기부터 여러번 언급되었었으니
저번에 제이드 이번에 안나오면 언제 나오냐는 글을 봤는대 요청이면 컴퍼니 물 많이 들어서 제이드도 가능이라는댯글 봄 진짜 요청일거같으
선주 가는건 메인 스토리가 아니라 개척 후문 느낌으로 갈것 같은디
개척 후문이라...흥미롭네
원신처럼 가겠지 해등절 마낭 일년에 한번정도는 할당하는 그런느낌으로 자유로운 우주컨셉 게임이 중국나라 모티브를 메인스 두번을 먹는건 말이 안됌
그래도 월케 두번 말아먹을까봐 두렵지...
척자 운명의 길 뚫리는게 다음다음버전으로 예상되어서 스토리가 4장인줄 알았더니 3장 + 1 구성인가보네 9주정도 더 기다려야 될 줄 알았더니 2주만 더 기다리면 되는건가
기다리면 한 3장쯤 다음 목적지에 대한 이야기가 나올지도..
그럼 후일담은2.3에 나오겠네
나도 그렇게 보고 있음
다음 행선지가 선주 중 하나라면 요청 아닐까? 소상 고향이기도 하고 다른 선주보다 더 현대적이라고 하니까 나부랑 다른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고 굳이 똑같은 곳은 안 갈테니까 그리고 다른 선주보다 여태까지 풀린 정보도 많고
선주 요청이라..
RangiChorok
맵을 개척후문처럼 짧게 가는 용도로 만든다면 방호도 가능할지도 맵을 작게 만들어도 대파된 상태라 다른 곳으로 갈 수가 없다고 해버릴 수 있으니까
하늘물총새
저번에 제이드 이번에 안나오면 언제 나오냐는 글을 봤는대 요청이면 컴퍼니 물 많이 들어서 제이드도 가능이라는댯글 봄 진짜 요청일거같으
그럼 삼칠이는 최초의 "기억" 운명의길 5성 캐릭터로 등판하는거네 와 쩐다
그럼 3.x버전 행성을 에도성 가겠는데? 살소토는 찌라시가 별로 없었고, 에도성은 출시 초기부터 여러번 언급되었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