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아니 유럽은 4~5일 짧게 일하고 일찍 퇴근하는 개쩌는 노동환경과 복지를 보장해주는거 아님?
A: 그런 꿀복지는 어디까지나 현지인들만 누릴수있는 혜택이기 때문.
아무리 영주권+명문대+언어 마스터해도
결국 이방인이면 짬 맡아서 일을 더하거나 야근하는게 현실임
적어도 미국, 일본은 다같이 잘해주거나 블랙으로 굴리기라도 하는데
유럽의 경우 현지인들의 외국인들
차별이 워낙 심해서 많은 한국인들이 돌아오거나 북미,일본으로 건너가버림..
단순 칭챙총,눈찢기는 조롱성 차별뿐만아니라
위처럼 현지인들 짬때린다던지, 승진 못하게 누락한다던지 노조에도 안끼어준다던지 등등 회사내 차별대우가 너무 심함
심지어 같은 직급인데도 임금도 다르게 줘서
터키계 노동자들이 집단으로 시위한적 있었음
역시 누군가의 희생없이 그 개꿀복지는 나올수없는거였군
그리고 유럽 진출한 한국 기업들은 현지인들은 칼퇴시키고 한국인들은 야근에 상상들 술시중까지 한국에서처럼 다 합니다. 네, S사 H사 다요.
주5일 주4일도 결국 어딘가에 하청으로 이루어지는것
미국에서 늘 인종차별로 시끄러운건 그게 잘못된걸 알기때문, 유럽은 본인들이 인종차별 하는줄도 모름
유럽이 어떻게 주5일 복지 빵빵한 꿀근무를 하는지 알고있나? 자기가 하기 싫은건 다 다른나라에 던지기 때문입니다
유럽 농축산물이 싼 이유랑도 연관되어 있지... 하여튼 외노자는 서글픈 운명인듯
결국 노동복지가 좋은건 팩트지만 인종차별,외노자 차별이 심하다는거넹
역시 누군가의 희생없이 그 개꿀복지는 나올수없는거였군
유럽인이 다 천재도 아니고 협업해보면 일도 느리고 업무 잘하는것도 아닌데 노동시간도 짧은데 우리랑 동등하게 회사가 굴러간다? 어딘가에서 벌충을 하는거 ㅋ
결국 노동복지가 좋은건 팩트지만 인종차별,외노자 차별이 심하다는거넹
그것도 결국 어디까지나 현지인들만 누릴수있다는거지
주 5일하는 프랑스인들을 위해 인도네시아 하청 노동자가 주 6일 일하자나
정확히는 그 사람들 굴리고 빨아서 그게 유지되는 것 구라파 중산층 상류층이 누리는 풍요에는 제국주의 식민지 인프라의 유산과 다른이들의 착취로 지탱되어 왔다는 소리임
주5일 주4일도 결국 어딘가에 하청으로 이루어지는것
역시 유럽 짱■
유럽 농축산물이 싼 이유랑도 연관되어 있지... 하여튼 외노자는 서글픈 운명인듯
아 전쟁난민..
아메리칸 드림만 있는 이유.
그리고 유럽 진출한 한국 기업들은 현지인들은 칼퇴시키고 한국인들은 야근에 상상들 술시중까지 한국에서처럼 다 합니다. 네, S사 H사 다요.
아마존도 똑같음. 다큐보니까 중동계 소녀가 다 짬맡아서 일하더라
'외국인이 어딜?' 이 마인드군
월급은 비슷하게 줌 승진 기회랑 복지에서 차이가 나는거지 안 그러면 기업들이 외국인만 뽑으니까
사실 그런 비슷한 현상은 우리나라도 현재 진행형이라 우리도 그 과도기를 어떻게 넘어야할지 잘 봐야됨 지금도 지방이나 시골에는 이미 외국인 노동자들이 많고 그들도 반복 숙달 경력이 쌓이면서 기술 수준이 좋아지고있음 거기다가 산업 현장만해도 외국인들이 많지 그들을 단순히 "어딜 외국인이 감히 한국인에게" 이게 아니라 인정하고 존중하고 같이 어울려 지내는게 결국 최종적으로도 우리를 위한 길인데 잘 될까 싶지
모든 ‘사람’이 강아지 맙소사 짤
유럽이 어떻게 주5일 복지 빵빵한 꿀근무를 하는지 알고있나? 자기가 하기 싫은건 다 다른나라에 던지기 때문입니다
+외국인
한국은 다른나라 에다가도 던지고 외국인에게도 던지고 내국인에게도 차별없이 던진다!!!!
