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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귀여운게 맞음. 실제 닭은 저렇게 깨끝하고 이쁘지 않음.
닭 손질해봐서 알게 된 사실: 닭 모가지는 의외로 쉽게 뽑힌다는거..
출근
그건 엉성하게 뽑히면 그런데, 얼마안가 죽더라.. 예전 군생활에 생환훈련할때 겪어봄ㅋㅋㅋ 그리고 그 손질한 닭 먹고 다 장염걸려서 훈련 쉼
맛잇겟당
사실 닭들 입장에서야 자기들 목숨을 노리는 빌런이지만, 사람 입장에서는 그저 평범한 치킨 공급처인 사장 아줌마
맛잇겟당
브금도 참 묘했던..
이게 귀여운게 맞음. 실제 닭은 저렇게 깨끝하고 이쁘지 않음.
끝...?
닭 손질해봐서 알게 된 사실: 닭 모가지는 의외로 쉽게 뽑힌다는거..
흠...
님이 하나야마 카오루인건 아니고ᆢ? 악력 두렵
헉 그럼 진짜 모가지 잘리고 걸어다니기도 함?
그리고 갓 잡은놈의 피는 뜨겁다는거..
날개죽지 잡고 워커로 모가지 밟아서 주욱 땡기면 레고 목 뽑는 느낌나면서 목 뽑힘. 아주 짧게 목없는 놈이 발악하다가 축 늘어지면 털 뽑고 항문쪽부터 찢어서 내장 처리하고..
새벽늑대
그건 엉성하게 뽑히면 그런데, 얼마안가 죽더라.. 예전 군생활에 생환훈련할때 겪어봄ㅋㅋㅋ 그리고 그 손질한 닭 먹고 다 장염걸려서 훈련 쉼
출근
관운장이 왔소이다
승천한 티나한이 돌아왔다!
레알 비키네
대꼴
치킨런 생각나네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무알콜알콜
사실 닭들 입장에서야 자기들 목숨을 노리는 빌런이지만, 사람 입장에서는 그저 평범한 치킨 공급처인 사장 아줌마
모가지 잘릴때 피 안나나?
당연히 나는데 표현하기 힘드니 뺏겠지
본방 하고 나서 완전 센세이션이었던 영상
저게 의외로 인도적인 거랬던가
뭔 생각으로 만든거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