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인성 별로에 실력 미달인 강사가 존나게 많음
운전 배우러 왔는데 존나 빈정거리고 개 ㅈㄹ하는데
제대로 알려주지도 않음
특히 남자한테 난리치고 여자한테 스윗한 중년강사 개 패고 싶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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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유게 상황 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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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 최고진상.manhw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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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이점이 온 성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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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부평역 오작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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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스타 페스 좀 위험하게 놀긴 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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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격) 니들 뭐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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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정게이야 유게에서 어그로 작작 끌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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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아갤에서도 동의하는 일페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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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버지 운전 배울 때도 그랬고 옛날 사람들이 좀 그런게 있음 운전 배울 때는 욕좀 먹어가면서 운전 배워야 한다 이런 식으로 군데 진짜 성질 더러운 강사들은 여자한테도 까칠하게 대한다더라
욕은 해도되는데 최근 배운 바로는 알려주는것도 못한다
저사람들은 돈받는 프로잖아 돈받으면서 드러면 안되지
그 가족이 운전대 처음 잡아보고 너한테 70만원을 주고 배우진 않잖아
인성 개차반인 건 맞는데 동시에 가끔 장롱면허 가족 연수하다보면 아주 부분적으로 이해는 됨...ㅋㅋㅋ
잘 하는 짓이란건 아니지만 아는 사람 차량 연수 한 번만 도와주면 왜 거기 강사들 까칠한 사람들이 많은지 알거같더라
처음 알려주던 애가 클러치 이상하게 알려줘서 클러치 습관 이상하게 들어서 타력주행 (이거 위험하다던데) 하게 되는 클러치습관이 되어버림 그래서 나도 무서워서 못타겠음 차
우리 아버지 운전 배울 때도 그랬고 옛날 사람들이 좀 그런게 있음 운전 배울 때는 욕좀 먹어가면서 운전 배워야 한다 이런 식으로 군데 진짜 성질 더러운 강사들은 여자한테도 까칠하게 대한다더라
욕은 해도되는데 최근 배운 바로는 알려주는것도 못한다
인성 개차반인 건 맞는데 동시에 가끔 장롱면허 가족 연수하다보면 아주 부분적으로 이해는 됨...ㅋㅋㅋ
루리웹-0568222261
저사람들은 돈받는 프로잖아 돈받으면서 드러면 안되지
그 가족이 운전대 처음 잡아보고 너한테 70만원을 주고 배우진 않잖아
당연히 잘못된거지 나도 100만 원 날리고 면허 딴 사람으로서 공감해ㅋㅋㅋ 그냥 그 업계가 왜 그따구인지 알 거 같다는 거였어
잘 하는 짓이란건 아니지만 아는 사람 차량 연수 한 번만 도와주면 왜 거기 강사들 까칠한 사람들이 많은지 알거같더라
그런데 학원비생각하면 ㅋㅋㅋ
9년 전에 면허 딸 때 만난 강사 아저씨... 지금 생각하면 가르치는 것도 ㅈㄴ 못하는데 아는척만 개쩔었던 아저씨...
난 잘못배우고 시험 합격당해서 걍 장롱면허행임 나중에 연수받을때가 걱정임
행복하고싶다
처음 알려주던 애가 클러치 이상하게 알려줘서 클러치 습관 이상하게 들어서 타력주행 (이거 위험하다던데) 하게 되는 클러치습관이 되어버림 그래서 나도 무서워서 못타겠음 차
난 그냥 도로주행할때 엑셀 밟아 떼 이거 하나 알려주고 끝이였음 ㅄ 같은 놈이였다
어차피 요즘 클러치 붙은 차도 없는데 걍 편하게 연수받어
내가본 사람은 고양이 튀어나오니 엑셀 밟더라
동물 튀어나오면 어설프기 피할생각하지말라 하지않나. 피하다 본인다치거나 사람 사고나는것보다 동물 치는게 낫다고 하던데
동물이 튀어나온다고 브레이크 밟으면 안됨. 차라리 치고 지나가는게 나음..
멈추지 말라는건 인정하는데 순간적으로 확 밟더라고
그 양반 경험상 차라리 가속하는게 고양이 안 죽는 경우가 더 많았나 보군
좀 엄하게 해야하는건 맞는데 제대로 알려주기도 해야지 무조건 뭐라고만 하면 돈 내고 배우는 입장에서는 기분 잡치지
나는 배울때 좋은 강사 만난거구나 ㄷㄷ
그냥 유튜브 영상보고 따로 공부함
저것도 장사이고 서비스업인데 아직도 저럼? 요즘에는 매우 친절하다고 하던데?
