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정확하게 뚱뚱한사람 놀리지 마라!! 가지고 시작했던 운동이 맞음. 거기에 페미니즘 단체 한 국자 끼얹어서 돌림빵하면서 키워 나가는거고
관련 단체나 운동 시위하는 사람들 얼굴만 봐도 알겠지만 뭔 모델이나 바비인형같은 극단적인 기아체형을 내세우는걸 반대하는 정도가 아니라 그냥 비만 자체를 옹호하는게 맞다고
그래서 비만해도 건강하네 하는 되도않는 홍보질 같은걸 하면서 현대의학에 정면으로 도전하는 애들임
그런 개짖는 소리는 정상적인 사회였으면 당연히 걸러질거고, 사실 그동안 정말로 큰 힘을 받지 못하고 묻히고 있던거였음
문제는 미국의 음식사막화와 양극화가 심화되면서 비만인구가 그야말로 폭증해버렸고, 그 사람들한테는 ‘살을 빼라!’가 이젠 듣기 싫은 잔소리로 전락해버렸다는거임
당장 치즈버거가 1달러도 안하는데, 배도 안차는 샐러드는 5달러 넘어가고 막 그러는데 살빼겠다고 샐러드 사먹는게 쉬운 선택일까?
결국 살빼기를 외부적 요인으로 포기하게되는데, TV나 잡지나 광고나 백날 뚱뚱하면 건강에 안좋고 어쩌구 하는거랑 다르게 살 안빼도 괜찮아 네 몸은 그대로가 좋아~ 하는 몸 긍정운동가들이 눈에 띄는거지
비만 긍정 운동은 그런식으로 힘을 얻게 된거임
온갖 패션 브랜드들이 이 끔찍한 추세에 저항하는게 아니라 오히려 코인탑승하듯 끼어드는건, 그런 소비층이 잔뜩 생겨서 진짜 ‘돈이 된다’고 판단해서고
결론은 '돈이 된다' 이거네 자꾸 현대의학에 정면으로 맞서는 괴상한 논리 들이밀다 알아서들 뒤지겠지만 그때까지는 돈이 되겠지..
정작 저런 애들도 남자친구로 170cm에 130kg하는 유게이는 싫어할걸 ㅋㅋㅋㅋㅋ 그냥 인생 유일 자랑거리가 햄버거 처먹고 뱃살 푸짐한거인 정신병자들이지 뭔 몸 긍정이야 ㅋㅋ
비만하다고 우울하게 자기비하할 필요는 없지만 그걸 낙관할 필요는 더 없는데 말이야
솔직히 너무 과도한 몸매를 요구하는 건 싫어 근대 그렇다고 돼지가 좋단게 아냐
뭐 놀리지 않는것까진 ok 근데 시발 뼈를 깎는 노력으로 관리 하는 사람을 비정상으로 만드는건 선 개쌔게 넘은거지
다 돈때문이구만ㅋㅋㅋㅋ그럼 그 다음은 충분히 빨아먹었다 싶으면 다시 다이어트 제품 팔아제끼기
하긴 미국 비만율이 말도 안되긴하지...
비만하다고 우울하게 자기비하할 필요는 없지만 그걸 낙관할 필요는 더 없는데 말이야
그러다 죽어요 짤
결론은 '돈이 된다' 이거네 자꾸 현대의학에 정면으로 맞서는 괴상한 논리 들이밀다 알아서들 뒤지겠지만 그때까지는 돈이 되겠지..
하긴 미국 비만율이 말도 안되긴하지...
솔직히 너무 과도한 몸매를 요구하는 건 싫어 근대 그렇다고 돼지가 좋단게 아냐
월-E 는 굉장히 과학적인 만화였규나!
그래도 거기 인류는 결국 극복할 의지가 있었지만ㅋㅋㅋ
비만인구가 매년 빠르게 증가되고 있으니...
