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거면 배달무료를 뭐하러 씨부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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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뷰녀 김복자 39세. 19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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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씨 일뽕 레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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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은 대타출동을 사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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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장시장 최신근황.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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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비존을 떠나지 않는 고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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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억 먹은 오뚜기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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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백받았어 60대한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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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세기 프랑스인들이 본 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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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수육 대짜가 양이 이게 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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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주 경유 사건 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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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들이 거꾸로 나는 이유.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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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애니 업계 엿먹인 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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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 나 메X이야.manhw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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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남산에서 발견된 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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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게 상식으로는 남자가 임신하고 있다는 게 정설
저렇지만 현실은 남자는 눈치주는 ㅈ같은것들 때문에 걍 안앉고 아줌마나 개썅마이웨이 가는 여자들이나 앉음 솔찍이 진짜 ㅈ같다고 생각함
※여자가 없을 경우에는 남자도 임신이 가능합니다
임산부석 ㅈ같아한 이유중에 하나가 저거지 원칙적으론 없을땐 일반인들도 얼마든지 사용가능한 좌석인데 사실상으론 임산부지정석이 되버려서 대부분의 보통 멘탈 사람들은 이용못하게 되고 뭔 병1신같은 짓거리인지
소인도 임신했습니다
어째서 남자는 비임산부라고 생각하죠? Pc하지 못하네요
남자가 정자를 가지고 있으니 괜찮 ㅇㅇ
유게 상식으로는 남자가 임신하고 있다는 게 정설
지니아
※여자가 없을 경우에는 남자도 임신이 가능합니다
어째서 남자는 비임산부라고 생각하죠? Pc하지 못하네요
ㅋㅋㅋㅋㅋㅋ
소인도 임신했습니다
(유게이를 믿기)
(황달을 믿기)
남자가 정자를 가지고 있으니 괜찮 ㅇㅇ
그렇네 절반임신도 임신이지
생각해보니 남자는 항상 정자를 임신한 상태군 주기적 출산도 하고
미친페미년
저거 예전거고 민원 쓸대없이 들어오고 비켜줘야할때 안 비켜줘서 비워주세요로 바뀐지 오래아닌가
그것도 비워주세요는 말 그대로 권고지 규정이 아니지 않나?
방송 때리던데 언제나 비워달라고
강제사항은 아니긴함 근데 게속 미친듯이 민원 들어오면 미치지
지들이 민원받기 귀찮아서 그럼 노약자석도 원래는 앉아도 되는데 무슨 노약자 전세좌석처럼 됐잖어
초반엔 저런식으로 답변하다가 그걸로 인터넷에서 ㄱㅈㄹ하고 단체 민원 넣어대니깐 그냥 다 비워놓는걸로 바꿈 근데 정작 아줌마들이 앉아있을땐 ㅈㄹ 안함
저렇지만 현실은 남자는 눈치주는 ㅈ같은것들 때문에 걍 안앉고 아줌마나 개썅마이웨이 가는 여자들이나 앉음 솔찍이 진짜 ㅈ같다고 생각함
일단 할매나 아지매 들이 많이 않기는 하드라
임산부석은 근데 임산부가 앉은걸 본적이 없긴해 ㅋㅋㅋㅋ
제일 많이 본 순위 1. 아줌마 2. 노인(특히 할머니 비율이 높음) 3. 잼민이 4. 잃을게 없거나 "인간 다 ㅈ까 ㅅ1발아"하는 눈빛을 장착한 자
출산율 개박살났는데 임산부 있어봐야 얼마나있겠어
잼민이 앉는건 못봤는데 난 개인적으로 3번 자리에 '임산부 스티커 없는 젊은 여성'을 넣고 싶음 물론 모든 임산부가 스티커를 의무로 가지고 다닐 이유는 없기는 하지만
그런데 왜 지하철 역 곳곳에 자리를 비워두는 곳이라고 광고를 붙여놔서 사람들이 헷갈리게 해.
임산부석 ㅈ같아한 이유중에 하나가 저거지 원칙적으론 없을땐 일반인들도 얼마든지 사용가능한 좌석인데 사실상으론 임산부지정석이 되버려서 대부분의 보통 멘탈 사람들은 이용못하게 되고 뭔 병1신같은 짓거리인지
남자가 저기 앉으면 최면걸려서 임신됨
임산부 배려석이라 임산부 아닌 사람이 앉아있다고 해도 비켜라고 강제할 수는 없지 않나?