2월에 받았는데 그지 같았음 첫강사 젊은 분은 좋았는데 2번째 틀 역대급 이였다
내 동네는 괜찮아서 다행이군
운전강사보면 돈도 적게 받고 하다보니 퀼리티 좋은 강사라 붙어있기 힘든것도있음.
나도 보자마자 뭐하냐고 윽박지르더라 뭔 보자마자 성질내는 미친 할배 다봄 차도 거지같은거로 해서 실주행이랑 연수랑 아예 다름
내 경우는 한번 보여주고 잘 못하니까 화풀이하듯이 까고 잘못알려주기까지 해서 한번 탈락함
나 운전면허 학원 다닐때 강사 조수석에서 자던데...
엌ㅋㅋㅋ 너도? 나도 시바 도로주행 강사 내옆에서 침까지 흘리면서 자더라 ㅅㅂ
여자한테만 ㅈㄴ친절한 강사도 봤었는데 ㅋㅋㅋ
나도 첫 강사 좉 같아서 힘들었는데 두번째 만난 사람은 진짜 차분하게 잘 알려줌 근데 입이 좀 험하심 ㅋㅋㅋㅋ 난 차라리 이런 사람이 익숙해서 어렵지 않았음
난 좋은 강사 만나서 다행이구나... ㅜㅜ
내가 면허딸떄 인성은 뭐 모르겠는데 가르치는 실력이 다들 영 시원찮더라 졸라 대충대충이다가 시험칠떄 뭐 하나 틀리면 바로 탈락 시벌 ㅋㅋㅋㅋㅋㅋㅋ
우리나라는 아니지만, 짱구만화영화에서, 짱구엄마가 강사랑 멱살잡이하고 싸우는거 나옴
내가 예전 여사친 운전연수 해줬는데 좌회전 가야해. 라는 말에 좌회전 깜박이 키고 오른쪽으로 차선 변경 하는거 조수석에서 바로 내 옆에 있던 오른쪽 운전자와 눈 마주치고 그분 당황해서 갓길로 회피기동하는거 보고 하.... 그래 사고는 안났구나 하고 해탈한 기억난다 ....그래 학원을 가... 난 욕 못하겠더라 ㄷㄷ
가르치는게 아니라 배우는건 니들이 알아서 하고 학원은 실습 겸 오차 수정 정도인 느낌
교육시간 생각해보면 맞긴한데 돈 생각하면 아님.
나는 케이스가 좋아서 괜찮은 강사님들 만났음 특히 마지막 도로주행 2회차 강사님은 처음엔 데면데면했는데 도로위에 ㅁㅊㄴ들 등장해서 같이 욕하면서 친해졌지...
따고나니 너무 돈아깝더라 차라리 면허시험장에서 몇번떨어지더라도 거기서 계속 볼걸
실전 도로에서 중침 몇번 경험하면 그럴만도
난 2008년 정도 쯤에 배웠는데 친절하게 잘 알려줬던 걸로 기억하는데
젊은 강사 분들은 그나마 좀 괜찮더라
ㅇㄱㄹㅇ
나도 그랬지. 실기 한 바퀴 돌고 뒷 자석 탔는데 (2명 수험자 한 번에 태워서 시험 채점하는 방식) 문 쎄게 닫는다고 나한테 쌍욕 박았음. 그 땐, 도로주행이 서툴러서 멍하니 보냈는데 지금 생각해 보면 운전연습용 트럭 문짝 쎄게 닫는다고 얼마나 닫았겠냐고.
장내는 잘 해 주던데, 마지막 그 감독관이....
