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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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https://youtu.be/ZJaKdBBzUYk?si=q_2NB-ZrvY79arhl
최근 몬스터베이비던가 이거에서 1도 못벗어나서 웃겼음. 특히 그 인도 전자음악같은 뚜룽땅 하는 비트도 매번 비슷
못벗어나는 느낌이 없는건 아닌데, 그래도 그 둘은 커버하는 범위가 좀 더 넓긴 함..
화가 많은 랩 ㅋㅋㅋㅋㅋ
와이지패밀리를 잊은거야?
정말 미안한 이야기지만 진짜 내취향과도 거리가 멀뿐더러 노래가 너무...심각한 퀄리티인데. 내가 아이돌곡들은 그냥 취향에만 안맞았을뿐 음..잘만들었네 라는 감상은 계속 유지중이였는데...이노랜 아냐..
아니 왜 비유대상이 부라리야 ㅋㅋㅋㅋㅋㅋㅋ
동네훈타
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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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앤크
sm 유영진 jyp 박진영 에서 못벗어남
우체국예금보험
못벗어나는 느낌이 없는건 아닌데, 그래도 그 둘은 커버하는 범위가 좀 더 넓긴 함..
주로 흥하는 아이돌 노래 패턴이 1-10까지 있다고 가정했을때, yg는 한 3가지 돌려쓰는 느낌이면, 저쪽은 한 6까지는 돌려쓰는 느낌..
쿠키앤크
예전에 초기에 YG나 SM 등등 K-POP이 해외에 조금씩 퍼져나갈때, 해외의 평론가나 사람들의 평이 한곡의 노래에서 다양한 장르들이 잘 섞여있다고 칭찬하고 평가했었는데, 대표적으로 소녀시대 "I got a boy" 2NE1 "내가 제일 잘나가" 같은 곡이 그런데, 그러다보니 갑자기 그게 약간 공식화 된거 같음....근데 저 노래 둘다 별로였음ㅋㅋㅋ 해외의 평가가 난 그게 되게 단점같앴는데 ㅋㅋㅋ 특히나 2NE1은 YG는 그 약간 맛살라타임 같은 인도같은 음악이 많이 들어가는거 같음. 그게 특히나 아시안 타겟팅이라는 느낌도 강해서 그러다보니, 패션의 컨셉도 그렇고 그러니 본문처럼 예측가능한 음악이 되어버린거 같음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멀리서 음악만 보면 저렇게 느낀다는 거지, 아이돌 시장에서 떨어져있는 사람으로써 매출로 보면, yg의 전략 or 아이돌 팬층이 받아들이는 건 다른거 아닌가 싶기도 한게, https://www.datasom.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0690 정작 매출은 '하이브가 2조 1781억원 에스엠이 9611억원, 와이지가 5692억원, JYP가 5665억원' 이래 나옴. 그러니 앞으로도 계속 이 추세를 유지할수 있으면, yg가 선택과 집중잘해서 잘하는 것만 판다라고 말할수도 있다고 봄.
오우...
누가 예시 좀 가져와봐
위 님
https://youtu.be/ZJaKdBBzUYk?si=q_2NB-ZrvY79arhl
요쏘택시
정말 미안한 이야기지만 진짜 내취향과도 거리가 멀뿐더러 노래가 너무...심각한 퀄리티인데. 내가 아이돌곡들은 그냥 취향에만 안맞았을뿐 음..잘만들었네 라는 감상은 계속 유지중이였는데...이노랜 아냐..
나도 좋아하는 노래는 아냐 예시를 가져오래. 나한테 미안할 필요 없음.
그렇다면 적절한 예시를 가지고오느라 고역을 치루셨군요
처음 듣는 노래인데 본문이랑 번갈아보면서 들어보면 찰떡같은 예시의 노래네 이거 ㅋㅋ
저 색히 와이지 본적없다에 한표
뱅뱅뱅 빵야빵야빵야
화가 많은 랩 ㅋㅋㅋㅋㅋ
와이지패밀리를 잊은거야?
타이틀 생각해보면 꽤나 맞는느낌이
최근 몬스터베이비던가 이거에서 1도 못벗어나서 웃겼음. 특히 그 인도 전자음악같은 뚜룽땅 하는 비트도 매번 비슷
오 ㅋㅋ나랑 같은 느낌 받으셨넼ㅋㅋ맛살라타임 필수임ㅋㅋㅋ
'맛살라 타임'이라는 말 공감되서 괜히 뻘하게 웃기네...
YG만 저렇게 뽑는 거 아니고 K팝 거의 정형화된 공식인 데 (자기 파트만 부르고 후렴은 군무로 노래 날려버려도 되니...) 마지막에 떼창 파트는 행사나 콘서트에선 반응 좋다던 데 지금은 가수도 적고 활동은 더 적은 데 타이틀 곡에 다 넣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