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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싸가 되고싶은 찐따가 진짜 슬픈듯
진짜 찐따남은 저런데 갈 용기도 안나는데
사회적으로는 찐따인데 성격적으로 찐따 아니면 갈수도 있음
ㄷㄷ
짤 보고 아 또 어느 개새가 개소리를 내뱉는구나 싶었는데 경험담이였구나
외향적 찐따라면 저런 식으로 술 마시러 돌아다니긴 하지 내가 그럼
맛있는 파스타집이라고 해서 갔는데 유명 데이트 코스라서 나빼고 전부 커플일때의 당황스러움!
진짜 찐따남은 저런데 갈 용기도 안나는데
AZKiRyS
사회적으로는 찐따인데 성격적으로 찐따 아니면 갈수도 있음
찐따끼리 놀아서 저런데 갈 생각도 안함 동네 치킨집에서 맥주 마시고 기분 좋아져서 낄낄대며 롤 5인큐 돌리러감
외향적 찐따가 있음ㅋㅋ
아 난 내형적이라 잘 몰랐음 ㅋㅋ
이게 또 성격에서 갈리는세 내향적 찐따는 걍 저기조차 안가는데 외향적 찐따가 저기가서 발악하는 최악의 조합이라더라
짤 보고 아 또 어느 개새가 개소리를 내뱉는구나 싶었는데 경험담이였구나
ㄷㄷ
어떤 찐따가 헌팅포차를 가 ㅡㅡ
토코♡유미♡사치코
맛있는 파스타집이라고 해서 갔는데 유명 데이트 코스라서 나빼고 전부 커플일때의 당황스러움!
음식은 맛있었는데 음식나올때까지 간극을 어찌 할 수 가없음
인싸가 되고싶은 찐따가 진짜 슬픈듯
외모랑 말주변만 개선되면 행복하게 살 사람들이었을텐데
머릿속에 저 상황이 그려져서 안쓰럽다
눈물...
외향적 찐따라면 저런 식으로 술 마시러 돌아다니긴 하지 내가 그럼
근데 만나서 술만 마실것도 아니고 뭐 밥도 먹고 게임도 하고 할꺼면 번화가 가는건 자연스러운거 아니냐
번화가는 가지만 굳이 줄 서서 헌팅포차까지는.......
당연히 어느정도 오버해서 쓴 글이지 진짜 인싸들은 아싸들에게 관심도 없음
꼭 커뮤에선 생긴것만 가지고 그러던데 하다 못해 근육이라도 키워서 문돼남이라도 되던가.. 그냥 본인이 노력안하고 포기하고 나서 그걸 무슨 자랑처럼 이야기하는건 뭘까
자기얘기라서 신랄하게 까는것
"왕복 2시간"에서 눈치 챘다
진짜 불쌍한 존재는 지 주제를 안답시고 저런데도 안다니고 집에 박혀있는 애들이지 뭐라도 보고 먹고 하면서 돌아다니면 기분전환이라도 된다
같이 술마시러 간다는 부분부터 기만임다.
차라리 내향적 찐따가 낫지 적어도 안보이니 비웃음은 안당하는데 외향적 찐따가 진짜 저주받은 삶임 사람이랑 친해지고 싶은거에 매달려서 미쳐함
예전에 친구가 홍대로 부르면 오늘 홍대 물 좀 흐려볼까? 하면서 나갔었는데 ㅋㅋㅋㅋㅋ
유쾌하네 ㅋㅋㅋ
자기 주제 파악이 되면 오히려 편하고 좋던데 ㅋㅋ
솔직히 나같은 찐따들은 이미 인싸들과는 세상이 달라서 긁히지도 않는데 저렇게 인싸를 동경하는 애들은 참 괴로울거야;;
"우리 좀 있다 같이 합석 하실래요" 라는 멘트랑 등산가는 아저씨 아줌마들이 합석하는 풍경이랑 뭐가 다른건지 모르겠어서 안감, 그리고 지금은 나이도 먹었음 ㅋㅋ 일단 분위기 자체가 별로야 헌팅 포차의 초석이라고 할 수 있는 논현동의 한신 포차는 애초에 헌팅 포차도 아닌데 자연스럽게 그런 분위기가 이루어져서 오히려 괜찮았는데 가게가 대놓고 헌팅 포차를 명시한 순간 뭔가 쌈마이 느낌이 물씬 남 오는 애들도 그렇고
외향적 찐따들이 저런식으로 있는척을 하는게 문제임 내향형찐따들은 그냥 집에서 할거하면서 잘지내고 있는데 인생 재미없게 사니 왜그러고 사느냐니 하면서 억지로 술자리 불러서 가보면 저러고 있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