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칭 타칭 부동산 부자들은
부동산 가격만 올려 놓고, 돈을 안 써 사회 순환이 안 됨
기업 소득 낙수 없다고 말하지만
부동산 만큼 낙수 아에 없는 수준 아님
사업가들은 투자(지출)해서
매출 올리는거에 익숙한데
부동산 사람들는
자본을 아껴서 자산 들리는거에 익숙해 있어
소득도 다름
사업자들은 자산(재산)은 적어도
사업활동을 통해 월 소득이 높아.
투자대비 효율이 높음
연비가 좋다고 할 수 있음
부동산은 자산은 많지만
월소득 대비 관리비, 이자 지출이 많아
손에 남는 현금이 별로 없다.
투자대비 효율 안 좋아.
손에 남는 현금이 없으니
돈도 안 씀
현금 생겨도 전세금이나 보증금 받은거
+건물 담보 대출 받아서
새로운 건물 사서 굴림
그들은 부동산 늘리는게
재산 늘리는거라 그 재미가 있거든
괜히 자기한테 월세 내며
가게 운영하는거 뺏어서 운영하는
건물주 나오는게 아님
생각보다 건물주들 자산대비 소득 없다.
부동산은 현금화 하지 않는 이상
묶인 돈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님
실 사용자, 실 거주가 사용하는게 아닌 이상
부동산 가격상승으로 거품만 끼게 만듬
자본주의 사회에 돈 순환에 도움 안 됨
거기다가 코로나 같은 특수한 상황에 정부가 급한불 끄자고 푼 돈들의 많은 파이가 저렇게 부동산 시장으로 들어감.. 그리고 부동산 거품에 부채질을 했지..
돈 묶어두려고 지는 리스크도 결코 적은게 아님. 저렇게 돈 묶어뒀다가 악재 터지거나 삐끗해서 폭락하면? 묶어뒀던 돈은 그냥 종이쪼가리 되고 아무도 이득보지 못하는 모두가 손해보는 판이 완성됨
부동산으로 돈 몰리면 경제가 안좋은거임. 돈이 그야말로 부동산에 묶이는거니까. 그걸로 무슨 생산관련 사업을 하는거면 몰라도 임대나 하는건 사회 전체적으로는 도움이 인됨. 유통비용이나 생산 마진만 올려서 물가만 높일 수 있음.
부동산 자산가들은 거의 제로에 가까움 부동산 갖고 사업하는 사람들 말고 부동산만 갖고 있는 사람들는 가격상승만 만듬
곧 무너질거다. 예전 원룸 투기 세력들 디지털단지로 들어와서 가격 뻥튀기해 놓고 장난질 쳐놔서 사무실 가격 5년전 대비 3배 올려놓음 주변 아파트 시세보다 비싼게 사무실이고 상업 건물임 ㅡㅡ... 공실이 넘친다
거기다 작년부터 이자율도 올라서 힘들다는 이야기 들리긴 하더라
금융위기때 가장 먼저 무너지는것도 돈놀이 하는 부동산 실제로 전세사기, 빌라왕이 나타난시기도 금리인상+경기불황일때 시작됬으니
그래서 애셋파킹용 안전자산이라잖아. 딱히 신경안써도 물가따라 가치 상승하는데 고수익까지 겸하면 사기지.
곧 무너질거다. 예전 원룸 투기 세력들 디지털단지로 들어와서 가격 뻥튀기해 놓고 장난질 쳐놔서 사무실 가격 5년전 대비 3배 올려놓음 주변 아파트 시세보다 비싼게 사무실이고 상업 건물임 ㅡㅡ... 공실이 넘친다
그 얘기도 벌써 10년째 듣고있어서 망한다 망한다 거품꺼질때왔다 부동산 이제 끝이다 그래서 진짜 언제 망하냐
디지털단지 건물 기준으로 올해 터질듯 신축은 입주자가 없어 실사용으로 산 사람만 들어간다. 역세권 건물도 공실있고 걸어서 역에서 5-10거리 건물들은 반이상 공실임
고건 좀 복잡한 문제긴한데 지산은 당분간 힘들거 확정인거 맞음. 자산가들 잉여자본을 수용할데가 우리나라에 부족한거가 첫번째 문제지.
