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 ㅆㅂ 진짜.............
소비자한테 이런거 전가하지 말고
무조건 원터치로 라벨 떨어지게 만들라고 기업에 전가하라고 ㅅㅂ....
무작위 검수해서 라벨 제대로 안떨어지면 과징금 먹이고!
[유머] 투명 페트병은 라벨을 벗겨서 따로 배출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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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리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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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력은 했다도르
묶음 상품은 되는데 개별 상품은 이것저것 표기하는거 땜에 안됨...
그거도 성분표 기재 의무가 달리면 힘들지 않음? 이거 의무 아니었나
걍 시발 무라벨로 출시하라고ㅋㅋㅋㅋ 뚜껑으로 상품 구분하면 되잖아
위아래 둘다 있어!
저거 진짜 한 번에 잘 뜯어지는 업체꺼 있고 본문처럼 개빡치게 만드는 곳 있음 ㅋㅋ
위에는 뚜껑때문에 위보다 아래가 뜯는거 시작하는게 훨씬 쉬움
노력은 했다도르
걍 시발 무라벨로 출시하라고ㅋㅋㅋㅋ 뚜껑으로 상품 구분하면 되잖아
묶음 상품은 되는데 개별 상품은 이것저것 표기하는거 땜에 안됨...
라벨이 있어야 양이 많아보인다고 ㅋㅋㅋㅋㅋ
힁힁끵끵
그거도 성분표 기재 의무가 달리면 힘들지 않음? 이거 의무 아니었나
성분표는어쩌라고
무라벨은 더 비쌈. 왠지 모르지만.
무라벨 하려면 무라벨용 공정이랑 다 따로 뽑아야하거든 생산라인 따로 뽑으면 그것도 돈이라서 ㅋㅋㅋ
루리웹-1219474291
이제껏 분리수거의 부담을 상당부분 소비자들이 부담해야 했으니 이젠 기업들에게도 그 책임을 나눠야지. 저런 잘 안떨어지는 라벨들이나 한번 붙으면 난리나는 종이스티커의 대체용 이라든지. 기업입장에서야 돈 드는거 피하고 싶은게 당연하지만 이젠 기업들도 분리수거의 부담을 져야지. 언제까지 종이스티커 뜯을려고 집에서 하나하나 뜨거운 물에 불려야 하냐고.
언제 일본 환타 라벨 때는 영상을 본적 있었는데 한번에 까지더라
난 파스타 소스 딱히 안 가리고 샀는데 얼마 전에 청X원 물건이 환경 뭐라더니 진짜 한방에 깔끔하게 떨어지는거 보고 가급적 그거 사기로 결심함
그냥 아에 무라벨로 만들던가
그래놓고 더 비싸게 팔아먹더라.
당연하지 무라벨 공정라인 싹 새로 만들어야 하는데ㅋㅋ
라벨 보면 위에서부터 뜯으라고 되어 있는 거 같은데, 왜 아래에서부터 뜯은 거임?
위아래 둘다 있어!
PLAC1123
위에는 뚜껑때문에 위보다 아래가 뜯는거 시작하는게 훨씬 쉬움
해본사람은 알겠지만 위아래로 안뜯어짐, 당기면 끊김. 칼 있어야함.
아 그러면 제조사 잘못이 100%네 ㅋㅋㅋ... 대체 왜 저렇게 만드는 건지 잘 모르겠음. 쓸데없이 복잡하고 번거롭게 만들면 사람들은 안하고 말거든...
저런거 한번도 안해봄? 한쪽에서 하다 저 ㅈㄹ나고 반대쪽하면 또 ㅈㄹ남
테크닉차이 www
저것도 뜯다보면 요령 생겨서 깔끔하게 잘 뜯게 됨 근데 그냥 북북 찢어다 비닐에 버리면 되는 거 아닌지?
뜯는데 고오급 손기술이 필요하면 물건을 잘못 만든거지...
웃긴건 이건 양반이라는거 조지아 대용량이 개빡침
이온음료나 과일쥬스같은경우는 라벨이 가로로 찢어져서 짜증나는 경우가 많더라
저거 진짜 한 번에 잘 뜯어지는 업체꺼 있고 본문처럼 개빡치게 만드는 곳 있음 ㅋㅋ
페트병에 모양을 바꾸던가 뚜껑에 인쇄하던가
저거 저 금색선 잡고 찢는다는 느낌으로 이 악물고 당기면 되더라
앗야베
시스템도 문제지만 분리배출을 올바르게 알려줘야지 제대로 안가르쳐주는게 문제인듯 배달용기에 빨간 기름 완전히 없애야 재활용 가능하다는 얘기 듣고 충격받았음 그거 없애려면 과탄산소다로 세척해야됨 ㅋㅋㅋ
앗야베
나라가 돈 안 들이고 할 수 있는 일이 있음 저거 깔끔하게 분리 안 되는 제품을 환경비용 과징금 때리면 됨
장동민이 발명한 원터치 라벨 개신기함
이거를 쓰면 좋은데 기업체에서 비용 드니깐 안쓰는듯 싶름
칼로 째버림
그래도 이거 요새는 잘뜯기던데
잘 뜯기는 애들도 있긴 함. 물론 저 헛개수 같은건 존나 안뜯김. 저거 포장 고민한 애들은 개발 의욕이 별로 없었나봄
존나 뜯으라는 곳 잘 뜯기지도 않고 손톱도 잘 안들어가고 개 조 까튼
웅진 보리차 : ㅈ같이 안까짐. 아들램 음료수 사준다고 200짜리 뜯을때마다 빡침. 비닐로 과일껍질 만들라는건지 옆으로 돌돌돌 아주 얇게 까짐 ㅅㅂ!