이 세상은 공짜가 아니다 무슨 말이냐면 내가 사는곳이 지상 낙원이라면 다른곳은 지옥이라는 말이다. 저렴한 야채를 공급하기 위해 저렴한 임금으로 외국인들을 고용하는것처럼
강대국의 깨끗한 환경과 날씨를 만들기 위해 후진국, 개발도상국에 위험하고 더러운 산업을 죄다 외주로 맡기고 쓰레기를 처분하는것처럼말이지 세상에 공짜는 없어 그리고 사람들은 이런 사실 알고싶어하지 않고 알아도 외면하려고하지 당장 우리나라도 일명 혐오시설이라고 불리는건 서로서로 미루고있고 이득이 된다싶으면 서로 빼먹으려고 하는곳이라 사람은 걍 다 자기 이익만 생각할 뿐이야
미국에서 늘 인종차별로 시끄러운건 그게 잘못된걸 알기때문, 유럽은 본인들이 인종차별 하는줄도 모름
ㄹㅇ 이거 개공감인게 시끄럽게 말이 나오고 뉴스에 나온다는건 그것에 대해서 문제 의식을 가지고 있끼 때문임 조용히 아무일도 없는건 오히려 문제 의식조차 없는 만연한 차별과 문제를 보여주는거
???: 동방 식민지에서 왔어요?
ㄹㅇ 나 친척이 유럽가서 고과점수 자기가 더 높았는데 승진누락 당해서 왜 승진누락당했냐고 따지니까 진짜 아무것도 모르는 얼굴로 엣 너 한국이이잖아? 이랬다더라 놀리는 그런게 아니라 ㄹㅇ 당연한건데 왜묻지;?? 이런반응이엿다고
일본이 다 같이 잘 해주진 않을걸.... ㅋㅋㅋ 그냥 국적무관 나보다 쎔 ㅡ 잘 해줌 나보다 약함 ㅡ 갈굼
애니메이터들 썰보면 다같이 굴리는 경향이 있지
아시아권 빡센 회사들 보면 약간 다같이 구르는 느낌이 있기는 하지 한국도 마찬가지고
미국도 똑같음
유럽이 망해가는 거도 이유가 있구만
이거 머리가 깨이네 그렇겠징
독일 연필회사 직원들이 오후 2시에 퇴근하는거 보고 와 사쓰가 유럽 복지 클라스 했지만 그 밑엔 이민자들의 피와 눈물이 있었다 그랬던가
그리고 그 이민자들은 종교던 문화던 열등하거 사회에 악만 준다며 차별하면서 우리잘못 아니라거 넘겨버리기
거기도 고가라인업만 독일에서 만들고 저가 라인업은 전부 인도네시아 노동자들 굴러서 만듬
그 회사가 진짜 본문 같은지 확인이 우선아닐지
그럼 주4일제는 환상이라는거네 공산주의와 약간다른부류 이상향
부러우면 유럽인으로 태어나라 이거지
하지만 그거 감안해도 한국 노동시간이 존나 길고 노동자 갈아버리는건 맞음 ㅋㅋ
4일제 할 여유되는지 말하고있는데 뭔딴소리야
그 중동가면 거지도 연1억번다 하는 이야기가 있었는데 그 나라도 그나라 거지도 인종차별이 기본이라 우리가 가서 구걸하면 쳐맞습니다
울나라만 해도 하청들 잘 쥐어짜는곳이 복지 끝판왕으로 소개되는 경우가 종종 있으니 ㅋㅋㅋ 제국주의 만세
애초에 유럽인 아니면 입사조차 못하는 곳이였음 진짜 사람 안 구해지니깐 어느 정도 뚫어준거지 차별 상상을 초월함
남의 나라에서 외국인으로 산다는게 진짜 어려운 일이지
여러모로 일본 엔화처럼 잘나가던때 이미지로 쌓아놓은게 지금까지 써먹는거라 고학력 이민자들이 왜 유럽안가고 미국으로 뜨겠음 유럽 고학력자들도 미국으로 뜨는 마당에 메리트가 없는거임 한국이 보수적이고 꽉 막혔다고 뭐라하는거 솔직히 이해가 안됨
