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적이 납득이 됐음 이해도 됐고
아리스를 죽이려했다라는 사실이 사라지는건 아니지만
머 리오가 살인을 좋아해서 혹은 개인적 욕망때메 그런 것도 아니고
리오랑 아리스랑 그전에 만나서 친하게 지냈고 아리스가 인간임을 몸으로 체험한 상태도 아니였고
그냥 리오에겐 키보토스에 위험이 다가오고 있고 그 위험의 트리거는 아리스다 그리고 아리스는
로봇이다 그럼 리오는 그런 선택을 할수있다 봄
그냥...혼자서 다 해결하려했고 공감능력이 쪼...끔?은 아니고 좀 많이 부족했을 뿐이지
그래서 리오가 에초부터 비호감이고 그러진 않았음 진짜 아리스가 볼셰비크가 되었다면 모르겠지만...
되지도 않았고 거기다 최종장끝난 이후로 헤헤 난 이정도 공을 세웠으니까 이제 복귀해서 다시 회장으로 떵떵거려야지
가 아니라 아직도 방구석폐인이자나.... 물론 횡령으로 생긴 빚을 혼자갚으려니 막막해서 숨은거같기도하지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래 리오찌찌나 올려
리오의 빚<코유키가 가챠에 탕진한 금액 코유키때문에 리오 횡령이 안들켯을 정도니까
난 코유키 횡령을 뒤에서 리오가 부추긴거고 코유키 모르게 뒤에서 리오가 중간에서 빼돌린거라 이해했는데
아님, 그냥 채권 발행해서 뿌려댄거임 학교가 망할수도 잇는 수준으로 뿌렷으니까...
정확히는 코유키가 지멋대로 밀레니엄 채권 무한 발행되서 사흘안에 밀레니엄 파산위기(이게 바니체이서 이벤트) 리오가 그중 일부를 몰래 횡령. 그래서 유우카가 그걸 눈치못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