저건 학원이 문제인거 맞는거 같긴한데.. 나 예전에 면허시험볼 때 갔던곳은 강사분이 엄청 친절하셨었는데..;;
그거 사람마다 다른듯 나 주행연습할때 나할땐 친절정도 되는거 같았는데 돌아오는길에 뒤에탔을때는 많이 불편했음 ㅋㅋ 브레이크도 강사가 몇번 밟은거 같고ㅠㅠ
면허딸때랑 장롱면허 도로 연수할때랑 다른 학원으로 갔는데 둘다 엄청 친절하던데 ㄷㄷ 운이 좋았나
저거는 강사+수강자 문제 확률 높을듯 기능주행장에서도 경계석 들이받고 전복되고 사람 지나가는데 밀고가고ㅋㅋㅋ
나도 강사들 더럽게 비아냥 거리면서 알려줘서 시발 내가 더러워서라도 딴다 하고 집중해서 익히고 땀
이해 안가는데 왜이렇게 비아냥 되는지 모르겠다 ㅋㅋㅋㅋ 스트레스 풀려는건지
시발 내가 내돈내고 수강하는데 합격해야 좋은건 서로 아닌가? 왜 ㅈ되라고 고사 지내는지 모르겠음. 나때 기능 2시간 도로 5시간이라서 가뜩이나 빡센데, 길 숙지도 못하고 시동 자주 꺼 먹으니까 그냥 시험장 가서 떨어지라고 하는거 보고 마지막에 따지듯이 물어봐서 겨우 시동 안꺼먹고 멈추는법 알아냄... 그래놓고 상식 아니냐? 기능때 알려주지 않았냐? ㅇㅈㄹ
그냥 정신병자 많다 나도 개빡쳐서 차 멈추고 아무말 안하니까 갑자기 말투 순해지더라
운전학원 쪽은 이상하게 앞니가 없는 분들이 좀 계시더라? 내 기억상으로는 강사 중 최소 2명 이상이 앞니가...
강사들한테 물어봤는데 생각보다 실사고 난 사람은 적더라
내가 면허 땃을때는 간소화가 극을 이루던 시절이라서 기능시험도 시동-주행-급정지-종료점까지 주행... 이게 끝 이고 도로시험은 어디 한적한 지방국도를 길 따라서 직진만 하고 지하차도로 유턴 후 다시 직진해서 땃음... 진짜 손발하고 상황파악만 제때 가능하면 땃던 기억이 ㅋㅋ
2009년에 면허 딸 때 아저씨가 막 존나 성질내면서 화내고 그랬는데 (장내) 연수 시간 끝남과 동시에 세상 온화한 표정으로 웃으면서 고생했어요 하는데 뭐라 할 수도 없고 ㅋㅋㅋ
선생질하는게 무슨 대단한 특권인줄 아는게 문제임. 학습 도우미 녀석들이 누구한테서 지들 월급이 나오는지도 모르는 ㅄ들 밖에 없음.
저거 우리 동네에 있는 운전면허학원 강사놈만 그랬던게 아니였구나... 2015년 하반기때 다녔었는데 겁나 비꼬고 성질 긁어대서 하는 내내 빡쳤었는데 그래도 꼴에 애비뻘 나이되는 놈이라고 많이 참아줬었지.. 내가 그때 운전 겁나 못해서 스트레스 많이 받았던것도 있고 그 강사놈 너무 싸가지 없게 해댔던게 트라우마되서 그 뒤론 그 학원 근처에도 얼씬 안거림
나도 첫 젊은 강사가 운전 잘한다고 존나 칭찬하고 자신감있게 했는데 두번째 틀딱이 존나게 갈구고 뭐 할려고 하면 핸들 잡고 ㅈㄹ해서 기본적인것도 하는게 무섭더라
나 곧 면허 따러가야하는데... 혹시 최근분들중에 강남쪽에 괜찮은데 있나요?
그냥 강사는 복권같은거라서 도로연수 쉬운데로 가는게 제일 좋음 사당같이 존나 막히는데서 시험보면 헬임
저거 요즘이 아니라 옛날부터 저랬음 면허 따러 가면 일단 내가 나이가 많으니 말 편하게 할게가 그냥 기본으로 깔린다. 게다가 돈받고 일하는 놈들이 원래 운전은 못 하면 욕먹어도 된다는 마인드로 가르치는지라 하다가 실수좀 하면 욕박는 새끼들도 많았고
12군번 운전조교 출신입니다 군대에서도 핀잔 안줬습니다. 영외교육 나갈때는 사전에 빡세게 군기잡고 가긴 합니다.
나는 운이 좋았던거구나... 동네 아는 형같이 알려줬었는데...
기능시험까지는 괜찮았는데.. 도로주행때 하는것마다 한숨쉬고 띠껍게 굴어서 차밖으로 밀어버리고 싶었음
나 면허 딸 때는 엄청 정중하고 열심히 가르쳐주셔서 중간에 장내 기능 한 번 떨어졌을 때는 너무 미안할 정도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