저거 분리배출 하나 안하나 차이없다 카더만
저거 비닐 결이 가로 방향이라 매번 ↗같이 뜯김 그동안 본 것 중에 세로로 돼서 쉽게 뜯어지는 제품 딱 하나 있었는데 기억이 안남
아 저거 딱딱한 비닐 진짜 개족같음.벗기다보면 스크류바처럼 빙빙 돌려벗겨지고 중간에 잘 끊어짐.
손수 가위나 칼로 찢어서 따로 배출했는데 모든 패트병이 저지랄이다보니 이제 안함
근데 진짜 저렇게 만들어놓은것들중에 제대로 뜯기는놈이 없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부다 중간에 찢어지고 결국 파편화되서 ㅈ같이 뜯기는 바람에 무조건 칼로 잘라냄
저게 계륵같은게 잘 뜯기게 만들며는 팔리기 전에 뜯겨져 버려 그렇기에 잘 안 뜯기게 만들면 위와 같은 상황이 발생하고
그냥 업체에서 얼마나 투자 하냐의 문제임. 일본 회사들의 음료수는 거의다 잘 떨어짐. 그냥 업체에서 포장 뜯는데 투자를 안한 거임. 펫트 뚜껑 딸 때 압력 빠지는 기능이라든가 (탄산 샴페인화가 없다) 이런 포장 기능에 국내업체들의 투자가 유난히 인색함.
아, 첨언하자면 왜 이렇게 포장 투자에 인색하냐, 보통 저런 라벨이나 포장재는 십중팔구 가족 업체한테 하청 맡김. 따라서 기술 발전도 없고 투자도 안한다.
아니 지금까지 분리수거 존나 잘해주고 있는데 계속 뭔가를 쳐 시키네
재질을 바꾸면서 이상해지는건지, 모양이 이상해서 그런건지 같은 제품도 쉽게 되는게 있고, 그렇지 않은게 있고 심지어 소시지도 저런 방식으로 포장지 제거하는데, 옛날에 비해 요즘은 더 잘 안 뜯기는거 같음 뭔가 이상해
이분야 원탑은 막걸리병 아니냐? 아주 ㅅㅂ 본드로 떡칠을 해놓고 어떻게 벗기라고
장동민이 특허 개발한거 이거 쓰면됨
진짜 존나 편한데 시바
아닛! 역시 장동민!... 그놈에 책임감 때매 칼로 쨋는데 항상
근데 이거 하고 버리나 안하고버리나 니가 거의 접착제까지 완벽하게 다 빡빡 세척해서 내놓는게 아닌이상 의미없다드라....
저거는 접착제 없이 붙어있는 라벨이라서 제대로 뜯어내기만하면 괜찮음
이건 공무원이 철밥통이라 ㅇㅈㄹ 벌여진거임 ㅋㅋㅋㅋㅋ 인상 뻑뻑 쓰던 ㅁㅊㄴ이 전화 한 통 받고 나가서 입에 기름칠좀 한 모습으로 돌아오면 저딴 제품이 '예외' 로 처리되는 경우가 생김 ㅇㅈㄹ 해두고 만만한게 시민이라 님들 저거 분리배출 안 함 벌금임 저딴게 만들어졌는데 어떻게 분리하냐고? 알빠임? ㅋ_ㅋ <- 이게 지금 상황 ㅇㅇ
한국인들이 참 착해 그 준법정신 쩌는 독일놈들도 분리수거 잘하는 남자는 게이다 라는 속담이 있는데
아주 유용하게 잘 쓰인다. 음료 라벨 외에도 택배나 각종 포장이나 봉지 찢거나 등등... 주머니에 늘 갖고 다님.
주머니에 늘 갖고 다님...?
ㅇㅇ 어디 마트같은데 직접 가거나 배달받거나 하기 어려워서, 거의 매일매일 택배를 받음. 키보드/마우스/등등의 전자제품 외에도 반찬/국/냉장냉동식재료, 휴지등 생활용품, 양말/의류등, 농장 일 할 때 온갖 공구와 장갑/장화, 커피등 음료등등... 거의 매일매일 택배를 몇개씩 받음. 저거로 문앞에 온 박 바로 싹 다 펼쳐서 종이 분리수거. 비닐/플라스틱포장 제거, 비료/농약등 두꺼운 비닐포장 뜯기, 식재료나 레토르트포장 제거 등등 저거 쓸 일이 매일매일 넘쳐남.
