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보그룹코리아 사내홍보물 그 손가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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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6000 연봉.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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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외도주자 수배사진인줄 알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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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가가 무심코 날린 광역극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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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 광장 술냄새 풀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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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납작한 견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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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율 200% 공장 식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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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기지 않는 군대 짬밥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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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U) 남자조차 동성에게 반한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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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도 폭염으로 학교 휴교시킨 그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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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극에서 데이트앱을 켰더니.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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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조 씹덕 고로시 개너무하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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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F) 반려견 목줄 미착용의 위험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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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문철 중간광고 레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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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여성에게 고백한 40대 서윗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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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공포 몰래 카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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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 : 아, 행복하다...
아 더 맛봐야 알겠어요! (얌얌)
셰프들도 뭐라 할수 없는 평균경력 20년이상의 명인들인데 무슨 말이 필요함 와규와구
심사받는 분들이 어디가선 심사위원석에 앉아계셔야 할 분들이니
존나 먹어보고 싶다 진짜로
비룡에서 보던게 실제 나오기도 하네
얼마나 맛있길래...
존나 먹어보고 싶다 진짜로
비룡에서 보던게 실제 나오기도 하네
얼마나 맛있길래...
백종원 : 아, 행복하다...
푸드트럭때 광주편 국수집에서도 저러시더만... 다 드시고 하시던 해명이 맛을 찾는 작업이라면서...
아 더 맛봐야 알겠어요! (얌얌)
ㅋㅋㅋ
연복아재 엄청 맛있게 드시넼ㅋㅋㅋ
전국 맛집들이 안가고 여기에 있다고?
Msg:ㅎㅎ
이게 ㅁㅇ국수였던가?
참가자 프로들이니 맛은 보장됨 ㅋㅋ
아는 맛이라 더 꼴린다.
셰프들도 뭐라 할수 없는 평균경력 20년이상의 명인들인데 무슨 말이 필요함 와규와구
방송도 잊게 만들정도의 맛
지금 아니면 언제먹어 !!
저기서 먹는게 참게닭곰탕인데 진짜 맛이었보임
심사받는 분들이 어디가선 심사위원석에 앉아계셔야 할 분들이니
다 맛있어 참 심사하기 힘들듯
ㅋㅋㅋ 이연복씨도 결코 짬이 낮지 않은데 코박고 흡입함 ㅋㅋㅋ
사실 심사위원이랑 참가자들 위치가 바뀌어도 이상하지 않은지라 ㅋㅋㅋㅋ
저게 방송 컨셉이 한식 명인끼리 대결하는거라 글치 '전문분야가 한식이 아닌 셰프들이 한식으로 경연하는 대회'면 진짜 그렇게 해도 될거임 ㅋㅋㅋㅋ
한식 대회니까 사실 한식 명인인 참가자들이 더 위지 ㅋㅋ
당장 다음시즌에 해외 베테랑 쉐프들에게 멘토로 붙여서 한식만드는거 서포팅 했었고 존경을 엄청 받더라
솔직히 저 참가자들은 어디 대회나가면 심사위원으로 있어도 안이상한 사람들이다
심사위원 : 잘 나가는 요식업 사장. 참가자 : 왠만하면 조리기능장, 지역 탑 랭커.
셰프 입에서 "진짜 맛있다" 소리가 나올 정도면 ㅎㄷㄷ
얼마나 맛있길래 ㅋㅋㅋㅋㅋ
저게 요리사 입장에선 엄청 뿌듯할 평가 그 자체지. 내 요리를 아무 말 없이 와구와구 먹어준다? 그것만으로도 이미 인정 받은거지.
'누가 그나마 뽑힐만 하냐'가 아닌 '누가 더 잘하냐'를 고를때의 기쁨ㄱㅋㄱㅋㄱㄱㄱㄱㄱㄱ ㄱㄱ
평가가 의미가없지 저자체가 평가인데 ㅋㅋㅋ
저긴 누굴 앉혀놔도 코박고 먹고있을듯 ㅋㅋㅋㅋ
누가 실수했냐를 찾는 대회
대부분 시간제한때문에 실수 나오거나 하는 팀이 지더라 ㅋㅋㅋ
실력이 문제가ㅜ아니라 상황에서오는 실수나 시간에서오는 문제 해결 능력이ㅜ제일 중요하뉴대회. 문제는 먼 일생겨도 다여유롭게 해결하는데 아참 하는 요소 나오면 탈락 이라는 살벌한 데스메치지..
한국양궁으로 치면 다 10점 쏘는건 당연한건데 1년에 한두번 할까말까할 실수로 9점 쏘거나 같은 10점끼리 중앙거리 몇mm 가깝냐로 순위매기는 프로 ㅌ
돈 줘도 먹기힘든 온갖 산해진미를 돈받으며 먹고있으니ㅋㅋ
음식은 따뜻할때 먹어야지
심사인원들은 저 방송 전날에 밥 아무것도 안드시겠는걸ㅋㅋ
맨 오른쪽 심사위원 권혁수인줄;;
아니3번째
저거 백종원이 골목식당 하던 시절이라 조보아 왜 안부르냐는 말도 나오지 않았나?
시식이 아니고 식사를 하고 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대로 심사자와 요리사가 바껴도 납득되는 방송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장 확실한 행동으로 보여주는 ㅋㅋㅋ
이연복은 냄새를 못 맡는데 음식이 맛있게 느껴지나?
식당에서 파는건 마진까지 따져가면서 만들어야 하니까 저기 나온 음식들이 저분들이 파는 음식보다 맛있을듯
어떻게 우열을 가리지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맛있게 묵네 ㅋㅋㅋ
저런음식 돈주고도 못먹는경우 많음 ㅋㅋㅋ 오마카세나 1인셰프 음식점 아닌이상 명인이 한다는데 가도 명인 이름만 걸고 딴사람들이 음식내오는데다가 한식은 1인주방장 없다싶이해서 진짜 먹기 귀함 대구에도 유명한 명인 한정식집 있는데 막상 먹어보면 다른 음식점이랑 두드러진 차이를 못느끼겠더라
나도 한식(보리밥청국장) 장사 해서 한식대첩 엄청 유심히 봤는데... 몇 명 빼고는 다 그 지역 해당 음식 분야의 빠요엔급이라 '언제 나도 내려가서 함 먹어봐야지' 메모하면서 군침만 흘렸었음.. 저 때 프랜차이즈급의 노멀한 요리사 겸 대표라 생각했던 백종원씨의 엄청난 음식과 식재료의 내공을 보면서 '요식업과 음식에 대한 열정이 마스터급인 다른 사람이구나' 감탄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