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커의 우승 발언을 의역한 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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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화 드립치는 아들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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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시대에 개항을 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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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마다 글쓰는게 막힌다는 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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랍스터가 먹고싶었던 여대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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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를 구한 미국 멜론.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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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아카]닥치고 추천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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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석이 가장 의아했을 본인 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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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를 까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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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주택의 단점.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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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란은 다 짠맛밖에 없나요?.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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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만에 접속한 온라인 게임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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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하게 고압적인 노예를 산 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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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만나누나...
그래 그간 고생 많았다. 그래도 가끔 놀러와... 죽지는 않았어...
이제 오르간을 연주하며 바다속으로 사라지면 해저 2만리 엔딩
난 아직 많이 남았는데 .. 월정액 끝날때까지는 기다려야 하나ㅎ ㅆ벌 ㅠㅠ
눈물만나누나...
그래 그간 고생 많았다. 그래도 가끔 놀러와... 죽지는 않았어...
응... 스토리 생각날때마다 보러 올려구...
이제 오르간을 연주하며 바다속으로 사라지면 해저 2만리 엔딩
ㅠㅠ
제군들과 함께 할 수 있어서 영광이어따
스샷이나 많이 찍어놔라.
난 아직 많이 남았는데 .. 월정액 끝날때까지는 기다려야 하나ㅎ ㅆ벌 ㅠㅠ
위추....
닉값
나도 스섹빼고는 다 빼놨는데 스섹도 복귀시켜야…
기지는 생각못했네...
고생했어...
부챠라티처럼 승천하셨네.... 다른 좋은 게임에서 웃는 얼굴로 만나길.....
가지마세요 엉엉
난.....정리 못 할듯.....
오늘 집에 들어가서 걸어놓은 리리스 샤워타월 볼 생각하면 착잡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