농사철에 비료/농약 뿌리는 일꾼 고용해 일 시킬때도 저거 여러개 사서 하나씩 나눠줌. 비료/농약 포대 새거 꺼낼때마다 누구 부탁하고 그러느라 시간 끌지 말고 직접 뜯어서 하라고.
아무리 원터치 현대 사회라도 나이프는 잘 쓰는 사람 솜씨에 비례해서 고성능인 편리한 도구인데 그걸 휴대한다는 것만으로 엄청 적대적인 반응이 나오는게 엄청 답답한 일임...
글쎄 뭐 유게도 특히 그렇고 대부분의 네티즌들 커뮤니티는 밈에 잠식되서 밈이 상식이고진실이고전부(ex : 곰 무적 괴물 밈)인곳이 대부분이라... 아마 종종 칼잡이 상대의 위험성에 대한 글이 올라오고(나도 거기 움짤 달지만), 칼이라는 카테고리 자체가 조선족이나 무슨 양아치 예비 살인범들이나 갖고다니는걸로 생각하는 네티즌들이 흔하니까.
글구 아마 저 나이프 크기나 예리함(?)에 대한 막연한 상상도 있을수 있슴. 실제로 받아보면... 음... 앞서 말한 온갖 포장 뜯는정도가 딱임. 가끔 비료푸대같은 두꺼운 비닐이 잘 안잘려서 칼갈이로 갈아봐도 크게 나아지진 않더라... 재질이 문제인건지. 쓰다 비료푸대도 못찢을정도로 무뎌지면 그냥 버리고 새로 삼. 몇천원이라.
전사가위가 짱임 사람들이 이상하게도 안보고 모든 상황에서 아주 유용함
그런 용도에 휴대성 극단적으로 좋은 재봉쪽가위도 아주 좋음
분리수거 항상 그렇지만 걍 모든걸 다 소비자들에게 죄다 떠넘긴 느낌 지울 수 없음
우리집에서 먹는 요구르트는 병이랑 라벨이 같은 재질이라서 분리배출 안해도 된다고 적혀있던데
스티커 안 뜯고 그냥 일반쓰레기로 버리면 어케됨? 가불기임?
나도 뜯는 선 있는것도 그냥 칼로 함
그래서 커터칼 항시 주머니에 넣고댕김... 일할때도 쓰고 분리수거 할때도 쓰고
빅토리아 탄산수 보고 배워야 된다 진짜 위로 쏙 당기면 통째로 기분좋게 빠짐
그래서 집이면 커터칼 두고 칼로 쓱 그어서 버리는 중
웰치스 좋아하는데 진짜 죤나 안뜯김 롯데가 죹데소리 듣지만 칠성사이다는 죨라 잘 뜯기던데
걍 재활용 종량제 봉투 하나 따로 만들어줘라 더러워서 돈 내고 말지 돈 줄테니까 분리 수거업체 보고 니들이 하라고 하고 싶네
펫트병 구긴다음에 손가락을 안쪽으로 넣어서 위로 찢거나 아니면 그냥 안찢고 뺄수 있음
투명 페트병은 라벨을 벗겨서 따로 배출해 주세요! // 뜯기 그지같이 만들고는 알아서 하래 ㅋㅋㅋ
너희들 더빡칠 이야길해주자면 그렇게 아득바득 9 10종씩 분리해서 버려도 결국 그냥 다 태워서 연료로 쓰는게 대부분이다 pet원료같은 고품질 요구되는건 일본산은 커녕 중국산 대만산보다 밀림 한마디로 국민들한테 일은 시켜놓고 제대로 활용도 안하고있음
근데 이걸 왜 구매자가 분리해야돼? 수거해가는 사람들이 알아서해야지
저거 배출할 때 찌그러뜨린 뒤 뚜껑 닫아서 부피 줄여서 배출해야 하는데, 먼저 찌그러뜨린 뒤 벗기면 좀 편하게 벗길 수 있음
이거 떼어내다 손베이겠더라 굉장히 날카롭게 실타래처럼 풀어지는데 짜증남
가로로 뜯어지면 개빡침 어딜 뜯어도 가로로 뜯어짐
ㅋㅋㅋㅋㅋ인내심 한계까지시험하는거같음 개시1발련들 저거때문에 찝찝하게포기하다가 점점 손놓게됨
우리동네는 걍 안뜯고 걍 배출하던대
대국민 사기극 수준임. 깔끔하게 부-왁! 하고 안 뜯어질 때 스트레스 받음!!
코카 콜라 아직도 더럽게 떨어짐 엘지 생건아 일해라
저거 디자인 부터 다시해라..전부 무 라벨로 하든가..중구난방 정부는 일도 안해..
개같아서 걍 안뜯고 버림 ㅋ
저건 그래도 접착제는 안 썼네. 펫트병 라벨 뗄 때마다 접착제 짜증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