다 돈때문이구만ㅋㅋㅋㅋ그럼 그 다음은 충분히 빨아먹었다 싶으면 다시 다이어트 제품 팔아제끼기
ㄹㅇ 디즈니가 잘못 빨다가 체해서 꿀도 못 먹고 원복 중이잖아
그것도 타이밍 놓치면 좃 됨.. 예를 들어 지금 그 비만치료로 쓰는 위뭐시기 붐이라 갑자기 비만이 문제맞다고 분위기 급변할 수 있는데, 저런거 광고 하고 있다가 실수하면 진짜 훅갈수 있음..
언제나 이런거 판 키워지는거보면 뒤짝에서 누군가가 고의적으로 판을 키우고 있는게 빼박이더라고 ㅋㅋㅋ 그게 돈이든, 정치적이든간에
끔찍.... 비만을 긍정하다니 다같이 죽자는 소리로 들리네.
??? : 학교나 의사가 뭐라고 하든 신경쓰지 않는다 비만이어도 몸을 긍정하고 살면 건강하단다
뭐 놀리지 않는것까진 ok 근데 시발 뼈를 깎는 노력으로 관리 하는 사람을 비정상으로 만드는건 선 개쌔게 넘은거지
발단은 반대로 노력도안한다고 비하 하는거 멈춰라 인거라 애매한거지...
약간 몸매좋고 건강한사람=운동하고 식이조절할 여유있고 돈많고 부르주아로 봐서일까 싶기도..
미국에선 엄청 중요한 요소 맞음 고기보다 채소가 몇배로 비싼게 미국이라
살빼는건 채소가 문제가 아니라 먹는 양 운동량이 문제가 더커서 ㅎㅎ
저건 쉽게말하면 걍 고칼로리 정크푸드가 너무 쉽게, 값싸게 접할 수 있는 반면 채소를 비롯한 건강한 식단은 그 반대라는게 문제인거임. 환경에 쉽게 영향받는게 인간인지라 그런 환경에 사는 사람들이 비만일 확률이 높은건 당연지사
생판 모르는 남의 몸 보고도 뚱뚱하다고 오지랖 떠는 사람들도 아직 남아있으니 뭐...
베이컨이 건강한 아침식사의 단백질이고 감자튀김이 훌륭한 야채요리인것처럼 돈이 되면 개소리도 튀어나오는거지
양극화로 인한 값싼 인스턴트밖에 선택지가 없으니 가난하면 점점 소아비만, 혹은 비만으로 내몰리는데 기업들은 그게 또 돈이 되니깐 뛰어들고..
어차피 시대가 변하면서 바뀔거임 쟤네들은 합병증으로 일찍 뒈질거거덩
그게 한 5~60년은 갈테니 괴로운 거지
비만 인구 늘어나서 평균 수명 짧아지고 사회문제로 대두되면 그 때쯤이면 비만 긍정 운동도 철퇴를 맞겠지
뭔든 사람이 모이면 돈보고 꼬여드는 애들이 있지.
우리 췌장이 걱정될 정도의 음식들을 팔다보니...
몸 긍정 운동이랑 먹으면 살 빠지고 부작용 적은 약 둘 중에 하나 택하라고 하면 죄다 살 빠지는 약 먹을거면서..
걍 미국 사회의 양극화로 인한 현상인데 그걸 다른나라에도 지랄하는게 ㅈ같지
쉽게 설명하자면 돼지새끼들 살좀 빼라 라는 소수파가 돼지새끼들의 수가 증가하다보니 "니들이 뭔데 우리를 돼지새끼로 부르냐"라는 다수를 확보할 수 있게 되어서 발생한 현상이라 그거군
살 뺄수도 없는 사람들 놀리지 말자 부터 인거 같음.
살을 못 빼는 사람들에게 살을 빼라 하는 것부터가 문제다! 란 관점 아님?
