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로 난건데 자기 누나 죽이고나서 여친이랑 여행도가고 죽인거 걸릴까봐 누나 폰으로 가짜알리바이도 만들고한놈인데 이런놈도 자식이라고 선처를 호소하는 부모를 나는 이해 못하겠다 어디에 선처할 요소가 있는거지
자식 둘을 잃은 어머니...
심지어 자기가 죽인 자기 누나 이름으로 대출받고 그 돈으로 놀러갔다와서 부모님이랑 누나 장례식 치루고 같이지냈다고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