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한평생 라이벌의 검술을 배운 남궁가 소년을
자기 무술 배운 *손녀(주인공)가 무술대회 결승에서 이기고 우승해 기쁜
반로환동한 사천당가의 시조급 어르신
* 배분상 손자의 손자의 손자의 손자의 손녀 수준
근데 그 라이벌이 갑자기 부끄러워하며 사과함
그러고 손자(여주인공 오빠)와 연분 난 것을 고백함
도시 하나 쑥대밭 만들고 도망가는 라이벌과 손자 추적함
"미친 늙은이가! 거기 안 서?"
-반로환동 남고수/무림십존/세계관최강자중하나
"죽인다고 덤빌 일 없다며!"
"당장 이리 안 와? 남의 집안 적장자에게 무슨 짓을 한 게야!
병을 고쳐 놓으랬지, 잡아먹으라 했더냐?"
-반로환동 남고수/무림십존/세계관최강자중하나
- 작중 대사
도시 하나 쑥대밭 되서 사천당가가 후에 보상함
"늙으면 죽어야지......
무슨 좋은 꼴을 본다고 이 나이까지 살았을꼬......
늙으면 죽어야지......"
나이150살 넘었음
그리고 실제로 앓아누움
라이벌은 그런 주인공 할아버지보다 약간 연상
일평생 라이벌이었던 자신과 마찬가지로 반로환동한 여고수가 자기 후손과 정분나서 앓아누움ㅋㅋ
눈에는 눈 이에는 이 야 친구야 넌 증손녀 없냐?
할아버지는 모용세가의 꼬마여자애가 노리고 있음ㅋㅋ
그래도 혼인선언 들은 증인 전부 없애겠다고 독뿌리진않았네
그래도 혼인선언 들은 증인 전부 없애겠다고 독뿌리진않았네
사천당가가 나름 정파야ㅋㅋㅋ
눈에는 눈 이에는 이 야 친구야 넌 증손녀 없냐?
할아버지는 모용세가의 꼬마여자애가 노리고 있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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왈랄랄근
시한부 인생이었는데 그걸 신의가 살려줌 신의가 꼬신게 아니라 손자가 거의 잡아먹은 모습이었음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