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츠 엄청 좋아함.
얼마나 좋아하냐면
콘래드에게 가츠를 마의 일족으로 만들면 재밌겠다고 말할정도.
콘래드는 가츠가 인과율의 선택을 못받았기에 마의 일족은 될수없다고 함.
가츠보면 감탄하는 놈.
가츠의 투쟁심이랑, 인간을 벗어난 움직임에 굉장히 좋아라함.
가츠보면 환장함.
남들이 가츠 건드리는거 싫어함.
남이 죽일려고 하면 오히려 본인이 도와줘서 가츠 살림.
무조건 자기랑 한판 싸워서 생사결 내야됨.
그리피스
가츠 집착남임.
죽일 가치도 없는 놈이라며 가츠 매도했지만
막상 가츠를 만나니 가슴이 두근거리고
유아퇴행 플레이 즐기고 있음.
가츠는 굉장히 많은 사랑을 받고있다.
하필이면 괴물새끼들한테 사랑받고 있으니 문제지 ㅋㅋㅋㅋㅋㅋ
도노반 ㅇㄷ?
슬직히 그리피스는 가츠 ㅈㄴ 사랑할껄?? 가지고 싶어서 안달났는데 자기 손 떠나니까 정신적으로 무너졌잖아
감비노 : 나 빼면 섭섭해...
키스를 부르는 입술
캐스커만 없는거봐 사악한 새끼...
하필이면 괴물새끼들한테 사랑받고 있으니 문제지 ㅋㅋㅋㅋㅋㅋ
괴물도 그냥 괴물이 아니라 그 중에서 대가리급들한테 사랑받음
등짝
도노반 ㅇㄷ?
죽었자나...
도라에몽한테 불려감
그 원흉들이 뭐라는거야!
감비노 : 나 빼면 섭섭해...
싸대기 발길질 맞는 남자 후기 보고 싶다 ㅋㅋㅋ
캐스커만 없는거봐 사악한 새끼...
슬직히 그리피스는 가츠 ㅈㄴ 사랑할껄?? 가지고 싶어서 안달났는데 자기 손 떠나니까 정신적으로 무너졌잖아
그리피스가 여자고 가츠랑 결혼했으면 베르세르크 세계관 좀 살만 했을 듯
해골기사 아찌도 있고
실제로 가츠 파티도 다 가츠 좋다고 따라와서 모이고 있음 뭔가 황금시대 그리피스랑 상황이 비슷해...
키스를 부르는 입술
솔직히 제일 꼴림
파티원 여자들도 다 가츠 좋아하는거 보면 걍 인큐버스 그 자체임
-네가 그걸 사랑이라 불러도-
도노반도 가츠 등짝 좋아함.
그렇다... 베르세르크는 순애물이었다
실제로 세계관 제일의 옴므파탈...
아 가츠 너무 좋아 가츠가 사랑하는 여자를 납치하고 마에 타락시켜서 가츠가 나만 보게 해야지
그거 얀데레 잖아
하지만 그리피스가 실제로 한 짓이죠.
사랑이 무겁다 라는 말을 들은적 있는데 무거운 수준이 아니잖아 저쪽
솔직히 저기서 주인공이 제일 꼴리지
이런 류 주인공이 진짜 부담감 오지는게 본인이 죽으면 아군 전체 모랄빵이나서 오지게 살아야함 근데 자기 목숨 챙길 애면 이런 포지션이 못됨
매력적인 캐릭터... 고독하지만 사람이 가득하고 어둡지만 밝은ㅠ 명작이 완결이 안나서 아쉽.
사랑방식이 존나 거칠다못해 부서트리잖앜ㅋㅋㅋㅋ
가질수 없다면 부숴트리겠어 이거 너무 맛있거든요
그리피스 부활해서 두근 거린건 본인이 아니라 그릇이된 아이때문 아니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