지산은 비정상적인 수치로 올라버려서 원룸처럼 조그만 평수로 쪼개서 분양하는 사태로 번져버림 자산가들 잉여자본 수용, 소비할거 예전보다는 많아졌지 차라리 고가 가구, 고가 자동차로 잉여자본 소비로 태워버리는게 좋을거 같은데 아니면 고급저택 기준이나 손좀 봐서 저택에 돈 태우게 만들었으면 좋겠다 한국에선 조그만 수영장만 있어도 고급저택으로 분류되서 세금 폭탄이라 저택문화가 자라나질 못 했는디
아 고건 인정. 근데 국민 정서가 인정해주려나? 현실 리니지 좀 시켜줘야 돈쓰는데 우리나란 부자티내면 잡아먹잖아ㅋ
요새는 플렉스 문화 덕인지.. 문제의 상향평준화 때문인지.. 카푸어들도 많아져서 눈이 많이 높아짐 내는 아직 한국 개발도산국이 더 익숙한데 현 20대들은 한국=선진국 이미지도 있다보니 예전보다는 소비 인식 상대적이게 많이 많이 좋아짐
그정도가지고 자산가들 축적속도를 못따라감. 엄니 친구분들 쇼파8천짜리 사시고해도 불어나던데? 리니지같이 장신구 하나 억대를 사면 동경하는 사회가 되야 좀 쓸듯.
가구는 교체주기 느리니 티 안 나는 명품 옷들 입으면 되지 로로피아나, 키톤, 브리오니, 쿠치넬리 등등 시계를 여러개 사던가 동경보다는 남에게 보여주는 것보다 그냥 자기 만족감으로 사는게 더 커졌으면 좋겠어
거기다가 코로나 같은 특수한 상황에 정부가 급한불 끄자고 푼 돈들의 많은 파이가 저렇게 부동산 시장으로 들어감.. 그리고 부동산 거품에 부채질을 했지..
그나마 한국은 다른 나라들에 비해서 돈 덜 푼 정도였는데도 이 지경임. 지역화폐로 풀기도 해서 충격 좀 줄었고. 미국 현재 상황 보면 뭐...
이건 좀 이해가 안가는데 어떻게 들어감?
일단 나라에서 돈을 풀어야하니깐 돈을 걍 더 찍어내서 품. 나라별 차이는 있지만 돈을 더찍어냄 -> 시장에 풀리는 돈이 증가 사람들이 소득활동이 줄어 경기침체가 줄어드는걸 막기위해 돈을 뿌린데 여기서 일단 인플레이션이 어느정도옴 그런데 문제가 사람이 또 욕망의 덩어리들 아닌가 잉여자원이 생기니 돈을 더벌기위해 부동산이나 비트코인, 주식에 투자함 그래서 코로나때 주식이나 비트코인이 엄청 올랏음.. 여기서 이런 투자로 돈을 번 사람들이 생김 미국에서는 코로나때 추가로 찍어낸 통화량이 무려 전체의 40%였다고 하는데 이게 투기같은 활동으로 상위 1%안되는 사람들에게 다 빨아먹혔다고함.. 아무튼 이렇게 큰 자본을 축적한 사람들은 자연스럽게 모은 돈을 부동산에 꽂음 어마어마한 자본이 부동산 시장에 풀림 -> 부동산 가격 폭등 이런식임 미국은 부동산 거품, 물가상승을 견제하기위해 지금 이 돈들을 다시 회수하기위해 금리를 올린거고
한국은 미국보다 좀 덜하긴한데 지금 코로나 시기 투기로 인한 부동산 가격상승 이때 영끌한사람들 많았던거 기억할거야 그런데 이제 미국에서 물가가 개박살나니 이거잡을거라고 금리올림 한국도 환율방어떄문에 금리 올림.. 대출해서 집삿던 사람들 개박살 + 인플레이션으로 인한 원자재 상승으로 지금 부동산 시장이 개박살나는중
원자재 상승 = 원자재 '값'상승..
