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다소 빡빡한 디시 묵향갤 규칙

[안면인식 장애]

[고톱]

긁히면 나가란 뜻이구나

[아쉐니트]

[뉴비데수]

A:삼국지 이야기도 갤에서 할 수 있나요?

B:삼국지도 묵향을 표절한 작품이기에 가능합니다

[서르]

나관중이 묵향스토리를 역사적 순서에 맞춰서 쓴게 삼국지 연의라는 건 유명한 사실이지.

[루미믹]

사실상 자게
저긴 갤기장써도 모라안하겟다

[아라키 히로히코]

묵향 4부 이야기
??:그건 아무리봐도 묵향이 아니기 때문에 금지합니다

[푸어곰]

4부면 죽고 전생했다던 그건가...

[나만정상인]

전동조는 이미 죽었고 지금의 묵향을 연재하는 건 전동조를 사칭하는 장백산의 괴인입니다.

[울라리]

그 괴인 아르티어스한테 뒤져ㅓㅅ자나

[baka1]

묵향 4부 대필작가설

찬성측:떨어진 필력 느려진 연재속도 설정 붕괴

반대측:어떤 미친 출판사가 격년연제를 하는 대필작가를 고용하냐.

로 팽팽하게 싸운다는 그......

[르케디]

4부가 있어?????

[우효오오오오!!!]

4부 근데 어케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노벨프로젝트]

Q : 혹시 성경에 관한 이야기도 가능한가요?
A : 네 뭐...

[아알호메프]

존나 널널하네 ㅅㅂ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B727-200]

“맘 편하게 와서 이야기나 하고 가시죠” 로 보이는데?

[바코드닉]

"다만 온갖 개소리가 튀어나오는 곳이니 못버티겠으면 싸우지말고 가던 길 가십쇼" 도 됨

[비셀스규리하]

그냥 판타지 소설 갤 아니냐ㅋㅋㅋㅋ

[코프]

길가메시 서사시 에 대한 이야기도 가능한가요?

[수천년지나마침내선택받은]

오, 묵향 프리퀄이네요 당연하죠

[루리웹-939002872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kodakportra]

1부 때가 제일 좋았던거같애

[시티즈은]

진짜 1부 기억 되찾고 마교 교주 될때가 존잼 대유잼

[던맬]

묵향 1부는 ㅇㅈ이지

[르케디]

난 2부까진 뭐 괜찮았어

[루리웹-3214772079]

1부는 진짜 뽕차는 무협의 마스터피스에 가까운 느낌이었는데,
2부 3부 갈수록 신기하게 눈에 띌 정도로 필력이 떨어지면서 4부에 이름.
나도 1부는 진짜 재밌었고, 2부는 볼만 했는데, 3부부턴 쳐지더니, 4부는 영 재미가 없더라,
하차하고 싶은데, 책이 안나와서 못읽는건지, 하차해서 안읽는건지는 좀 헷갈리지만.

[우효오오오오!!!]

1부는 한국 무협지들의 시조라고 봐도 되는데 문젠 그 1부 자체가 좀 표절논란이..

[대마왕 고루시쨩]

??:돈키호테 이야기도 가능한가요?
??:묵향을 표절했기에 가능합니다

[타이어프라프치노]

'다 같이 늙어가는 처지에 ㅎㅎㅎ' 갤러리

[흑룡 앙칼라곤]

사실 묵향 이후 판무가 묵향 존나 많이 표절하긴 했어

[루리웹-0070324915]

화경 현경이랑 그래듀에이트 소드마스터로 경지 나누는거 묵향이 먼저 써먹었던가 ㅋㅋ

[루리웹-9768295769]

ㅇㅇ 원래 화경은 상대방의 공격을 받아 흘리는 기술중 하나였는데 경지로 구분된게 그때쯔음

[나랑드사이다파인맛]

묵향 재밌었지..

[우냥냥리]

묵향은 3부에서 아르티어스랑 같이 넘어온 것부터 패착이었다... 아르티어스가 나오면 항상 재미가 없었음

[뭐 임마?]

근데 진찌 묵향 국내 무협 판타지에 지대한 영향을 끼쳤짘ㅌㅋㅋㅋㅋ

[바른ㅁㅇ인생 열정청년]

나 그래서 저기가서 반야심경 외우려구!

[루리웹-3240858339]

근데 묵향 한창잘나갈때 묵향 표절 무협 존1나 많긴했음
무림인이 판타지가서 무쌍찍는소설 보면 딱 묵향 2부 연재할때랑 시기 겹치는게 90% ㅋㅋ

[치즈치킨]

와 조건 너무 빡빡한 거 아니냐ㅡㅡ 갤 관리 힘들겠다

[naru1]

그래서 완결 언제남?

[비월신검]

걍 뭐 모든지 다 되는 게시판 이로군~~19금 이딴거 빼고 말이지

[연가시도 있어]

묵향도 사마달의 마교전왕이라고 구무협 소설의 별호같은걸 그대로 복붙한 수준이라 저런 규칙은 내로남불...

[단파빵]

저쯤되면 그냥 종교네

[푸른진주]

묵향 온라인 이야기를 해봅시다

[kimsalt]

실성

[루리웹-8423833179]

찐 팬이면 욕부터 하는게 먽저 인거 같은데? 장백산에서 뒤졌을때 까진 참고 봤는데 다시 판타지로 간후 인내심 사라져서 책 전부 내다 버렸음

[센베이]

판타지 세계로 무협 최강자가 간 건 그럭저럭 스토리가 나올 것 같이 보이는데 왜 판타지에서도 최강생물인 용을 무협세계로 데려 가냐.
최근의 판무처럼 무공의 극에 다다르면 영수고 나발이고 다 패는 세계관도 아닌데 감당 못할 짓을 저지른 걸로 보이긴 하더라.
애초에 판타지 세계에서도 TS된 다크와 아르티어스가 표면적으론 모녀지간으로 꽁냥대는 케미가 있었던 건데 부자지간이 되니 비주얼도 안 그려지고.
작가의 필력이 떨어지는 시점에 너무 어려운 풀어내기 상황을 만들어서 더 나락으로 갔다고 보여짐.

[르케디]

이게 웃긴게 ts여캐면 용납이 되는데 남캐면 어음 이런게 있더라 델피니아 전기랑 묵향보면서 느꼈음 ㅋㅋㅋ

[이슈]

묵향 중학생때 본거 같은데, 요즘도 나오나보네...

[햇살 따스한]

그 당시 무협에서 판타지로 전생하는 스토리 라인이 아예 없었음. 묵향은 솔직히 선구자지.

[노팬티샤브샤브]

딱 2부에서 미네르바 엿먹이고

-끗- 했으면 좋았을것을.. 예전에 만화방에서 빌려서 열심히 봤는데 뇌절에 삼절을 할 줄이야

[미래소년옹박]

판타지가서 타이탄 전투만 주구장창할때 개노잼하고 하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