대놓고 돼지새끼들이라고 모욕하던 거에 대한 역풍도 있지
인류가 기아에 허덕이던 시대에는(사실 몇 백년 안 됨) 먹고 살 잘 찌는 체질이 생존에 유리한 부분이 있었는데, 현대 서구 선진사회와 선진화되는 수 많은 국가들에서 먹는게 너무 풍족해지는게 문제임
비만이라고 손가락질 하는건 지양해야 하지만 비만 자체는 없어져야 하는게 맞지.
비만인구가 "돈이 될정도로" 많아졌다
와 치즈버거가 1불도 안 되는구나
서양인들은 내장이 커서 잘버텨서 저러나보네 동양인들은 정신승리 하건말건 비만이면 30-40대만 되도 십중팔구 어디 병남 ㅋㅋ
서양 x 미국 0 유럽인은 BBW니 Thick 같은 몸매 존나 극혐함. 서양이라고 퉁쳐버리면 안됨.
https://www.quora.com/Why-do-most-Europeans-not-like-beautiful-curvy-thick-women
살빼기 싫어서 기준을 바꾸겠다는 다소 병1신같은 생각이지 ㅋㅋㅋ
정작 저런 애들도 남자친구로 170cm에 130kg하는 유게이는 싫어할걸 ㅋㅋㅋㅋㅋ 그냥 인생 유일 자랑거리가 햄버거 처먹고 뱃살 푸짐한거인 정신병자들이지 뭔 몸 긍정이야 ㅋㅋ
매일 2.5km수영 ㅇㅈㄹㅋㅋㅋ
펠프스도 그만큼 안하겠다ㅋㅋㅋ
시바 하루에 그렇게 운동하면서 그 몸매를 유지하는건 하루 얼마나 먹는다는거야
그만큼 수영을 했으면 살이 아니라 근육이겠지 ㅋㅋㅋ
저 사람 죽었다는 거 풍자 사이트의 페이크 뉴스임 이름부터 켈리 드링크워터일리가 없잖음
루리웹-9005949664
근데 수영이 진짜 유영하는 수준으로 하는 정도면 요령 붙고 몸이 알아서 최고효율로 체력을 보존하면서 점점 칼로리 소모가 줄어듬 답은 거리를 더 늘리던가 속도를 더 높이던가, 아니면 식사량을 더 조절하던가임
2.5km미터는 뛰어서 가는것도 힘들지 않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헐 켈리 드링크워터 진짜 이름 맞네 ㅋㅋㅋㅋ 근데 여전히 살아있음
루리웹-9005949664
미친ㅋㅋㅋㅋ
루리웹-9005949664
와씨 하루 2km는 커녕 1km수영도 ㅈㄴ 빡센데 그러니까 세계 1짱 먹는구나
루리웹-9005949664
근데 의외로 느리게 장거리 수영하는 타입들이 꽤 후덕하긴 함 진짜 수영이 아니라 유영 수준이라…
루리웹-9005949664
펠프스 인성관련 일화 안좋은게 있나봄? 식단이랑 메달기록밖에 몰라서
루리웹-9005949664
ㅁㅊㄴ이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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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소년만화같은데 나오는 악역천재캐릭터 그자체레ㅋㅋㄱ
루리웹-9005949664
수영이 속도를 따지면 진짜 하드코어인데, 세월내월 하면 의외로 체력소모가 별로임 특히 배영 하듯이 누워서 방향만 유지하며 ‘흘러가는’ 타입들은 더더욱… 그래서 진짜 과체중이라 관절에 무리가 염려되면 수영으로 운동의 스타트를 끊으면서 식단도 관리하고, 그렇게 근력과 체력이 붙으면 다른 훈련도 하는 것이 이상적이긴 함
루리웹-9005949664
이거 개그컷 같은데
걷기운동도 느린걸음으로 걸으면 도움 하나도 안되고 파워워킹 수준으로 해야 운동이 된다더니, 수영도 비슷한가보네
ㅇㅇ 아예 안 하는 것보다야 낫겠지만 향상을 원한다면 그런거지
이거 가짜야... 이걸 진짜라고 들이미는 놈도 생기네
시발 딥페이크였음?