부를 많이 축적한 사람은 1차적으로 무조건 부동산에 투자함 가장 안정적인 자산이거든.. 한국은 이게 좀 많이 심한편임 그래도 미국은 부자들이 주식시장에도 공격적으로 투자해서 나름 기업 성장에 기여도하는데 한국은 일단 무조건 부동산임.. 돈이야 가치가 계속 떨어지니 계속 쥐고있기 뭐하고 그래도 장기적으로 봣을때 자산을 잘 유지할수있게해주는게 부동산이거든
그 코로나 기간에 안전자선으로 부동산에 몰리는것 까지 이해가 가는데 그게 정부에서 뿌린돈 = 지역화폐나 지원금이 그 쪽으로 갔다고는 생각이 안되서 이런 질문을 드렸던거고 제 생각은 코로나기간에 부동산에 몰렸고, 해외(미국 금리)등 여파로 터질게 터진다는 맞는데 그때 뿌린돈때문에 올랐다. 이부분에 대해서 의문이라
아 정부가 돈을 뿌린게 나도 잘못했다고 말하는게 아녀 지원금을 줄수밖에 없는 상황이었는데 그냥 쉽게 생각해서 그때 지원금 조달을 위해 어느정도 지폐를 추가적으로 찍어내긴했지 미국처럼 정신병자들같이 찍어낸건 아니지만 어느정도 화폐를 추가로 공급했고 기본적으로 시장에 화폐가 더풀리면 부동산같은 자산에 투자되는 돈도 자연스럽게 늘어나면서 부동산 가격상승에 영향을 끼칠수밖에 없다..라고 하면 이해가 될려나
근데 이게 그때 미국뻘짓하고 전쟁같은 상황이 맞물려서 금리가 폭등하니깐 완전 폭탄이 되서 지금 돌아온거지.. 이건뭐 정부잘못이라곤 안봄 그냥 재수가 존나 없었음
근데 말하다보니 참 좃같긴하네 내 조카들이 미국인이라서 그때 이제 전체 락다운하면서 한달에 2000달러씩 받아서 생활에 지장은 없다길래 와 미국 복지국가도 아닌데 돈 존나 푸네 이랫는데 와 ㅅㅂ 이게 이렇게 돌아올줄이야 이시끼들 급한불 끈다고 지폐 무지성으로 뽑아놓고 그 뒷감당은 전세계에 전가하는느낌 하..
무슨 내용인지 이해했음 단순한 질문인데 성실하게 답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낙수효과 없네
부동산 자산가들은 거의 제로에 가까움 부동산 갖고 사업하는 사람들 말고 부동산만 갖고 있는 사람들는 가격상승만 만듬
폭탄 돌리긴데 낙수효과가 있을리가 없지
돈 묶어두려고 지는 리스크도 결코 적은게 아님. 저렇게 돈 묶어뒀다가 악재 터지거나 삐끗해서 폭락하면? 묶어뒀던 돈은 그냥 종이쪼가리 되고 아무도 이득보지 못하는 모두가 손해보는 판이 완성됨
거기다 작년부터 이자율도 올라서 힘들다는 이야기 들리긴 하더라
실 사용자가 아니니 부동산을 통해 매출 제대로 높힐 수도 없고 실 사용자(세입자)들은 코로나때 다 망했다고
부동산으로 돈 몰리면 경제가 안좋은거임. 돈이 그야말로 부동산에 묶이는거니까. 그걸로 무슨 생산관련 사업을 하는거면 몰라도 임대나 하는건 사회 전체적으로는 도움이 인됨. 유통비용이나 생산 마진만 올려서 물가만 높일 수 있음.