꼭 ㅈㄹㅈㄹ하는거 보면 아줌마들이 앉아있는건 별말 안하더라
아 남자들 임산부 같은 몸매니깐 앉아도 된다는 의미로 올린거군
배려석이라면서 맨날 비워두라 강요하는게 참 열차 내 화면에 나오는 영상에서도 앉지 말라는 수준으로 내보내고 그럴거면 임산부 배려석이 아니라 아예 임산부 전용석이라 했으면 좋겠음
나도 그랬으면 좋겠음 전철타면 아줌마들이나 걍 여자들 엄청 앉아 있음 남자는 본게 손가락에 듬 걍 전용석으류 만들어서 못 앉게 만들어야함
남자들이 앉아있으면 생지랄하는 여자들이 민원 폭탄 넣다보니깐 비워두는걸로 바꿨더라 근데 ㅈㄹ하는 애들이 정작 비임산부 여자들이 앉아있을땐 별말 안함
그런 매운갈비들이 비임산부 여성이 임산부석 앉는거 쉴드치는거 보면 가관임 소녀: 애들인데 힘들면 좀 앉을수도 있지! 노약자석이 꼭 노인만 앉는건 아니잖아! 배려심 없음? 젊은 성인 여성: 배 안나온 초기 임산부일 수도 있는데 왜 지적함? 센스 없음? 눈치 없음? (정작 그 여자가 임산부라는 증거도 없음) 아주머니, 할머니 : 못본척하고 아예 언급 안함 결국 임산부석을 뺏는건 언제나 '나쁜 남자들'짓이 되버림 ㅋ
현실은 그냥 여성 전용석임 ㅅㅂ
ㅈ같아서 임산부석은 자리 나도 안앉음ㅇㅇ..
저거 지나서 이제 비워주세요 ㅇㅈㄹ떨어대는 바람에 아예 임산부 지정석 되었음 다른덴 임산부가 와도 비켜줄 이유가 없어짐 아니라고? 배려가 맞지 않냐고? 원래 노약자석도 비어있으면 앉을 수 있음 ㅇㅇ 가서 앉으셈
쟤들 저런거 지들 사이트에서 정보 공유해서 민원 미친듯이 넣는다며? 그저 악 그 자체인 것들
애초에 지금 임산부석 보면 임신과 거리가 좀 많이 있어보이는 40대 아주머니들 지정석이 되버림 임산부나 어린 아이랑 같이나온 부모들은 애초에 노약자석 잘 이용하더라, 서있으면 어르신이 불러서 곧내리니까 애기만이라도 앉히라고 일어나서 말하시기도하고
아직 편협적인 경험이지만 노약자석 할머니 할아버지 으르신들이 일어서서 비켜주건 진짜 제법 많이 봤음. 임산부든 아이를 동반한 부모든. 근데 임산부석에 앉은 사람들이 임산부 양보한건 단 한번도 못 봄. 오죽하면 건너편 노약자석에서 양보해준거까지 봤을정도
그거 안비켜줄 노인들은 비어있는 노약자석 안가고 일반좌석 먼저 가는 것 같기도 하고
전에 다리 아작나서 목발생활할때 출퇴근할때 자리 다차서 노•약자석 보니 다 멀뚱멀뚱임 어쩔수 없이 임산부석 앉아 갔거든 그러다 임산부분 타서 자리 비켜줬는데 노•약자석에서 아무도 일어날 생각 안하더라 그렇게 나이든분들도 아닌데 덕분에 서서 가다가 출근함 ㅋㅋㅋㅋㅋㅋㅋ
비슷한 예로 여성우선 주차칸이 있다....
제대로 기능 못하는 것중 하나지 노약자석도 마찬가지고
싫어...아이낳기 싫어...
왜 그래 남자도 임테기 2줄 나올 수도 있잖아? (진짜로. 안 좋은 쪽으로)
하여간 불편한것들
딱 한번 그날 너무 힘들고 피곤해서 앉았는데 눈앞에 그 임부 카드? 그거 보여서 벌떡 일어난 적 있음...
