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만드는 kfc 징거더블다운맥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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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케) 골든 비키니 일레그 그려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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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마고원 최근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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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디앞 컨테이너 집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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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크신의 의미가 없었던 애니메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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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의사 장점 레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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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덕에 병에 안 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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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에 만연한 거짓말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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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평은 비평보다 어렵다.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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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미국산 베이컨 먹을 때 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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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방) 선 넘은 가슴 사이즈에 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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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아라 새로운 신의 탄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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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수록 배째라고 버티는 건설업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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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눠서 뭐 함?
2002년 월드컵때 광장가서 봤냐? 하는 거랑 비슷한거지
2시간동안 우리회사 회장 개찌질하다+쌍소리만 계속했는데 뭐가 남는다는거지…
어허 기자회견이 아니야 욕찰진 랩 콘서트.
업계의 역사적 사건들 있자나 업계사람들 입장에선 기념비적인거 막말로 god쭈니형 32살 사건 직접 목격했어봐
그것도 그렇네ㅋㅋㅋㅋㅋㅋㅋ 시발 나눠서 뭐함ㅋㅋㅋㅋㅋㅋ
기자회견이 아니라 무슨 인방 보는줄 알았음
어허 기자회견이 아니야 욕찰진 랩 콘서트.
지금 여기서 보여드려야 믿겠습니까 급 사건
나눠서 뭐 함?
기관총사수
그것도 그렇네ㅋㅋㅋㅋㅋㅋㅋ 시발 나눠서 뭐함ㅋㅋㅋㅋㅋㅋ
기관총사수
2002년 월드컵때 광장가서 봤냐? 하는 거랑 비슷한거지
(진짜모름)
술자리에서 썰풀기?
라떼는 시전 가능
전쟁의 양상을 바꿔버린 기관총 사수가 그걸몰라???
후배들 들어오면 계속 저 얘기 할 걸? '내가 그 때 거기 있었는데 말이야'하면서......
나중에 후배들한테 '너네는 그런거 직관 못했지? ㅋㅋㅋㅋㅋ' 이런거 할수있는듯
기관총사수
업계의 역사적 사건들 있자나 업계사람들 입장에선 기념비적인거 막말로 god쭈니형 32살 사건 직접 목격했어봐
민희진 기자 회견 현장에 있었던 기자와 없었던 기자로 나뉜다는 것은 민희진 기자 회견 현장에 있었던 기자와 없었던 기자로 나뉜다는 뜻입니다
이제 공식기사에 씨바 ㅣ르세키 씀
실제 저걸로 여론바꿔서 무언가를 얻어낸다면 기자회견 자리의 분위기가 많이 바뀔 가능성도 있을테니까 시간지나면 비속어따위 아무도 신경쓰지 않는 세상이 올수도 있고
나훈아때는 '와~이걸 직관을 했다 기자 하길 잘했다.'이고 민희진때는 '와..이걸 끝까지 보고 기사를 써야해? 기자 싫다.' 아닐까?
mj 콘서트 직관 한 사람과 못한 사람의 차이 같은 거 아니겠어 ?
스탠딩 콘서트는 마이클잭슨의 마지막 콘서트 이전과 이후로 나뉜다.
2시간동안 우리회사 회장 개찌질하다+쌍소리만 계속했는데 뭐가 남는다는거지…
기자회견에서 쌍욕을 할 줄 몰랐다고
기자회견이 아니라 무슨 인방 보는줄 알았음
그 때 나훈아 기자회견의 중점은 막가파식 보도 까는 거였는데, 그 이후로도 별반 다를 바 없더만 나뉘긴 뭐가 나뉜다는 거임
으어아으아오우어
카우치 사건이냐고 ㅋㅋㅋㅋㅋㅋㅋ 설마 그런 미친 사람이 진짜로 나타나지 않길 간절히 바란다.
나훈아 기자회견은 정부 인사들 보다도 훨씬 잘햇다고 극찬하더라
변호사가 2명이나 바로 옆에있었는데 저런 기자회견이 가능하다는 시점에서 시대의 낭만 풍운아 그 자체[
욕을 얼마나 헀길래 그럼? 기자회견 내내 했나봐
욕 좀 하는 스트리머 인방으로 욕 섞어서 2시간 내내 떠든 수준임
그냥 욕만 해서 그런 건 아님. 업계용어, 일상용어가 나오다 감정의 변화에 따라 강도가 변화함. 뭔가 특이한 느낌이었던 것.
