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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친구 왈 캠핑 취미인 사람이 젤 부지런한 사람이다 ㅋㅋㅋ
집보다 장소마다 다르겠지만 약간시끄럽고 챙겨야할짐도 많고 잠들기전까지의 그시간동안 할거없고 자는중에도 뭔일있나 하는 걱정들고 밖의 빛은 생각보다 밝고
나는 차박하면 생각보다 잠이 평소보다 잘오더라ㅋㅋㅋㅋㅋㅋ 허리는 아프지만
자고 일어나니 그지꼴이 되어 계신데요 ㅋㅋㅋ
ㄹㅇ 가기전에 짐 챙기고 가서 텐트 치고 먹거리 준비하고 다녀와서 짐 정리+ 텐트 건조 캠핑은 부지런한 사람의 취미 맞음.
결국은 노숙이라서.. 쩝.. 한계가 너무 명확함 ㅎㅎ 그 낭만과 감성이라고는하는데..
캠핑은 힘든 훈련도 안 하고 밥도 맛있는거 먹고 잘때 추위나 더위 걱정도 안 하거든
내친구 왈 캠핑 취미인 사람이 젤 부지런한 사람이다 ㅋㅋㅋ
낚시는 안 자...
고곡주랑
ㄹㅇ 가기전에 짐 챙기고 가서 텐트 치고 먹거리 준비하고 다녀와서 짐 정리+ 텐트 건조 캠핑은 부지런한 사람의 취미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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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4748502569
그럴땐 일부러 평지안대고 살짝 올라가는 곳에 차를 댐.
루리웹-4748502569
차종별로 다 평탄화시켜주는 매트 있지
나는 차박하면 생각보다 잠이 평소보다 잘오더라ㅋㅋㅋㅋㅋㅋ 허리는 아프지만
집에 수맥있나봐
자고 일어나니 그지꼴이 되어 계신데요 ㅋㅋㅋ
난 차박하려면 최소 트럭캠퍼 정도는 있어야할 거 같아.
깔깔이네.
집보다 장소마다 다르겠지만 약간시끄럽고 챙겨야할짐도 많고 잠들기전까지의 그시간동안 할거없고 자는중에도 뭔일있나 하는 걱정들고 밖의 빛은 생각보다 밝고
차박이나 캠핑 하는 사람을 보면 왜 돈을 들여 유격과 혹한기를 하는거지? 싶음... 군대 안 갔다 왔으면 로망을 가지고 있을법도 한데 갔다왔으면 다들 알잖아....
덕질 하는거랑 똑같은 취미임 밥 먹는것만 해도 집안에서 고기 구워먹는것보다 마당에서 구워먹는게 맛있는것처럼 밖에서 먹으면 더 맛나고 사람들 바글바글한 캠핑지 아니면 자연속에서 멍 때리고 쉬다가 오는거지
무명무념무상
캠핑은 힘든 훈련도 안 하고 밥도 맛있는거 먹고 잘때 추위나 더위 걱정도 안 하거든
한 겨울이면 핫팩이랑 침낭 짱짱한거 있으면 별로 안 춥겠지만 한 여름은 에어컨은 없을거 아냐. 아, 차박이니까 자동차 에어컨 틀고자나? 아님 장소를 추풍령 같은 한여름에도 시원한 곳으로 가거나
요즘 풀로 셋팅하면 냉난방 다 챙김 그리고 여름에도 해지면 시원하다 못해 추워지는 지역들 널려있고 그냥 덕질처럼 취미적인 부분이고 내향적, 외향적인 사람들 나눠지는것처럼 밖에서 저렇게 지내는게 쉬는 사람들도 있는거임
나는 극하계는 그런이유로 안가긴함 ㅋㅋㅋㅋ 근데 찐인 사람들보면 벽면형 에어컨같이 생긴거 사서 들고 다니더라 ㅋㅋㅋㅋㅋ 극동계는 뭐 등유난로 짱짱한거 많아서 많이들 가긴하는데 바보같이 텐트 안에서 숯피우고 하는사람들이 가끔 죽음 ㅋㅋ
무선 선풍기 좀 쓰거나 이동형 에어컨 들고 다니는 대단한 사람들도 있는데 보통은 그냥 그때 안 가지 군대는 일부러 그런 날씨에 내보내지만 캠핑은 그냥 날 좋을때 가면 됨
이런 영상 올라가면 귀신같이 캠핑카 박아놓는 쓰레기들 있음.
비오는날 차박은 좋더라
짐 챙길게 뭐가있지...그냥 편의점에서 사먹으면됨 포장이나... 짐이있으면 힘든게 차박인데
하지만 이젠 차박금지법~ 과태료 50만원 부과 ㅋㅋ
결국은 노숙이라서.. 쩝.. 한계가 너무 명확함 ㅎㅎ 그 낭만과 감성이라고는하는데..
감성난민촌임 캠핑이 원래가 ㅋㅋㅋㅋ
차박 종종 가고 내가 처음에 느낀거 고스란히 본문에 담겨있네 아웃겨 ㅠㅠ 다니다보면 스타일 잡힘. 차박 왜가요? 라고 물어보면.. 그 파도소리 들으면서 자고 자고일어나서 멍하니 밖에 파도치는거 쳐다보면 좋긴 참 좋아요. 라고 얘기함. 이것저것 차박최적화 장비는 맞춰놨고 전기차라 온도조절 문제없고.. 방파제나 해변가/집에서 멀리있는 산갈때. 요로케만 차박다니고 그냥 노숙하고싶을땐 텐트 챙겨서 캠핑장으루..전기랑 샤워가 주는 매력은 못당함. 여자랑 가면 차크닉 정도는 갈만해. 차 안에서 둘이 잔다고 생각하면 진짜 개고생이긴함(270도 어닝이면 좋긴한데 스텔스는 못함) 그냥 혼자차박다니면 홀가분하고 자유롭긴함. 일단 체크아웃 시간도 읍어서~
캠핑은 저녁만 되면 할게 없음 불멍하다가 일찍 자야지
차박은 진짜 간단하게 할때 해야함. 근처 호수나 바닷가에 놀러가거나 할때 라면 몇개와 햇반, 김치, 버너, 냄비같이 필요한거 몇개만 챙겨서 가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