딥페이크조차 아니고 그냥 영상 이어붙인거임
능력주의가 과연최선인가?
시발 속을뻔
루리웹-9005949664
뭔 주작을 진짜처럼 퍼와서 선동하고 있어 영상만봐도 뒤에 터치판이 다르잫니 펠프스쪽은 오메가 다음은 일반 수영장
자유수영 2500m는 수영 좀 익숙해지면 할만함 그런데 저 몸으로 2500m를 수영한다는건 별로 믿기지가 않네 ㅋㅋㅋㅋ
2.5km 수영은 선수반에서나 하는 수준인데 대체 얼마나 먹는거지
가짜뉴스래
2.5키로 수영이 뉘집 개이름인지 아나 ㅋㅋㅋㅋㅋㅋㅋㅋ 수영이라는게 1km당 대체로 3~400kcal 정도 쓴다고들 하는데 매일 1000kcal를 쓰는 정도의 절대 낮지 않은 강도의 운동을 하면서 저 몸을 유지한다고? 내가 조선소 노가다 할때 진짜 구라안치고 매일 편의점 도시락에 핫스낵 사먹고 탄산주스까지 물대신 들이켰는데도 3개월에 10키로 넘게 빠지던데
절대로 2.5km 수영한 몸이 아닌데 ㅋㅋㅋ
다르게 말하면 "건강한 체형"이 비틱질이란거네. 돈과 시간이 있는 자들만 할 수 있는.
미국음식 생각하면 찔 수 밖에 없는거 같기도하도
그치만 아무리봐도 살에 파뭍힌건 절대.건강한게 아니니까 아름답니 정상이니는 안하는게 맞지 그 노력으로 집밥이나 건강식을 확장하자는 운동으러 하면 모를까
자본주의는 대단하다
실제로 가난한 수준을 넘어 교통&유통망 조진 동네는 과일 채소 생선 등을 구경하기 힘듬 그러니까 각종 가공식품 등의 공산품으로 끼니를 떼우다가 건강을 해치는 것 진짜 빈민출신의 소년이 과일‘쥬스’ 처음 경험하는 일도 존재함
미국 비만은 그냥 시스템적으로 문제가 있는 거같음
결국 다 돈이군
나이키나 운동브랜드 매장가면 솔직히 비만정도되는 모델사진있는데 생각나는게 아니 그 옷입고 운동을 꾸준히 했으면 그 몸매일수가 없는데 말이지..흐음
그건 야 이정도로 뚱뚱한 사람도 운동 할수 있어 하고 북돋여주는거 아님?
정신병이자나
근데 저런거도 그렇지만 뚱뚱한사람 놀리고 혐오하는데 뭐 누가 돈주는거 마냥 지1랄도 꼴보기 싫어
적당한 지방은 건강에도 도움됨 하지만 지방세포가 너무과다하면 저승가는 지름길
미국은 비만인이 워낙에 많으니 저게 돈이 되는 모양이네.
우리 몸은 굶으면서 버티는데 특화되있지. 너무 살쪄서 오는 문제에는 대비 못한다구.
인간의 일은 이익으로 돌아간다...
PC가 단순히 비만 긍정운동만 하는게 아님. 운동을 통해 건강한 몸을 가지자는 그룹도 있고(미셸 오바마의 Let's Move 캠페인 등) '네 몸은 충분히 아름다우니 건강을 유지하자' -> 단순히 비만 긍정이 아니라 '몸이 재산이다. 건강하게 지키자' 계통의 조언이기도 함. 어차피 흘려듣겠지만 PC는 ㅈㄴ 큰 스팩트럼 덩어리라서 극단주의자 뿐만 아니라 평범한 인권운동도 많음. 극단적인 사상만 뉴스나 커뮤에서 잘 보일 뿐이니까 너무 편견 가지지 마라.
