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놈의 장아찌? (뭐였는진 아직도 모름) 같은걸 드시지도 않으면서 그렇게 많이만들어서 용기에 담아놓으셨는데 버리지도 못하게 해가지고 거의 뭐 10년 훌쩍넘게 묵은것도 몇개 있었을텐데 ㅋㅋㅋㅋㅋㅋ
그거 언제 다드실거냐니까 죽기전에 내가 다먹을테니까 걱정하지말라고 하셨으면서 결국 하나도 안드시고 가심
집에서 그거 버리는데 정말 한참걸렸다..
근데 아직도 꽤 남아있음 어머니가 다는 못버리겠데.. 아마 우리집냉장고의 수호신이 될듯
뭔놈의 장아찌? (뭐였는진 아직도 모름) 같은걸 드시지도 않으면서 그렇게 많이만들어서 용기에 담아놓으셨는데 버리지도 못하게 해가지고 거의 뭐 10년 훌쩍넘게 묵은것도 몇개 있었을텐데 ㅋㅋㅋㅋㅋㅋ
그거 언제 다드실거냐니까 죽기전에 내가 다먹을테니까 걱정하지말라고 하셨으면서 결국 하나도 안드시고 가심
집에서 그거 버리는데 정말 한참걸렸다..
근데 아직도 꽤 남아있음 어머니가 다는 못버리겠데.. 아마 우리집냉장고의 수호신이 될듯
|
쿠쿠썸치킨
추천 0
조회 1
날짜 15:04
|
루리웹-죄수번호1
추천 0
조회 7
날짜 15:04
|
우르토라망
추천 1
조회 55
날짜 15:04
|
시코시코
추천 2
조회 43
날짜 15:04
|
마다라메 잇카쿠
추천 1
조회 63
날짜 15:03
|
토드하워드
추천 0
조회 41
날짜 15:03
|
제로・무라사메
추천 0
조회 45
날짜 15:03
|
정신세상
추천 0
조회 59
날짜 15:03
|
◎━╋劍聖━━━─
추천 4
조회 51
날짜 15:03
|
Spy-family
추천 1
조회 129
날짜 15:03
|
스피드왜놈
추천 0
조회 20
날짜 15:03
|
오미자만세
추천 1
조회 73
날짜 15:02
|
YUYA
추천 1
조회 59
날짜 15:02
|
고독한게이(머)
추천 0
조회 124
날짜 15:02
|
Chn4m
추천 2
조회 118
날짜 15:02
|
초초전도체
추천 1
조회 44
날짜 15:02
|
울프맨_
추천 4
조회 146
날짜 15:02
|
배금주의자
추천 4
조회 194
날짜 15:02
|
타이어프라프치노
추천 3
조회 160
날짜 15:02
|
ㅌㅀ
추천 5
조회 215
날짜 15:02
|
리톨쿤
추천 3
조회 66
날짜 15:02
|
루근l웹-1234567890
추천 1
조회 118
날짜 15:01
|
昨日
추천 0
조회 20
날짜 15:01
|
새대가르
추천 14
조회 1379
날짜 15:01
|
슈발 그랑
추천 4
조회 131
날짜 15:01
|
아재개그 못참는부장님
추천 2
조회 206
날짜 15:01
|
맨하탄 카페
추천 0
조회 108
날짜 15:01
|
신라면 묵자
추천 0
조회 120
날짜 15: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