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헌터 통해서 보고옴
일단 목장임 (?!) 목장 관리자로 입사하는거고
ㅅㅂㄱㅋㅋㅋㅋㅋㅋ ;;;
연봉은 그륩내 테이블 동일힌다고 하는데.,..
장점은 연봉이 꽤 쌔다는거
단점은 장기근무하면 똥냄새가 몸에 베여서 어디 갈때 은은하게 꾸린내 난대
아니 .... 사무직이긴 한데 현장 한번씩 나가서 외노자들 일하는거 보고와야 한다더라고
아니.,..,.
전에 일했던 신입 1명은 3개월 수습 끝나고 런
다른 한명은 입사 2시간째에 런
팀장이 설명해주니까 옆에 이사님이 "아이참 그런걸 왜말해~~"
이러심
아니... ㅇㅅㅇ...ㅋㅋㅋㅋㅋㅋㅋㅋㄱ 그자리에서 입사날까지 잡음
회사
퇴사율은 20퍼더라
입사율 30퍼
어딘지 모르지만 오히려 그런 관리직이 개꿀일수도 있음 일단 사람이 없어서 권고사직은 없을꺼라. 소개좀.... 삽가지고 가겠음
오 삼양목장 이런 곳인가
몸에서 똥꾸린내 난다는게 계속 신경쓰여
도시생활만 했으면 힘들지도 ㅋㅋㅋ
어딘지 모르지만 오히려 그런 관리직이 개꿀일수도 있음 일단 사람이 없어서 권고사직은 없을꺼라. 소개좀.... 삽가지고 가겠음
신입들 런한거는 냄새가 역해서 그럴려나...?흐으으..
돼지여 소여? 돼지면 좀 힘들수 있는데 소면 흠... 지내다보면 할만함 냄새만 날뿐이지 어차피 똥 손에 묻을일은 없을꺼라. 나머지는 외노자에게 업무지시...
둘다있대
우리밑에 한국인 하청 회사 + 외노자 하청 있다함 소랑 돼지합쳐서 15000마리 보유중
시켜만주면 잘할자신있는데
일단 그럼 가봐야하나....
은은하게 꾸린내때문에 좀 멈칫하게되네
그치..? 샤워 아무리 해봐야 그 꾸린내가 어쩔수없대 블라인드 이런곳에 돼지목장 소목장 찾아보니 다들 냄새 몸에 베는건 팩트래 ㅋㅋㅋㅋㅋㄱ ;;;... 그 상채로 버스나 지하철타면 난리난대
구린내야 어떻게든 되겠지뭐 촌생활만 맞으면야
그래..? 후.. 그럼 한번 가보긴 해야겠다..,
헤드헌터 통한 구직은 잘 추천안하기는 하는데 기왕 붙은거 일단 해보면 좋을지두
나 갔다가 런치면 바로 후기쓸게
ㅋㅋㅋㅋ 안해보고 나중에 후회하는 것보다 일단 해보는게 훨씬 낫다!
지레짐작이지만 보통 그런 곳은 막상 업무강도나 냄새나 이런 것보다도 오지여서 이탈율이 높아지는 경우가 왕왕 있긴해용
그럴려나? 진짜 개씹 오지 산속이긴하더라 기숙사 있고 아침 점심 저녁 제공
뭐 돈만 많이 주면
;ㅅ;.. ㅠ 한번 가볼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