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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 저때 당시면 사람보다 코끼리가 더 강했을 것 같은데 ㅋㅋㅋ
뭐 프레데터 종족 자체가 지들이 뻔히 더 강한거 알면서 약간 약코하면서 즐기는 느낌이기도하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명예로운 전사라곤하지만 위급해지면 바로 캐논 꺼내서 머리 날려버림
아 곰도 어려운데 코끼리한테 덤비면 바로죽잖아ㅋㅋ
질거 같으면 랜뽑마냥 자폭하기까지
자기가 하고싶은 게임 하는 즐겜러임
지금 생각해보니 자기보다 강한 놈 상대로 맨몸으로 덤빈게 스카랑 울프밖에...
해골 들고댕기기 빡시나봄
그러게 저때 당시면 사람보다 코끼리가 더 강했을 것 같은데 ㅋㅋㅋ
해골 들고댕기기 빡시나봄
가로쉬마냥 어깨장식으로 만들지...
질거 같으면 랜뽑마냥 자폭하기까지
자기가 하고싶은 게임 하는 즐겜러임
프레데터??
ㅇㅇ 프레이 가장 최신작
ㅇㅇ 프레이에 나오는 프레데터
아 최근거구나
글은 이렇게 썼지만 요 근래 나온 프레데터중에선 정말 괜찮음
뭐 프레데터 종족 자체가 지들이 뻔히 더 강한거 알면서 약간 약코하면서 즐기는 느낌이기도하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명예로운 전사라곤하지만 위급해지면 바로 캐논 꺼내서 머리 날려버림
매실맥주
지금 생각해보니 자기보다 강한 놈 상대로 맨몸으로 덤빈게 스카랑 울프밖에...
아 그 둘은 인정 갠적으로 울프 프레데터 좋아함
울프가 진짜 쌉간지이긴 했음 영화 내용이 그지같아서 문제지..
프레데터는 '사냥꾼' 이지 '전사'는 아니라. 가끔 정정당당히 싸우는 건 그냥 즐겜용이고
아 이거 인정. AVP2의 울프 프레데터야 말로 베테랑의 간지 그 자체지
아프리카가 어딘지 몰랐나 보.지 뭐~
아 곰도 어려운데 코끼리한테 덤비면 바로죽잖아ㅋㅋ
1:1 맨몸격투 카바칠수 있는건 곰까지인듯 코끼리 부터는 지성체도 아닌데 무기 써야해서 쫌심 상했나보다
외전격인 AVP 에 나오는 프레데터가 가장 명예로웠다
근데 뭐 쟤는 사냥하는데 무기 사용 거리낌 없는 애라 투창 정도면 충분히 죽일 수 있을거 같은데
강한 상대랑 정정당당히 싸우는데 죽을거같으면 어어어! 죽는다! 숄더캐논!
체급이 너무 차이나서 아닐까나
난 사실 프레데터 시리즈 보면 미군이 생각나. 조온나 압도적인 장비와 지원을 등에 업고 생존율이 존나 높음을 당연시하며 적군을 마구 죽이면서 존나 용맹하고 용기있는 자인 척 한다는 사실이.
다른 개체긴 하지만 일시적으로 등을 맞대고 같이 싸운 해적 선장도 다시 싸우진 못했지만 적수로 인정하고 제대로 매장해주고 죽기 전에 건네준 머스켓을 받고 대신 자기 칼 묻어주며 '받아라' 대사칠땐 뽕찼지
주인공녀 오빠랑 싸우다 좀 위험해 지니까 클로킹 쓰고 비겁하게 뒤에서 찌르는 졸렬한 녀석...
그래도 북미 코디악 베어하고 맞다이 까서 이긴거면 나름 인정해줄 만 하지...
동기는 전사의 명예를 지키고 고위직 됬는데 떡잎부터 달랐지
심지어 티라노사우루스는 시간대마저 빗겨서 지구로 옴 ㅎㄷㄷ
사실 정정당당하고 명예로운 대결이라기 보다는 인간사냥 스포츠 느낌정도인듯. 몀예, 정정당당 프레데터는 정작 2,3명 인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