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안톤 쉬거
조직에게 의뢰받고 잃어버린 돈을 찾았는가 X
돈을 훔친 놈을 죽였는가 X
조직 통수치고 돈을 독차지 했는가 X
자신이 정한 규칙을 지켰는가 X
그저 동전 던지기 원툴 하남자
[유머] 명성과 다르게 결국 아무것도 못한 영화 캐릭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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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리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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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주인 : 오늘 진상 손님 온 썰 푼다
합리적인 거래를 좋아하시는분
뜬금없이 차에 치였나? O
권오중씨
타노스는 못 이겼음. 타노스도 유효타만 먹였고.
원작 소설 보면 돈 찾았어. 다들 죽어나가는 와중에 최후의 승리자가 됨
편의점 주인 : 오늘 진상 손님 온 썰 푼다
권오중씨
Crabshit
이건 또 뭐여 ㅋㅋㅋㅋㅋㅋㅋ
타노스는 못 이겼음. 타노스도 유효타만 먹였고.
뜬금없이 차에 치였나? O
뜬금없어서 더 기억에 남음...아 세상일 어찌될지모르니까 즐기며살자 하면서
합리적인 거래를 좋아하시는분
“이거 얼마죠?” “1달러요” “동전던지기로 잃어본 가장 큰게 뭐요?”
“동정이요” “까비”
연기는 쩔었는가? O
원작 소설 보면 돈 찾았어. 다들 죽어나가는 와중에 최후의 승리자가 됨
ㄹㅇ?
사탕 봉지 바스락도 있음
동전던지기를 경험해보지 못해서 그런 소리를 하는것
리산 알 가입 성공
주인공을 사랑하는가? o
공평하게 동전으로 정하는가? x 동전은 핑계고 지꼴리는대로 하는가? o
영화 한 편 혼자 캐리함
마지막에 별 득도 없는 고집부리다 결국 사고까지 당하고 ㅋㅋㅋ 다친 정도로 봤을때 분명 장애 남았을거임.
결국 사막에서 이상한 종교 믿고 리산 알 가입 이러고 다니더라
훔친 놈은 결국 죽이지 않았나
다른 데서 죽음
훔친 놈은 다른 싸움에 휘말려 죽고 뒤늦게 집 찾아온 쉬거는 부인만 죽임
훌륭한지는 모르겠지만 진짜 사이코패스의 귀감같은 캐릭터가 아닐까 뭔 신념인지 뭔지 있는것 처럼 포장하지만 결국 다른 사람 이해 못 할 뿐인 범부임
일반인 기준으론 동기가 중요한데 저 배역의 기준으론 동기가 아니라 이유가 필요 한 거라서 너무나 멋진 악역이 나와 좋았음 같은 느낌으로 우리나라 영화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의 이정재도 같은 느낌이라 좋았음
조직만 개꼬이게 만듬 ........ 말 그대로 혼돈만 일으키고 사라짐 ㅋㅋ
말그대로 자연재해 ㅋ
하남자 맞다
돈찾으랬더니 돈을 듄으로 듣고 이카리스가서 리산일가입하더라
일부러 캐릭터를 저렇게 만든거 같더라
권오중씨 실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