늘 느끼지만 미국이 진짜 개 쌉 사기 국가임 중국이 미국을 뛰어넘을 수 없는 근본적인 이유 전세계 어디서든 너도나도 인재들이 가려고 하는곳이 미국 이건 뭐 어떻게 넘을수가 없음
고점이 말도안되게 높으니까 나좀 친다 하면 미국으로 뜨는게 괜히 그런게 아니지 저점찍으면 본래있던 나라보다도 못한 나락으로 쳐박히는게 문제긴 한데
전에 프랑스에서 유학가서 직장까지 다닌 사람 얘기 들어보니 어디 뭐뭐 출신이냐로 차별 한다던데 인맥이 진짜 중요하다고
일단 학교를 일반 대학 나왔냐 그랑제꼴이냐로 확 갈리지
크....다...
강제징용 빌런은 진짜 외국 알지도 못하는 ㅂㅅ이었던거네
걔가 강제징용에 분개해서 외국으로 뜨고도 한국커뮤니티 못잃어 하는 이유가 뭐겠음 우매한 사람들 계몽시키려고? ㅋㅋㅋㅋㅋ 그냥 거기서도 못 섞여서 그런거지
어디에도 낙원은 없다
유럽에 대한 막연한 환상과 반대되는 적나라한 민낯인듯
더러운 제국주의자놈들
하지만 저걸 믿고 받아들이기도 싶지않은 사람도 있겠지???
근데 어느나라든 자국민을 제일 1순위로 위해줄수밖에 없긴해서 뭐라 말못할거 같음. 당장 한국도 만약에 대통령이든 고위 정치인이든 대 재벌 기업인이든 전부다 외국인으로만 채워지면 한국을 위하겠음? 싹다 외국인들의 국적국가(미국이든 유럽이든 아님 뭐 다른 어디던간에)쪽에 더 유리한쪽으로 정책이나 기업 방향 정하겄지.
당장 이 나라에서도 옛날 일제시절때 싹다 친일파나 일본인이 우리나라의 고위 정치인 자리나 기업 총재 자리에서 우리나라를 앞장서서 수탈해댄게 현실이니.....
당연한거 아닐까 싶은게 미국이야 애초부터 이민으로 생긴나라고 다른나라들은 다들 각기 가지고 있는게 있는데. 아시아에서 화교들 억압안한 국가들 상태보면 외국인이 차별받는건 국가적으로도 정당성을 안갖춘건 아니라고봄. 이민해서 귀화한것도 아닌데 어느정도 이상 챙겨주는것도 이상한거지. 이런 이야기보면 이민자와 거기서 일만하는 사람 시민권자 영주권자를 다 뒤죽박죽섞어서 하나의 현상으로 만들어서 필요한것만 뽑아내가지고 추상적 인형을 만들어내는거같음.
나는 영국, 프랑스, 독일 이런 나라에 대해 막연한 선망 가진 사람들이 좀 안타까움
문제는 단순 노동복지 좋은것만 보고 현지 언어,스펙없이 맨땅에 헤딩하다가 피보고 돌아온 사례가 꽤 많다는거
유럽에서 혁신이 안나오는 이유도 저거중 하나지
독일은 30년전하고 똑같네. 우리나라 사람 혼자서 컴앞에 자료 쌓아놓고 연구하고 있고, 나머지 돼지 독일놈들 휴게실에 앉아서 커피 마시면서 저 놈 일한 거 내 업적임ㅇㅇ 이러고 있었는데.
유럽애들 능력이 딱히 좋은것도 아니고 일도 느린데 근무시간도 짧으면 그게 다 뭘로 유지되겠어 다른인종 뜯어먹어서 유지하는거지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