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히 콘솔 독점한다고 그래픽이나 게임성이 상향되고 그러는 건 아닌데 말이야 예전에 디비전1 발매 때 원래 콘솔로만 낼 거 PC버전이 나와서 트레일러의 그것들이 다 너프 되었다는 사람도 있더라 그냥 유비가 스크립트 사기친거였는데 말이지 그리고 이왕 할 거면 성능 애매한 콘솔보다 PC가 낫지
걍 둘다 사서 하면 돼
그건 그런데 요즘엔 독점작의 의미가 많이 줄었더라 엑박은 라이브 서비스로 목적을 바꿔서 예전에도 PC버전 만들고 소니도 슬슬 독점작들 하나둘씩 pc로 풀고 있고
마 딱 출시때 달려줘야 맛 아인교
그건 인정이지 나중에 하면 그 맛이 안 나
개발사의 재량인거로. 콘솔은 스팩이 일정하니 개발에 쉽고 피시는 보급 기기가 많으니 판매량을 올리기가 쉽고 장단이 있는거라.
초기 사펑처럼 골고루 죽쓴 거 제외하면 최적화는 콘솔이 제일 좋긴한듯
요즘 미쳐버린 피시 부품 가격 생각하면 콘솔 게임기도 지금도 앞으로도 충분히 경쟁력 있다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