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만화] 건담) "새끼야! 빨리 가라고 좀!"

[별들사이를 걷는거인]

대사 한마디 없이 감정이 느껴지는 ㄷㄷ

[카드가 너무많소]

"살아라"

[스쿼트구라]

야메로!!!!!!!!

[콘쵸쿄]

ㅜㅜ

[가온비나리]

또무로시 또 당신이신가요?

[타이슨 진돌이]

지혼자 빤스런지다 죽는거?

[댓글전함 베나터!]

안에서 유폭되던걸 밖으로 빼내주는거면 다른 댓글들처럼 살아라! 클리셰 일텐데
밖에서 미사일이 날라와서 죽는거 보면 자기만 살라고 부하 몰아넣다가 죽는 연출이지 백퍼

[데드풀!]

지 혼자 숨고 부하를 앞에 내세운건데 폭탄이 자기가 숨은 곳에 쏙 들어가서 정작 지가 죽음

[맨하탄 카페]

애색기가 말을 안들어요 거 참

[方外士]

'넌 죽어도 상관없지만
난 살아야돼..!'

[금빛곰돌이]

"젠장! 락온당했다!! 빨리 가! 나만 죽으면 돼!"

[독수 님]

이거 지휘관쏘가리같은애들이 급ㅚ 모집한 학도병애가 겁먹고 안가니까 억지로 보내는거인듯

[데드풀!]

난 이 장면 바로 다음에 서로 대치하다가 전함 잔해에 깔려서 죽는 짐, 자쿠가 더 인상 깊었음
죽는 순간 마지막에 떠올리는 사람이 자기 가족인지 연인인지 이름 부르면서 죽는 자쿠 파일럿이 아직도 기억에 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