기자 세대가 뭐가 바뀌냐. 기자회견의 역사가 전후로 바뀌는거지.
??? : 술안주 직관 썰 푼다
분수령이 될만한 사건인 건 맞지 민희진이 옳고 그르고 간에ㅋㅋ
기자 수준이 뭐 바뀌기라도 하나 나눠서 뭐할건데....
기자는 바뀌는거 없잖아 ㅋㅋ
법조기자들 지들이 검사들인냥 어깨에 힘 오지게 들어 가고 다른 기자들 무시한다더만 저기서도 급 나누는거 보니 진짜인거 보네
진짜 패러다임이 전환되는 기자회견이긴 했음 스포츠계나 연예계도 정치계처럼 공개석상에서는 예의와 격식을 갖춰서 상대방을 대하기 마련이고 그 대신 더러운 공격은 뒤에서 몰래하는 게 정석이었는데 이번에 이런 그냥 막장식 동네강아지처럼 냅다 달라드는 건 첨봄
이 기자회견을 나훈아랑 같은 선상에 놓는건 나훈아 기자회견에 대한 평가절하 아닌가? 나훈아는 연예계와 언론의 기싸움에 물꼬를 튼 역사적인 사건인데 이번 민희진은 연예계의 민낯을 언론에 떠먹여준 꼴인데?
나훈아 기자회견도 비난하는 사람들은 있었음. 왜 벗으려는 시늉을 했냐, 체면 떨어지게 등.
세월호 전후로도 변화없다고 욕먹는 직군이 뭔 전후로 나뉜다소리하고있냐
정보 유통사 직원 주제에 감히 뭘 분석하고 있어. 어이 기씨 찌라시나 실어날라!
동일선상에 놓는건 좀 아니지... 나훈아 선생님은 욕 한마디 안하고 기자들한테 펜 똑바로 놀리라고 일갈하셨는데 ㅁㅎㅈ은 뭐가 남나? 아, 뭐 어디가 썩어있다고 뭐라 한거같긴한데 그게 기억에 남을거 같음?
부자들 말고 가난한 사람들 입장도 실어달라고 기자들에게 부탁하긴 했음.
근데 기자취급도 못받은 연예부 기자를 나눠서 뭐함 ㅋㅋㅋ
그레봤자 기레기
연예인가십이나 줍고다니는 ㅂㅅ같은 것들이 나누길 뭘 나눈다는거야?
옆에 있던 변호사들 표정만 봐도 노답인거 같더라....
유게만 봐도 존나 떡밥 개흥하잖어 ㅋㅋㅋㅋ 애초에 기자회견 안했거나 죄송합니다 모드였으면 민씨는 나쁜련이에요! 땅땅 여론 고정되고 그냥 조리돌림만 줄창 일어났을껄. 생각보다 양비론은 강력하다.
샵 이지혜 서지영 폭행관련 기자회견 이영자 지방 흡입 해명 기자회견 god 박준형 나 32살 유노? 기자회견 나훈아 바지벗고 5분간 보여줄까 기자회견 역대급 기자회견이 있었지만 임팩트만으로보면 이번 기자회견 아무도 못 이김 저건 다 내용이 파격적인거지 이건 형식의 파괴가 일어나서 임팩트가 장난 아님 걱정되는건 이걸 기준으로 이제 공식석상에서 막나가는게 더 흔해질까 걱정임 심지어 그걸 옹호하는 사람도 적지 않다는것에 난 솔직히 공포를 느낌 그런 사람이 많다면 진짜 이 사회가 어찌되나 걱정되고 답이 있을까 싶을 정도
이거 아무나 못함. 어설프게 따라오면 욕만 더 먹음. 니가 민희진이라도 되냐는 식으로.
당연히 그러한데 일단 누군가 물꼬를 텄으니 따라하는게 나올일은 당연한 수순이라 생각되서
ㅋㅋㅋ 걍 '똥을 싸네.' 한 마디 하고 돌아서면 되는 수준의 기자회견인데 뭔 의미부여.
기자 회견 이라고 할수있나 감정 하소연 이지..
지랄 지금 기자가 어딨냐? 특히 연예부는 애초에 사람새끼가 없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