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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센서에 마구 뜨는데 내눈앞에 안보인다는게 개 공포ㅋㅋㅋ
이걸 극대화해서 만든 에일리언 아이솔레이션은 솔직히 당시년도 공포게임중 가장 잘만든 수작이고 에일리언ip 게임중 아마 아직도 TOP3안에 들거임
개인적으로는 헌티드 힐의 비디오 레코더가 기억에 남음. 게시물처럼 비중있는 소품은 아닌데, 나름 신선했음. 눈으로 보이지 않지만, 레코더로는 다른게 보이고 동시에 등장인물을 주시하는 이 장면이 인상 깊었음.
ㅅㅂ 바로 근처에 있어! 어디? 안 보이는데? 으아악! (전멸)
에일리언 대 프레데터 인가 옛날에 에일리언 게임 할 때도 저거 들고 있을 때 소리 뜨면 소름 쫙 돋았는데ㅋㅋㅋ
쟤네가 미군은 아니지만 미국 군대는 미터법 씀
오마이갓
진짜 센서에 마구 뜨는데 내눈앞에 안보인다는게 개 공포ㅋㅋㅋ
https://youtu.be/x0Duefk3TDU?si=Y6A8SFf_w9pzbUs7 현실에서도 비슷한 체험 가능하긴 하지...
에일리언 대 프레데터 인가 옛날에 에일리언 게임 할 때도 저거 들고 있을 때 소리 뜨면 소름 쫙 돋았는데ㅋㅋㅋ
사일런트 힐 라디오도 비슷했지 어두운 데 돌아다니다가 치지직 소리 들리는 순간 빡집중하게 됨ㅋㅋㅋㅋ
ㅅㅂ 바로 근처에 있어! 어디? 안 보이는데? 으아악! (전멸)
천장인가? 하고 총 겨누고 있으면 바닥에서 튀어나오는 꼬리.
Oh my god! They’re in the ceiling!
오마이갓
와 대박 저게 핍보이보다 10년 빠르군요..
이걸 극대화해서 만든 에일리언 아이솔레이션은 솔직히 당시년도 공포게임중 가장 잘만든 수작이고 에일리언ip 게임중 아마 아직도 TOP3안에 들거임
TOP 3가 아니라 아직도 에일리언 시리즈를 그만큼 잘 표현한 작품이 없어..
심지어 콘솔버전은 보이스인식이랑 모션인식 기능도 몰래실행시켜서 플레이어의 보이스랑 모션에 따라서 에일리언이 플레이어 숨은것도 추적하게 만들어 공포를 극대화시켰다고해서 놀랐었음.
아이솔레이션보다 잘만든 에일리언 게임이 뭐가 있는지 모르겠음 모든 에일리언 게임을 아는것도 아니지만
에일리언 V 프레데터 1편? 이건 꽤 재밌었다는 평가 많았음
1편 노스트로모 배경으로도 하나 만들어주면 좋겠음.
사실 공포게임 전체로 봐도 엄청 잘만든건 맞지
그거 있음 아이솔레이션 DLC
아이솔레이션이 진짜 잘만든 게임인건 맞지만 장르 자체가 다르다보니 이것보다 잘 만든 에일리언 IP 게임이 있냐? 라고 물어보면 좀 미묘하긴 해. 에일리언이라는 IP는 아이솔레이션 이전까지 거의 전부 슈팅(플렛포머나 FPS)이 메인이었던지라 공포를 주제로 접근한 게임이 없다시피 해서...
서스펜스 강화도구!
뜨는건 ㅈㄴ 많은데 정작 내 눈 앞에선 안 보임
개인적으로는 헌티드 힐의 비디오 레코더가 기억에 남음. 게시물처럼 비중있는 소품은 아닌데, 나름 신선했음. 눈으로 보이지 않지만, 레코더로는 다른게 보이고 동시에 등장인물을 주시하는 이 장면이 인상 깊었음.
아, 레코더가 아니라 캠코더였구나.
개무섭네...
04년도에 일본화사가 저거 실제 작동되는 물건 당시 가격으로 90만원으로 냄
잠깐만 미국 영화 인데 미터법 쓰네
루리웹-1219575495
쟤네가 미군은 아니지만 미국 군대는 미터법 씀
미 육군과 해병대는 미터법을 쓰는 것으로 알고 있음. 에일리언 2의 군사집단은 해병대니까 고증에 맞는 걸지도.
쟤네 미군 맞엉
정확히는 아메리카 연합의 식민지 해병대라서 현대 미군의 후예들은 맞긴 한데 우리가 아는 미국의 미군은 아니라는 이야기야ㅋㅋㅋㅋ
아이솔레이션 할때 저거보고 미칠것 같았음
지식의 저주 공포판 대강 위치를 알아서 더 무서워진다.
소품을 진짜 잘 활용했구나
위치는 보이는데 눈에 안보임 + 게다가 떼거지임
게임 오버맨! 게임오버!
아이솔레이션 재탕이 갑자기 하고싶어지는 새벽인데 내일 출근이라 참아야 하는군
근데 얘네들 미터법 쓰네?
재밋게 봣엇는뎅
차라리 정보자체가 없었음 덜무서웠겠지 트래커 들고 삐용 삐용 삐용 삐용 삐삐삐삐 하면서 템포 빨라지면 존나무섭다고 ㅋㅋㅋㅋㅋㅋㅋ
생각해보니 새턴의 에너미제로가 저런 컨셉이였네. 에일리언에 영향을 받은 거겠지?
뚜 하다가 가까워지면 뚜뚜뚜뚜 … 저당시 아주 긴박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