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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퇴근이 "칼퇴" 취급받는 나라에서 시간까지 오래 걸리면.. 집은 그냥 자고 나오는 곳이지
가끔 포탈이 있어서 순식간에 출퇴근을 하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을 해본다
혹시 너 휴전선 위쪽 지방을 좋아한다고 선언한거야?
그게 있는데 물류혁명을 일으키는게 아니라 출퇴근의 편의를 따지는 소시민 마인드 ㅋㅋㅋㅋㅋ
이건 뭔....그냥 퇴근 못하는 블랙기업인거 아님?
회사에 갇혀있다면 딜도를 흔들어주세요
지방조아...
루리웹-5447930526
윗지방
루리웹-5447930526
중간 지방
콘솔울렁증
혹시 너 휴전선 위쪽 지방을 좋아한다고 선언한거야?
야 저 몸매에서 북이 왜나와
루리웹-5447930526
와 운동 얼만큼 하는거냐
가끔 포탈이 있어서 순식간에 출퇴근을 하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을 해본다
한바레
그게 있는데 물류혁명을 일으키는게 아니라 출퇴근의 편의를 따지는 소시민 마인드 ㅋㅋㅋㅋㅋ
I5-3470
아니다 이 악마ㅅㄲ야!
출퇴근은 중대사항이니까.
출근+퇴근 인가? 편도는 아니겠지...?
나 포항인데 대략 출퇴근 합쳐서 약 1시간이야. 퇴근때 재수없게 미어터져서 40분 정도 걸린적 있다.
포항에서 차타고 30분이면... 출퇴근 시간에 우현사거리나 죽도시장 통과하니...?
죽도시장은 아니고 약간 바깥쪽으로 간다. 그러니까 우현 사거리 지나서 용흥동 지나고 오광장 쪽으로 가거나 아니면 시외버스터미널 방면으로 돌아서 후문으로 가곤 했지.
내가 출퇴근 합쳐서 4시간해봤는데 미쳐가드라
어우 상상만해도 답답해지는 루트다
난 출퇴근 3시간 인데수웅
30분 안쪽이어야함
이거 진짜 크더라ㅋㅋ 기숙사 있는 회사에서 출퇴근 1분컷 하다가 고향와서 출퇴근 편도 1시간 30분하니까 하루가 엄청나게 짧아짐 ㅋㅋ
정시퇴근이 "칼퇴" 취급받는 나라에서 시간까지 오래 걸리면.. 집은 그냥 자고 나오는 곳이지
집에서 직장까지 차로 출근 15분 정도 걸림 8시에 일어나서 준비하고 8시 35분에 나가면 딱 맞음
동지여
검단 천안이야 개선 가능성이 없긴한데 춘천은 자차면 꽤 많이 줄지 않나 하루 5시간은 좀 ㄷㄷ
각자 이유가 있기야 하겠지만 난 절대 저렇게 못살아
서울 길막히는거 생각하면 그냥 버스 기차안애서 자는게
춘천은 저분이 공무원이었나 그랬고 역에서 내려서 추가 이동시간도 있어서 더 걸린거 그리고 싸게 이용해서 저렇게 된거고 돈 써서 빨리갈려고 하면 더 빨리가는 교통편도 좀 있긴 했음
춘천? 자차면 더 막혀..................... 존나 더 막혀.............. 서울양양고속도로 경춘로 둘 다 그냥 답도 없이 존1나 막힘
걸어서 3분 거리인데 삶의 질이 달라짐
↗소이면 다른 삶이 열리지...
그래서 회사근처에 이사한거 아무도 모르게 생활함 ㅋㅋ
하지만 이게 출퇴근 시간이 0에 가까워지기 시작하면 또 오버플로우 일어나서 삶의 질이 엄청 떨어지더라...
캇셀하임
이건 뭔....그냥 퇴근 못하는 블랙기업인거 아님?
캇셀하임
회사에 갇혀있다면 딜도를 흔들어주세요
엥 난 출퇴근 시간 0인데 졸라 조아
출퇴근 시간 합쳐서지?편도 아니지?
