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예전 영화 홍보 방식이 덴당이라 부르는 길거리 벽면 도배식 포스터, 주로 전신주에 붙이던 극장명 노출하는 정식 포스터 아니면 유품처럼 번화가에서 행인들에게 나눠주는 카드형 포스터들이었습니다. 이후에 매표소 현장에 비치하는 전단지 형식으로 바뀌기는 했는데...정부에서 재활용이 어려운 코팅지 사용을 불허해서 이제 모두 추억의 물건들입니다.
예전 영화 홍보 방식이 덴당이라 부르는 길거리 벽면 도배식 포스터, 주로 전신주에 붙이던 극장명 노출하는 정식 포스터 아니면 유품처럼 번화가에서 행인들에게 나눠주는 카드형 포스터들이었습니다. 이후에 매표소 현장에 비치하는 전단지 형식으로 바뀌기는 했는데...정부에서 재활용이 어려운 코팅지 사용을 불허해서 이제 모두 추억의 물건들입니다.
잘 밀봉같은거 해서 보관하시길.
확실이 제가 보유하고 있는것들보도 연식이 좀되네요
예전 영화 홍보 방식이 덴당이라 부르는 길거리 벽면 도배식 포스터, 주로 전신주에 붙이던 극장명 노출하는 정식 포스터 아니면 유품처럼 번화가에서 행인들에게 나눠주는 카드형 포스터들이었습니다. 이후에 매표소 현장에 비치하는 전단지 형식으로 바뀌기는 했는데...정부에서 재활용이 어려운 코팅지 사용을 불허해서 이제 모두 추억의 물건들입니다.
버리기엔 너무 아깝네요 소중히 보관하고 싶은 물건들입니다
카드형 포스터? 어머님 마음에 새겨진 아버님의 모습이 담긴 포스터네요
버리기엔 너무 아깝네요 소중히 보관하고 싶은 물건들입니다
옛날 영화 포스터들이 이목을 끌기위해 자극적이었지 실제 영화 보면 별거 없어서 실망이 크기도 했던
잘 밀봉같은거 해서 보관하시길.
캘린더라고 부릅니다. 뒤에 달력이 있거든요(가끔 없는것도 있는...)
아번님 덕력이 높으셨던듯 합니다. 잘 모아놓으세요.
와... 이건 보관 잘 해야 될 것 같습니다. 영화광이나 영상자료원 같은 곳에서도 관심 가질 법한 아이템들이네요
예전 영화 홍보 방식이 덴당이라 부르는 길거리 벽면 도배식 포스터, 주로 전신주에 붙이던 극장명 노출하는 정식 포스터 아니면 유품처럼 번화가에서 행인들에게 나눠주는 카드형 포스터들이었습니다. 이후에 매표소 현장에 비치하는 전단지 형식으로 바뀌기는 했는데...정부에서 재활용이 어려운 코팅지 사용을 불허해서 이제 모두 추억의 물건들입니다.
오....
저도 초등학교때인가...모았던 기억이 있네요...아마 80년대 초반일겁니다....
저도 이런거 모았던 적 있는데 어디에 그대로 있는지 버렸는지 기억이 안 나네요. 저 영화들보단 덜 오래된 거에요. ㅋㅋㅋ
음 댓글 쓸 땐 사진만 보고 쓴 건데 오늘 다시 보니 유품이셨네요. 웃으며 가볍게 댓글 단 거 우선 사과드립니다. 소중한 유품 오래 잘 간직하시길 빕니다
돌아온 이소룡은 대만의 하종도(브루스 라이)씨가 출연한 브루스플로이테이션이라 불리는 짭이소룡물이죠. ㅋ
오우 귀한 컬렉션이네요.. 잘 간직하시길.
이런걸 다 모아서 스캔해서 책으로 엮어내신분이 있습니다. 3권으로 나눠져있던거로 기억합니다.
80년대 초중반까지도 줬던걸로 기억합니다. 저희 동네에서는 표살때 하나씩 같이 줬었네요
600만불의 사나이... 리 메이저스 옆엔 누구지? 린지 와그너(소머즈)는 아닌거 같고...
미녀삼총사 주인공 중 한명인 파라 포셋이네요. 리 메이저스와 결혼한 적 있고 그덕에 미녀삼총사로 뜨기 전에 600만달러의 사나이에 출연한 적 있죠
오.. 그렇군요
70~80년대에 홍보용으로 나눠줬던 카드크기의 포스터인데 이거 모으는 사람들 많았죠 뒷면에는 달력도 있고 그랬었던 거 같아요
액숀 러-브 ㅎ
와 소림사십팔동인!
확실이 제가 보유하고 있는것들보도 연식이 좀되네요
야 폴리스우먼2네요. 영화 자체는 흔한 홍콩식 우려먹기지만 호혜중이 직접 하는액션 하나는 지금 봐도 모자랄 게 없죠
저어기 본문 사진들과는 차이가 좀 많네유. 그래도 이것들도 오래된 것들이라 가지고 계시면 좋을듯합니다.
노홍철과 조혜련이 보입니다.~
와...그래도 제가 경험한 연식이다보니...완전한 고전급은 아닐껀데...ㅎ
이렇게 댓글로 올리지 마시고 편집해서 글로 쓰시지
와 비디오 가게 포스터 그대로 작게 카드로 만든거 같아요 멋집니다 ㅠ
저두 꽤 있네요.
옛날 사람인데도 이런게 있는줄 몰랐네요
예전 영화포스터 부착하시분들이 돌렸던거 같아요
90년대중반까지 있던 영화카렌다네요 뒷면은 보통 달력이나 시간표로 되어있고 저게 사라지면서 전단지로 바뀌었죠 지금도 수집하는 분들 많으니 소중히 보관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