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냐들 근황
(82)
|
|
|
|
블루아카)그렸던것들 대강 모아옴
(26)
|
|
미스김이라 부르는 거래처 사장
(18)
|
|
[네이버페이] 일일적립, 클릭 50원
(20)
|
|
"먹지 마세요"...쇳가루 초과 검출
(16)
|
|
의외로 위험한 여자 패션.jpg
(21)
|
|
직구)그 새끼들의 본심은 이거다
(15)
|
|
한국이 갈라파고스인 이유 ㄷㄷ.jpg
(64)
|
|
키덜트 급증, 원인은 미래 불안.
(65)
|
|
괴물같은 부모
(21)
|
|
인방)작정하고 한국까는 슈카월드
(42)
|
|
25일 광화문 시위
(31)
|
|
김호중 소속사 사과문
(48)
|
|
위태위태하게 들고다니다 와장창하면 안되니까 바구니 주는게 낫지 ㅋㅋㅋㅋㅋ
1. 가게부를 쓴다 2. 장볼 목록을 써서 가져간다 3. 어째서지 완벽한 계획이었는데 라고 머리를 쥐어잡으며 치맥을 즐긴다
"...그럼 저 혹시 이제는 마트가면 점원이 바로 바구니 던져줌?" "카트 토스해주던데."
나도 이 방법으로 보다못한 직원이 카트를 끌고오게 만든적이 있다 두유박스 4개는 무겁긴했다
이거 그 기적의 아침 기상법이랑 비슷한거 아님? 조조 예약해놓고 예약 30분전에 취소하려고 일어나야 된다느 ㄴ놈인데 그렇게해서 5만원 날렸다는 그놈아님? ㅋㅋㅋㅋ
아아 행정반에서 전파드립니다 각 생활관 PX 가방 등 챙겨서 행정반 앞으로 3명씩
위태위태하게 들고다니다 와장창하면 안되니까 바구니 주는게 낫지 ㅋㅋㅋㅋㅋ
"...그럼 저 혹시 이제는 마트가면 점원이 바로 바구니 던져줌?" "카트 토스해주던데."
과소비는 오와리다
미스터피
아아 행정반에서 전파드립니다 각 생활관 PX 가방 등 챙겨서 행정반 앞으로 3명씩
???: "발로 가져온 건 네가 먹을거지?" ???: "우부우부" ???: "아 입에도 있었네."
1. 가게부를 쓴다 2. 장볼 목록을 써서 가져간다 3. 어째서지 완벽한 계획이었는데 라고 머리를 쥐어잡으며 치맥을 즐긴다
뭐야 왜 나 염탐함? 1. 가게부 앱을 매일 작성함. 2. 필요한 물건은 그때그때 메모장에 기록해둠. 3. 과자 맛있당 헤헤
당신은 필요한것만 산다라는과정을 지키지 못했기때문이에여 쥬르륵. 하려면 하겠는데 할인코너를 놓치자니 빈곤한 식탁에 뭐라도 놓고싶어진단말이제...
고객님 바구니좀 들어요. 꺄지면 님만 손해에요. 아니 뭔 좀도둑도 아니고 왜 바구니도 안들어요
나도 이 방법으로 보다못한 직원이 카트를 끌고오게 만든적이 있다 두유박스 4개는 무겁긴했다
나는 그래서 한손에 들 수 있을 만큼만 삼 한손에 더욱 많이 드는 스킬만 늘어나더라
이거 그 기적의 아침 기상법이랑 비슷한거 아님? 조조 예약해놓고 예약 30분전에 취소하려고 일어나야 된다느 ㄴ놈인데 그렇게해서 5만원 날렸다는 그놈아님? ㅋㅋㅋㅋ
마감세일...
손에 간당간당할만큼 든다음 더사려고 바구니있는곳으로 돌아와서 바구니들고 다시들어감
걍 카트 끌어라
난 예를들어서 대파, 계란 산다고 생각하면 그냥 다이렉트로 사고 나옴 충동구매를 할 이유가 없음
독한shakeit
내가 한동안 썼던 방법인데 카드는 아예 집에 두고 가고, 원래 사려고 했던 물건들 값 정도의 현금만 딱 들고 가서 쇼핑하는 방법도 있긴 함
개인적으로 추천하는 방법은 존나 배부를때 가서 장 봐라 배고플때 장보면 진짜 오만게 다 땡겨서 많이 삼
금액 상한선을 정해둠 장바구니 딱 적당히 그쯤만 담을 수 있는거 들고감
마트에 가기 전에 배부르게 밥을 먹고 가라
저정도는 아니더라도 카트대신 장바구니들고 다녀도 과소비 막는데는 도움되는거 같음
코스트코에 20달러만 쓰겠다고 들어가서 200달러 어치 사서 나오는 짤을 며칠전에 봤는데
코스트코에서 어떻게 20달러만 쓸 수 있지
가던 마트만 계속가니까 어차피 파는게 똑같고 밀키트도 그맛이 그맛이라 살게없어서 필요한것만 사고나옴...
나 저거 쓰고 있는데 ㅋㅋㅋㅋ 어느순간 맨손으로 들 수 있는 짐의 양이 점점 늘어나고 있어...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