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엑박이 겜패 유지시킬 자본으로 자사 스튜디오 강화에 투자하고 겜패 대신 일반적인 패키지 장사만을 계속했다면 지금 엑박 사정이 좀 달랐을까
겜패는 처음 봤을때부터 저걸 어떻게 유지시키나 싶다가도 자본력 엄청난 마소니까 알아서 하겠지 했는데 이제와서 보면 자충수를 뒀던게 아닌가 싶음
만약 엑박이 겜패 유지시킬 자본으로 자사 스튜디오 강화에 투자하고 겜패 대신 일반적인 패키지 장사만을 계속했다면 지금 엑박 사정이 좀 달랐을까
겜패는 처음 봤을때부터 저걸 어떻게 유지시키나 싶다가도 자본력 엄청난 마소니까 알아서 하겠지 했는데 이제와서 보면 자충수를 뒀던게 아닌가 싶음
아니. 이미 엑박의 패키지 시장은 죽은 지 오래라서 전망이 좋지 않았음.
대신 블액 구매 같은 큰 건은 마소 차원에서 커트해 버렸겠지. 겜패가 생각보다 마소 입맛에 맞는 비전이긴 했음. 기대하던 건 못 해냈지만.
클라우드 서버 굴리는게 마소라 시너지는 남 거치형 버리더라도 저건 굴릴거임
갬패스고 나발이고 일단 멀쩡한 게임부터 만들고나서 생각해야지 게임이 재미없으면 다른게임을 하겟냐 그냥 끄고 넷플릭스나 쳐보러가겟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