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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냐들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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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아카)그렸던것들 대강 모아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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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김이라 부르는 거래처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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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페이] 일일적립, 클릭 5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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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지 마세요"...쇳가루 초과 검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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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로 위험한 여자 패션.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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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구)그 새끼들의 본심은 이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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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갈라파고스인 이유 ㄷㄷ.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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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덜트 급증, 원인은 미래 불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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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물같은 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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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방)작정하고 한국까는 슈카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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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광화문 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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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중 소속사 사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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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밥하기싫음
넌 너무 어두워. 디시에서 온거 아냐?
"엄마, 그러다가 또 살쪄! 아빠가 또 뭐라고 하면 엄마도 삐질거잖아!"
"...? 뭐야 오늘 밥 당번 나 아니야?...아...된장찌개 해놨는데..."
자기는 씻고 자지말고 기다려
이거 딱 엄마랑 아들이 서로 육체교환 된 스토리 아니냐 ㅋㅋㅋ
그러다 보호자 동의 하에 재입대한다
ㅋㅋㅋ
엄마:밥하기싫음
루리웹-5004453701
"...? 뭐야 오늘 밥 당번 나 아니야?...아...된장찌개 해놨는데..."
프로시
자기는 씻고 자지말고 기다려
자지?말아?
쌀 인씻어? 밥 안먹어?
돌돌 말아서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왈랄랄근
넌 너무 어두워. 디시에서 온거 아냐?
왈랄랄근
충격요법이 좀 쎈데
z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삭제비율 봐 선악 명암의 문제를 초월한 광인이야
루리웹에서 이 대사를 인용하니까 중의적 표현이 돼버렸네 ㅋㅋㅋㅋ
왈랄랄근
의미가 중요한게 아냐 그걸 실천하는게 광기인거지...
왈랄랄근
그리고 이 댓글조차 삭제되고 나는 혼자 떠들다 죽은 놈이 되겠군...
가끔 집에서 엄마한테 짬밥해드리는데
루리웹一
그러다 보호자 동의 하에 재입대한다
"엄마, 그러다가 또 살쪄! 아빠가 또 뭐라고 하면 엄마도 삐질거잖아!"
ㄴㅋㅆㅂ는 뭐여 노콘ㅆㅂ야?
아들:아 닭강정 말고 탕수육 배달!!!
이거 딱 엄마랑 아들이 서로 육체교환 된 스토리 아니냐 ㅋㅋㅋ
아들: 내 몸으로 자꾸 그러지좀 말라고! 엄마: 그래도 맛있어 보이는데 ㅠㅠㅠ
백화점 지하 식당가에서 애 엄마하고 아빠는 아 저 철판볶음면 먹을까 하고 침흘리고 있는데 다섯살 여섯살쯤 돼 보이는 자매가 혀짤배기 발음으로 '집에가서 콩나물 머거~' 하고 엄마아빠 끌고가는 광경을 보고 친구랑 감탄했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