금융위기때 가장 먼저 무너지는것도 돈놀이 하는 부동산 실제로 전세사기, 빌라왕이 나타난시기도 금리인상+경기불황일때 시작됬으니
결국 중산층의 소득여건이 확 올라가야 경제적으로 소비도 늘고 소득도 올라가면서 선순환 구조가 생기는데 양극화가 심해지면 결국 경제적으로 악화될수밖에 없다는 거지 뭐
임대 사업이 제일 생산성 없는것 같음. 주인만 배채우는거고 경제 발전에 전혀 도움안되니.
영끌영끌
베글 40억 부동산으로 알 수 있는 것 //
그런 의미에서 불로소득을 견제해야함 나는 현재 현금이 다 부동산에 몰린 만큼. 그냥 세법을 개정해서 집을 안사거나 전세를 안해도 월세만으로도 충분히 평생 안정적으로 주거를 보장 가능할정도로 만드는게 좋다고 보는데. 이 얘기 하면 집값 떨어진다는 소리부터 한다. 아니 애초에 부동산에 돈이 몰려서 ㅈㄹ 나는건데 그럼 당연 그걸 해소해야지 근본적인 문제는 방치하고 자꾸 다른데서 원인을 찾음.
오래전부터 이미 식당 물가도 대부분 임대료에서 나온다는 말도 있을정도니까 이미 자정이 가능한 수준을 넘어섰다고 보고 있음.
생각보다 주거 쪽은 상대적으로 막아뒀어 1명의 1주택 아니면 세금 많이 나오거든 주거 쪽 막히니 상업 건물로 넘어와서 장난질 중임..
아니 지금도 월세가 너무 비싸서 전세가 유리하다는 말이 나오는 와중에 전세는 구조적 문제가 대두되는 현실임. 그러니까 월세도 손을 대야 한다는거.
그렇게 한게 유럽이고, 신규 공급할 수가 없어서 임대료가 수입만큼 나오는 사회가 되버림. 이상적인 주거시장은 지금 대구, 부산같은 곳임. 공급 끝도 없이 하다보니 폭락해서 회복못함.
경제의 혈맥을 막는 동맥경화 지방 덩어리라고 할 수 있음. 돈이라는 건 기본적으로 순환되어야 하지만, 저것 때문에 계속 뭉쳐 있게 되고, 그게 '물가'라는 경제적 혈압을 올리게 만듬.
부동산 투자는 자본주의 국가에선 무조건 해야하는거고… 임대는 시장에 최대치로 공헌하는거임 자산이랑 현금구분도 못하고 왜이러나 세계 두자리안에 드는 자본주의 나라 국민들 맞냐이거
그 자본주의 국가들이 부동산 과밀로 인해서 서민 경제가 다 ㅈ망중이에요.
자산과 현금은 떨어질 수가 없으니깐요.. 자산을 활용해서 소득보는게 사업이라면 자산만 쌓아두는게 부동산업자들입니다.
자본주의에서 '공헌' 을 얘기한다? 참 설득력 있네요
자산 안 쌓으면.. 임대쟁이들이 상가를 안 사면, 상가는 누가 짓는데? 한달에 이백 임대료도 징징대는 자영업자들이 15억 20억 상가 살 돈은 있고?;;
스노우볼로 부동산 가격 굴리기만 하는 사람들보단 살 수 있지 솔찍히 본인명의(법인포함)로 해당 부동산에서 사업체 운영하는 경우에는 어느정도 분양 우선순위권이라도 줘야하지 않나 싶음 어차피 곧 가격 3-5년전 수준으로 복귀할테니 그 때가서 줍줍하겠다는 사업자들 많다
부동산 투기 졸부들은 자산 가치만 오르락 내리락 하지 현금 유동성이 없음 + 허리띠 졸라서 있는대로 다 투기 라서 현실에서는 별로 돈 안쓰는 경우도 많은듯. 부동산 투기 부자인데 현실에서도 풍족한 경우는 대개 남편 본업이 원래 잘 버는데 아줌마가 투기하는 경우임
현금이 흐르면 신용팽창으로 계속 가치가 절하되서 나중에 님들 월급으로 껌도 못사요 그걸 헷지하고 버텨주는게 자산시장이에여 저 양반들이 현금을 안 묶어주면 ㅈ 된다고 돈을 풀고 뭐고가 아니라
그래봐야 유통되는 현금액수가 수십배도 아니고 많아야 2배 뻥튀기 된느건데 그렇게 된다고 인플레이션 온다 생각하는게 경재 관념이 아예없는거야.... 저기 묶인 현금이 풀려야 오히려 자산이 유동성이 생기고 숨골이 트이는거야.. 일본이 왜 지금 그조짐이 났냐면 돈이 시중에 안돌아서 그런거야....
