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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어난 피부는 의학의 힘을 빌려야 한다고 들었음
50키로 뻈다가 60키로 요요왔던 경험이 있는 나는 모든걸 포기하게된다 ㅜㅜㅜㅜ 진짜 유지가 미친거야
아니 빼기 전부터 이쁜데? 안긁어도 당첨인게 보임 ㅋㅋㅋㅋㅋㅋ
살 빼기전에도 생기발랄한게 사랑 많이받고 자란듯함
잘 참다가 어느 순간 맛있는 거 조금 먹을 때 요리왕 비룡 크리티컬이 뜨면 요요 시작ㅋㅋㅋ
124키로인데 귀여운거 신기하네
아니면 1개월에 1~3kg 정도로 천천히 빼던가.
50키로 뻈다가 60키로 요요왔던 경험이 있는 나는 모든걸 포기하게된다 ㅜㅜㅜㅜ 진짜 유지가 미친거야
포크와레인
잘 참다가 어느 순간 맛있는 거 조금 먹을 때 요리왕 비룡 크리티컬이 뜨면 요요 시작ㅋㅋㅋ
다이어트는 단기가 없이 죄다 장기인 것 같다는 생각이 요새 많이 듦 얼마나 많이 빨리 뺐든 그걸 최소 5년은 유지해야 한다는데... 감량 성공하고도 요요가 계속 기미가 보여서 다시 식단하는 중인 사람으로선 저 사람이 정말 그렇게 대단해보일 수가 없다
ㅇㅇ 장기. 무게가 많이 나가요. 대장 무게가 제일 무거운거 같음.
아니? 거기서 그 장기가?
저만큼 뺐는데 살이 안쳐지나
루리웹-30689
늘어난 피부는 의학의 힘을 빌려야 한다고 들었음
쩡미오
아니면 1개월에 1~3kg 정도로 천천히 빼던가.
장기간 천천히 빼면 되긴 함. 한번에 확 빼면 수술해야하고
내가 1년동안 30정도 뺐는데 피부 늘어짐
아니 빼기 전부터 이쁜데? 안긁어도 당첨인게 보임 ㅋㅋㅋㅋㅋㅋ
근데 대부분은 평생 긁지못함. 당첨도 안되고.
진짜 1ㄷ까지 이미 나와있는걸..
졸업사진 정말 락하네
살 빼기전에도 생기발랄한게 사랑 많이받고 자란듯함
124키로인데 귀여운거 신기하네
빼기 전에도 살에 덮힌 예쁨이 꺼내달라고 소리치는게 보이네
124키로에 이목구비가 저정도면 확정이지
날씬해지고 보니 저 무게를 지탱하던 뼈가 신기하네
132에서 95까지 왔는데 지금 여기서 1년넘게 안줄어들어서 식단도 독하게 맘먹어야하나 고민중인데 대단한 집념이군
대단하십니다.
살 빼기 전에도 꽃돼지 소리는 많이 들었을 듯.
ㄹㅇ 인간승리네
예쁘고 잘생긴 애들은 살쪄도 티가 나더라 즉 나는 살빼도 마른 못난이일뿐이야...
나도 살 열심히 뺏더니 잘생겨졌다 라기보단 보기 좋다 이쁘다 이소리만 듣는거보니까 내가 못생긴축이구나를 깨닫게됨
그래도 좀 낫다는 건 확실함
다이어트는 결국 먹을 걸 참아야 돼
ㄴㄴ 하루 9시간 걸어다니면 잘먹어도 빠짐
하루에 걸어다닐 수 있는 시간이 9시간이나 안 나오는데 어떡하죠?
어쩔수 없이 잠을 줄일 수밖에..아니면 직업을 걸어다니는걸로 바꾸거나..아니면 답이 없습니다 ㅎㅎ
인간 승리다 진짜
내친구도 50kg뺐는데 쿠팡 물류센터 야간 다이어트함 돈받고 50kg뺌
물류센터 거기는 쉴새없이 손발을 움직여야 하며, 화장실 한 번 다녀오기도 빠듯하다던데... ㄷㄷ
낮에 그러는건 운동되고 괜찮은데, 밤낮 바뀌어서 밤에 무리하는건 나중에 몸이 크게 망가진다더라.. ILO 비권장 사항이기까지 함. 임신도 안된다고..
센터마다 다른데 고양센터는 화장실 아무때가감 근데 15분 이상 자리비우면 안됨
ㅇㅇ 쿠팡 여자는 많이 안움직여서 빠져봤자 5~7kg사이임. 남자는 무조건 한달만에 10kg다이어트 보장ㅋㅋㅋ
그 무거운 몸으로 그 일 해서 살이 빠질 정도면 분명 골병 들었다…허리랑 무릎 어딘가 어떻게 됐을 듯. 간이랑.
사실 저친구가 타고난 근육질이라 어릴때부터 체중늘면서 근성장도 같이되서 허버지 근육이 너무 강해서 무릅 뼈가 변형되서 아펐음..근데 살빠지면서 안아파짐...허리는 튼실한 다리근육덕분에 원래 안아팠고...살빠지면서 고지혈증,혈압,당수치 정상됨
75kg이면, 사람 한 명분의 몸무게가 빠져나간 수준이네... ㄷㄷ
축하허이
난 140키로로 찐 그 과정이 더 궁금함. 20대에는 신진대사율이 높아서 그렇게 찌려고 해도 찌기 힘들텐데.. 다른 병력이나 신진대사 특성이 있어서 그랬는지 궁금함..
살뺀다는건 요요현상도 올수 있어서 다이어트도 금연처럼 평생 해야함 물론 저기까지 가는것은 엄청 힘든것도 맞고
최근 글보면 빼는것도 빼는건데 유지가 진짜 지옥이던데. 그 글보면서 찌는 순간 전과같이 살 수 없을거란 생각들더라
몇년 이상 유지하지면 앞으로도 쭈욱 유지된다고 하는데 그때까지 이악물어야지
빼기 전도 이쁘네
다이어트 오지게 많이 하고 많이 뺀 사람으로서 한 마디 하자면 빼는 건 출발선이고 유지가 문제임 유지가 너어어어어어무 어렵다ㅠ 오늘부터 또 빼러간다
유게이는 아무리빼도 ㅠ
5키로 빼는게 목표였는데 3키로 늘었다
나도 30키로 빼봤는데 가죽 늘어난건 어쩔수없음ㅎㅎ
저정도 뻇으면 살이 안늘어날 수가 없는데.. 수술한 자국조차 안보임
감량의 제일 무서운건 “몸은 기억한다”라는거… 유지가 너무 힘듬.
난 뭘해도 살이 안쩌서 멸치였는데 회사다니면서 술먹으니까 한달에 10키로씩 찌더라
셀카보면 안긁은 복권인게 바로 보임
20대 초에 하루 평균 3시간 뛰어서 40키로 뺀적있는데 지금은 30초만 뛰어도 토할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