뭐 대부분의 사상들이 그 취지부터 무조건 나쁜 경우는 드물긴 함 문제는 아무리 좋은 취지였더라도 거기에 장사꾼이랑 정치꾼이 끼면…
왜 저런 광고가 큼직하게 붙냐면 저런 '비만긍정운동가'들은 기성 사회인식에 도전을 해야하는 입장이라서 그래. 큰 돈을 들여서라도 최대한 노출하고, 자기들이 구매력이 있다는 것을 증명하려 듬. 그래서 돈을 들여 언론을 부르고, 돈을 들여서 광고를 내고, 돈을 들여서 비만패션쇼를 열고 돈을 들여서 관련 상품을 만들고, 돈을 들여서 관련 상품을 구매하지. 결국 자본주의가 만든 폐해라 할 수 있음. 돈을 낼 수록 노출을 많이 받고, 다수에게 영향을 끼칠 수 있다는 것.
ㅇㅇ
let’s move를 PC쪽 활동이다 라고 하는건 오바마케어, 공교육강화는 빨갱이짓이다! 하던 대안우파 꼴통들 같은 소리라 좀 그리고 바디 포지티브 운동의 역사나 근본은 글에 쓴거처럼 비만인에 대한 공격과 이상적인 체형을 다루는 미디어에 대한 반발로 나타난거라 체형 긍정이 들어가먼 결국 비만 긍정으로 귀결될 수밖에 없음
뭐 Let`s move를 PC적 움직임의 하나로 보느냐 마느냐는 관점차이라고 봄. 애시당초 PC에 대한 구체적 정의조차 아직 없는 상태인걸. 신체긍정에 대한 것도 비만만 긍정하느냐, 비만을 인정하느냐 같은 수준의 차이는 있다고 보고. 비만긍정이 곧 비만만이 옳은 체형이다, 로 귀결될 일은 없을거라고 생각함.
비만이 옳은 체형이다 까지는 까마득한 시초 fat underground 정도까지 내려가야 나오는거고(경도-중경도 비만이 '정상체중'보다 건강학적으로 낫다고 정상체중 바꾸자고 주장하는 세력은 있음) 바디 포지티브는 '모든' 체형에 대한 포용을 내세우고 있기 때문에 비만 긍정을 안하면 짭퉁임 암튼 뭐 성별, 인종 다양성과 장애에 대해 아무리 포용적인 사람이더라도 바디 포지티브에대해서는 개극혐 하는 사람도 있고 라이플 핸드캐링하면서 MAGA 모자 쓰고다니는 술배 툭 튀어나온 텍사스 아저씨면서 바디 포지티브적인 생각 갖고 있는 사람도 있고 하긴 한데, 흔히 PC가 내세운다고 까이는 비만 긍정이나 '이상적 체형'의 검열은 기원이 이렇다는거
뭔가 접근자체가 잘못된거같음 뚱뚱한게 죄취급받는거 문제있는거 맞고 내가뚱뚱한데 니가 알바임? 마인드도 좋다고 생각하는데 저렇게 '난 내몸이 좋다!' 운동하는거 뭔가 열등감 해소 느낌이라.. 내몸인데 좋고싫고가 어딧나 그냥 가지고 사는거지
극단적으로 가면 니몸은 잘못됐어 너는 게으르고 실패한 인생이야 해대니까 반발하는 운동이 나오는게 아닐까 싶음
'음식사막'
비만인 사람을 비난하는걸 막아야하지만 살자체는 빼야지..고지혈증 고혈압 당뇨 성인병 등등 조져지는건 본인인데
이걸로 저 현상 전부 이해했다고 단정하면 바보 되니까 몇몇 언론인들은 저렇게 생각하는구나하고 적당히 참고 정도로만 하자 저거 제대로 된 분석은 아직 학자들 사이에서도 의견 분분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