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 806기 시절 일이병 때 영외탄약고 근무하던 시절에
제가 자고 있을 때에 일병 전용 침실에 새벽에 처들어와서
맞선임과 다른 일병 선임들에게 저에대한 폭언과 자살교사, 인격 모독을 하고
자다가 시끄러워서 깻음에도 불구하고 계속 자는 척을 하다가 대학동기 선임이 나간 뒤에야 울었습니다.
군생활 중 평상시에는 자기가 대학교 학생회와 친하다면서
군생활 뿐 아니라 대학생활도 망치고 싶지 않으면 깝치지 말라고 협박하고
제게 난 너 따위 모른다 말하지만 대학 신입 ot때 같은 조 였으며 1학년때 어깨빵과 욕설을 들었습니다.
그리고 제 후임이 수 개월간 오지 않았는데 이를 간부님들이 관심을 가지자 신고했다며
일과가 끝나고 교육실, 휴개실 등을 사용하던 사람이 불을 다시 킨 것을
막내가 불 단속을 하는데 왜 끄지 않았냐며 제 탓을 하면서 욕설을 하고
축구 중에는 공을 잡았는데도 다른 사람이 공을 걷어차
티타늄 안경테가 부러질 정도로 강하게 맞았음에도
아유... 우리 팀에 조현우가 나셨네 시발 ㅋㅋㅋ 하며 비웃고
얼음팩이 없어 우유로 찜질을 해도 마시려고 가져왔냐 돼지야 라고 조롱하고
다음날 뇌진탕으로 오전 근무를 빠졌는데 병장과 함께 먹을것을 강제로 먹게 하는 둥
(모두 간식을 먹는데 거부하자 너만 빠질 것이냐며) 결국 그 결과 장마저 뒤틀려서 오후 근무도 빠지자
https://bbs.ruliweb.com/community/board/300143/read/63996784
그 날에 맨 처음 말했듯이 취침시간에 저희 생활관에 와서
사회의 버러지 기생충, 남우주연상은 송강호가 아니라 저 기생충같은 새끼가 받아야 했다며
저는 친구도 동기도, 전우애도 없는 몰양식, 무가치한 쓰래기로 비하하며
죽으라고 자살을 종용한 대학동기 선임이었습니다.
(정작 자신은 상병을 달기 전부터 허리 공익이어야 하는데
억지로 왔다며 간부들에게도 불순응 적 이었으며 온갖 작업은 빠지려하고 축구등 운동엔 환장)
이후 제가 다시 잠들고 시끄러워서 또 다시 깻을 때는 일병 선임들도 저를 욕하더군요 공은 공이고 사는 사다며 말이죠
-저 축구 때만 제외하고 평상시에 잘한 일이 훨씬 많았습니다. 거기다가 부모님이 자주 면회오시면서 먹을것도 자주 돌렸구요-
실세한테 찍혔는데 저 새끼 BX(공군 PX)에 데려다 주지 않을 것이다.
면회때 차 동승도 하지 말자 등 앞으로 괴롭힐 전략까지 짜더군요
내 전 기수중 자살 사건이 있었음에도 악폐습은 지워지지 않았었습니다.
https://bbs.ruliweb.com/community/board/300143/read/63594827
평상시에는 발목 부상 3-4급 기준을 왔다갔다 하던 사람(저)을 트럭의 속도에 맞춰
기름 송풍기를 맨 채로 뛰게 하는 등 군내 가혹행위를 자행하다가
저때 취침시간때 큰 충격을 받고 밤에 물 마시는 척 하면서 욕실로 가서 자살을 시도 하려 했으나
너무 무서워서 울기만 하고 돌아가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다음 날 계속되는 욕설과 괴롭힘에 자살 시도를 했으나 고리가 끊어져서 실패하고
실세 병장이 저를 욕하고 뒤로 불러내 모욕하고 그 모습을 간부에게 들키고 나중에 불려갔는데
제가 또 신고했다며 갈구고 욕하고
다음날에는 신병이 드디어 왔는데 실세 병장은 저를 모욕하고 허위 신고(한적도 없음)로 고소하겠다고 하더군요.
결국 버틸 수 없어서 자살시도를 했었습니다.
휴대폰 사용 시간동안 유서를 작성하고(루리웹에 작성후 실패했을 때에 지웠습니다.)
목을 매달았는데 휴대폰 반납이 늦어지자 찾으러 온 맞맞선임이 발견하시고 구해주셨습니다.
이후 제 군내 자살 미수후 영외탄약고가 폐쇄되고 특권이 사라지고 격리되자 앙심을 품고
전역후 학교에서 복학후 같은 수업이면 일부러 꼭 제 뒷자리에 앉으며
출석때 호명될 때마다 욕설을 하는 등 후안무치한 태도를 보이다가
3학년 2학기때에는 학과장님께 말씀 드렸더니 분반은 나눠 주셨지만
여전히 마주칠 때마다 욕설을 했으며 정작 그리고 바로 친구를 쳐다보며
욕 섞인 대화를 하는 척을 하면서 저에게 한 말이 아닌척 했습니다.
그리고 4학년이 되었을때엔 1학기때엔 그 녀석이 분반처리 되기도
2학기 때엔 학교측 실수로 분반이 이루어지지 않기도 하였지만
이젠 저도 그 녀석도 졸업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일단 대학동기 선임에 대한 재대 후의 2차 가해건 고소 진행중이고
이번 고소가 끝나면 1차 가해건에 대해 대학동기 선임과 당시 실세 병장에 대한 고소를 진행하려 합니다.
루리웹에서도 호응도 안좋은 반응도, 고양이 혐짤 빌런에 의한 3차 가해도 있었지만
일단 한 자 적어봅니다...
무서운 사실 저기에 댓글로 시비걸던 유저는 틈만나면 깡계 분신술 vpn 딸깍하면서 다른 유저 닉사칭하면서 다른 유저에게 시비걸고 혐짤을 자주 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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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에서 마주쳤을때 바로 고소준비하고 자료모아서 졸업 못하게 찔렀어야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