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라쨩: "사실 다음 젤다 할 수 있는 게... 이런저런 예정이 들어가 있어서 다음주란 말이죠."
"다음주에는 마지막이 되지 않을까 하고 있어요."
스토리는 이제 종막이니 말이죠...!
DLC 추가 스토리는 방송할지 고민 중이라 합니다.
소라쨩: "내일도 방송할 예정이니, 그 때 보죠!
그럼 또 보자! 바이바이~"
"오늘은 이 방송 화면을 써서 하고 싶어서 버틸 수가 없어서.
뭘 할까나. ....젤다네. ..라는 정하기였네요.
이야, 훌륭하네. 좋은 방송 화면이 만들어져서, 나, 행복.
보기 좋아졌다고 하고, 잘됐다 잘됐어!"
"보기 편해졌고, 나도 잘 보였찌?
잘됐다 잘돼써!
야아~~ (고음의 응애소리)
아 또다! 메모리 부족! 내 파쮸쨩이 이젠 한계야아!!(응애소리)
수고하셨습니다, 아, 고마워~"
마지막의 응애 소리!
ㄱㅇㅇ!
젤다좋아 소라쟝과 윲툾븞!
젤다너무좋은 응애! 아아, 메모리 차지량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