필리핀에서 출퇴근 평균 4시간이었다 코로나이후 자택, 자차출근하니 시간 효율아끼고 돈도 꾸준히모이더라.. 출퇴근이 진심 당시에 그러려니했는데 스트레스였더라ㄷㄷ
40분 이상 걸리는곳은 피로감 두배
나 지금 딱 이틀나간 회사가 통수 겁나 세게 쳤는데 원래 근무지는 지하철 환승없이 한번에 가서 도어투도어로 40분 출퇴근거리였단말야? 근데 이틀차에 근무지 정해졌다면서(?) 다른데로 보내더라고... 집에서 왔다갔다 할라면 환승을 3번은 해야되는 애매한곳으로 보내서 오늘 6시 땡 칼퇴하니까 1시간 10분 걸리더라 ㅋㅋㅋㅋ 하필이면 마우스 두고와서 담주에 한번 더나가야함... 출근 못하겠습니다 하고 마우스만 회수해와야지.
걸어서 왕복 1시간. 택시타면 10분거리.
회사가 걸어서 10분인게 너무 좋아
걸어서 편도 15분. 이사를 해야 하는데 더 멀어지는일 피하려다보니 집 찾기 어려움
직장과의 거리 중요하지 이동시간 은근 아까움
출퇴근은 무조건 도보 기준 편도 15분거리여야 한다 1시간 출퇴근 하다가 저거 한번 겪으니까 다신 예전으로 못 돌아가겠더라ㅋㅋ
난 출퇴근시간 2시간 20분... 걸리는데... 회사는 집가까운데가 최고긴하지..
대중교통이여야 그나마 낫지. 차타고 저러면 체력바닥임....
회사에 계속 있으면 무려 0분이라구!
수도권에 편도 90분이니까 평균 낮추는건가 올리는건가
편도 1시간 30분 ~ 2시간 거리에서 편도 10분거리로 옮겼는데 아침 저녁으로 여유로워서 좋음
저건 당연한 거임. 출퇴근도 일이나 다름 없으니까. ㅋㅋ
나 집에서 회사까지 걸어서 5분안에 갈수있는데도 종종 아 존나 멀다고 느껴짐 ㅋㅋㅋㅋ
걸어서 15분컷 출퇴근 한 적 있는데 출근을 8시 10분까지 하고 퇴근을 9시에 해서 좋았는진 잘 모르겠어!
내가 지금 월급 좀 적게받으면서 걍 다니는데 큰 이유를 차지하는게 출퇴근시간인듯 버스로 20분 택시로 10분은 진짜 더할나위없는 복지다.
새벽 일 할 때 출근에 40분 퇴근에 1시간 반 걸렸을때 진짜 자살하고싶었음 심야버스 한번 타고 심야버스 종점에서 한번 더 택시를 이용해야하는 미친 루트였거든 돈도 엄청 꺠지고, 시간도 걸리고, 심지어 한겨울 때라 택시 기다리면서 얼어 디지는줄
대중교통 1시간이 아니라 자차 1시간 출퇴근 하는 사람은 그거 어떻게 버티나 신기해
의외로 삷의 질에 큰 영향을 끼치는 것.jpg //
산 하나 넘어야 하지만 걸어서 10분언더 거리. 뛰면 5분거리. 확실히 좋기는 함
히히 난 목수라서 현장이 맨날 바뀌는데 어딜가든 먼게 함정...
출근 30분 거리 다니다가 이번에 5분거리로 이사왔는데 확실히 삶의질올라감
하하 난 출퇴근시간을 줄이기위해 회사부지내 기숙사에 지내지 5대기조 되버림
왕복 Max 90분인데도 그지같은데... 거참...
오죽하면 나의 해방일지 같은 드라마도 나올까 싶음
출퇴근 스트레스는 그만큼 일하는거나 다를 바 없음.
원룸이 걸어서 10분, 존1나 뛰면 3분컷 가능인데 대신 주변에 편의점, 카페 하나 빼고 아무것도 없음... 근데 출퇴근 시간 포기 못하겠더라 ㅠㅠ
쿠팡 허브 오후7시에서 다음날 새벽4시까지인데 오후 4시30분에 나가서 다음날 6시 조금 넘어서 집에 옴, 열심히 공부 안한거 후회 되는데 머 이미 글렀겠지..
ㄹㅇ 출근 도보+버스 1.3시간 걸리다가 자전거 20분 도보40분 버스 10분 (3키로) 거리로 이직하니 행복해 죽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