너 말도 맞아 급격히 현금 풀려서 인플레 나는 것 때문에 부동산으로 돈 묶어 두는거 근데.. 그것도 정도가 있지, 현재처럼 투기로 가면 거품 생성되 사용자는 없는데 가격 상승만 있는 비정상적인 상태가 되 대표적으로 이태원, 신촌 상권만 봐봐
시중에 돈이 돌면 사람이 살만해지는게 아니라 인플레라고요
그정도 돈이 추가로 돈다고 인플레오는게 아니라니까 없는 돈이 생겨서 돌아다니는게 아니라 실질 자산들이 돌아 당기는거라고...이게 중요한거야.... 국가에서 돈을 더찍어내서 금융 가치가 떨어지는게 아니라 기존 자산들이 다른 자산으로 대체되는거니까
님 제가 잘 몰라서 그런데 제가 아는 수준에서는 유통 없는 현금이 유통 되는 현금보다 신용팽창이 수배 이상 많은 걸로 아는데 어떻게 반대가 되죠?? 현금을 본인이 가지고 사용 한다는 예로 드신것 같은데 제가 10만원 들고 사용 하는게 은행에 10만원 예금하고 있는 것 보다 신용팽창이 많다는게 이해가 안 가네요?? 신용팽창의 첫번째 예가 "예금/대출이 많을때" 인데 현금이 흐르는건 없는 예신데 제가 잘못 알고 있나요?? 설명 좀 정중히 부탁드립니다.
이래서 돈을 많이 벌먼 그만큼 과세를 하는건데... 왜 가난한 사람들이 부자 세금 걱정해주는건지 모르겠는 상황이 많음...
이재용이 상속세 부담되어서 삼성 본사 해외이전하면 어떡하냐고 진지하게 걱정하는 글을 유게에서 본 적 있음. ㅋㅋ
애당초 이재용 지분이 그정도가 안되는데 뭔... 한국에서 그런거 가능한건 스마일게이트 정도일꺼같은데
순재산이 얼마 이상이면 억대 스포츠카 사고 돈 쓰는 재미로 사는게 좋을거 같은데, 부동산 많이 가지고 있는 사람들 보면 그 돈이면 무슨무슨 부동산 하나 더 산다 이런 마인드라서 옆에서 보면 재미 없어보임.
꿀잼임.... 암튼 개꿀잼임.
낙수낙수하는데 코미디언이 개그로 만든걸 믿는거부터 좀..
부동산은 실제로 사람이 가서 살 수도 있긴 하지만 공실율이 높아지는 시기에서는 사실 튤립이나 다를 바 없지 않나 하는 생각이 갑자기 드네 사람이 가서 살지를 않는데 그게 무슨 쓸모가 있어
튤립보다 더 심각함. 튤립은 보고 이쁘기라도 하지 아무도 안사는 부동산은 그냥 흉물일 뿐임.
그 이야기 코인판에서 들엇어 ... 코인판 주식(튤립) 판 부동산판의 폭등과 폭락 거품과 거품꺼짐은 모두 같은 이유 때문에 발생하는가.....
그래도 튤립보다는 부동산이 낫지 않나? 튤립의 문제는 이쁘냐 안 이쁘냐가 아니라, 금방 시들어버린다는 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