나도 다리 부러져서 앉아 있었는데 눈치 주는 20대 추정 아줌마라고 부르면 화날 것 같은 사람 있었음
"배려"석인데 어느 ㅂㅅ들이 개지럴을 하고 남자들도 더러워서 피한다는 마인드로 피하게 되고... 애초에 저 개 ㅂㅅ같은 정책 자체가 머저리짓이었어 ㅂㅅ들한테 먹이만 물려주고 성별갈등만 생기고
애초애 배려를 좌석으로 강제하는 것 자체가 문제야 멀쩡한 인간이면 자기 앞에 임산부 있으면 자리 비켜주고 애초에 노약자석 있는데 노인들은 차마 못건드리겠고ㅋㅋㅋㅋ
근데 지하철 광고에서는 무조건 비워두라고 하잖슴;;
배려를 의무처럼 만들어놔서 ㅈ같음
내가 볼때만 그런지는 모르겠는데 젊은여자애들이 제일 많아 앉아있더라
난 별로 신경 쓰고 앉아본 적이 없음 버스든 지하철이든 노약자석이나 임산부석 신경 안쓰고 비어있으면 앉고 내 옆에 해당 사람들 오면 양보하면 될 일임 대놓고 왜 앉냐고 꿍얼대는 사람도 없어서 지금까진 핀잔 직접 들어본 적은 없음
븅신행정
푯말 정도 있을 땐 앉아있다 임산부 보이면 얼른 일어났었는데 의자를 핑크색으로 해놓으니까 부담스러워서 근처도 안감
임산부석 앉았더니 틀딱들이 ㅈㄹ해서 그담부턴 안앉음 ㅅㅂ
유게 반응이 생각보다 날카롭네... 난 갠적으로 저 좌석을 줄일지언정 비워두는 쪽이 맞다는 생각임 우리 와이프 임신기간동안 저 자리 양보받은거 보다 그냥 마음씨 좋은 분들한테 일반석 양보 받은적이 더 많음 그렇다고 저 자리에 누가 앉아있다고 양보해달라고 요구할 수 있나? 현실에서 대놓고 양보해달라고 할 수 있는 사람 몇 없음 임산부들 막달 가까워질 수록 한손에 작은 가방, 한손으로는 배지지 하면 어디 잡을 데도 없이 서서 가야함 안그래도 저출산이라 임산부도 없다고 하는데 이상적으로는 누군가가 양보를 해주는게 베스트지만 얼마없는 임산부들 자리하나 양보 못받는 꼭 안그랬으면 하는 상황이 생김 겪어보면 엄청 서러움
전 임산부도 해당되는 노약자석이 있는데 굳이 저렇게 했어야 하나 싶네요. 기존 노약자석 칸에 표시를 하던가.. 저거해서 그렇게 실효성이 있냐고 하면 그렇지도 않고 여전히 임산부들 자리 잡기는 쉽지 않고 일반 사람들만 애매해지고. 그리고 제 아내가 유독 운이 없었는지 아님 사람들 인심이 진짜 팍팍한지 아내 임신 기간 내내 임산부석에 앉아있던 사람이 양보를 한 적이 거의 없어요. 그냥 임신기간 통틀어서 일반석에 앉은 사람이 한 번인가 두 번 정도 횟수를 셀 수있을 정도로 극히 낮은 빈도로 양보해주고 나머진 그나마 노약자석에 앉으신 비교적 거동 크게 불편하지 않은 어르신 분들이 오히려 양보를 해주셨네요. 자리에 임산부가 아닌 사람이 앉았냐 아니냐 이게 중요한게 아니라 늘 그렇듯 탁상행정이 문제죠. 저번에 출근길 사람 복잡하다고 의자를 없애는 차량을 만드는 희대의 삽질을 하는걸 보면 이나라는 갈길이 먼 듯 합니다.
임산부석을 만든게 탁상행정이라면 탁상행정이지만 사람들이 양보안하는 현실이 되어버린것도 사실인지라 단순히 앉아있다가 양보하면 된다로는 해결책이 안될것 같습니다 저도 결혼전에는 못느꼈지만 임산부 힘들어하는걸 직접 겪어보니 더 그래요
임산부석 지하철 혼잡할 때 꿀임 내가 먼저 앉으면 딴 사람들도 눈치보다 슬그머니 가서 앉는게 웃음포인트임
그냥 없는자리다하고 쳐다도안봄
이런 해병 임신도 모르다니 빨리 여자를 해병입대 시킨다
저러면서 방송으로 자리를 비워둡시다 ㅇㅈㄹ 하지말라고 ㅄ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