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가 항상 불만이 많다
= 너무 많이 자유로웠다
주인이 개보다 강하다는걸 인식 시켜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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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는 크기에 상관없이 기강잡아야뎀 그렇다고해서 난폭하게 때리고 그러라는게 아니라 예절교육 확실하게 시켜야뎀. 근데 요즘 개가 가족같다면서 예의도 안가르치고 남들 물고 다니는데 개한테 찍소리도 못하고 휘둘리는 사람만도 못한것들때문에 난리인거지...
개는 서열동물임. 개한테 잘 해주는거랑 개를 주인으로 모시는건 다른 이야기임
끝끝내 친자식보다 강아지 자식을 선택하는 케이스 보면 속이 뒤집어짐...
개가 지 자식이면 예절교육이 기본인데 지 개가 여기저기 욕하고 물고 다니는건 어쩔수 없는일이라고 포기하는게 그게 동물학대지...그게 사람학대고 징역넣어야뎀 그런찌질이들은 좀 개키우지마라...제발
저거 자식한테도 마찬가지임. 힘으로 굴복시켜라가 아니라, 해도되는거 안되는거는 확실히 가르쳐아함...
난 이 말이 가장 인상 깊었음 우리가 자기 자식에게 예절을 가르치는건 자식이 여러 사람에게 사랑받기를 원해서 잖아. 자기 자식 처럼 키운게 아니에요. 남의 자식처럼 키운거지...
개는 크기에 상관없이 기강잡아야뎀 그렇다고해서 난폭하게 때리고 그러라는게 아니라 예절교육 확실하게 시켜야뎀. 근데 요즘 개가 가족같다면서 예의도 안가르치고 남들 물고 다니는데 개한테 찍소리도 못하고 휘둘리는 사람만도 못한것들때문에 난리인거지...
호모 심슨
개가 지 자식이면 예절교육이 기본인데 지 개가 여기저기 욕하고 물고 다니는건 어쩔수 없는일이라고 포기하는게 그게 동물학대지...그게 사람학대고 징역넣어야뎀 그런찌질이들은 좀 개키우지마라...제발
사실 사람도 예절교육 확실하게 시켜야하는데....
요샌 지자식 예절교육도 안시켜서..
사람을 키워도 예절 교육을 내던지는거 생각하면 뭐 ㅋㅋ
맞아. 먹고 싶은 것 못 먹게 하고, 하려는 것 못 하게 하는 식의 통제로도 충분히 기강 잡을 수 있는데 그것마저도 오냐오냐하면서 안 하다가 사단나더라.
아무리 반려견이래도 결국은 주인과 애완견의 관계니깐
개는 서열동물임. 개한테 잘 해주는거랑 개를 주인으로 모시는건 다른 이야기임
불만 많다고 다 그런것까지는 아닌데 단호하게 이끌어주는 리더를 필요로하긴 함 개가. 개는 오히려 사랑해 사랑해 하면서 대처 어설프게 하면 지가 불안해서 리더역할을 해야한다는 판단이 있음. 사랑하니까 단호해야하는건데......
개는 가족이 될순 있지만 사람이 될순 없지
입마개 안해도 되는 사람들은 한 손으로 개를 한 번에 밀리지 않고 제압할 수 있으면 됨. 그러면 입마개 안해도 가능하겠지, 근데 씨.발 개 키우는 새끼들이 그 지랄은 커녕 끌려다니는 주제에 입마개 안함 ㅇㅈㄹ은 존나 웃긴거 아니냐? 존나 씨.발 모가지에 칼 꽂아버리고 싶네
저기서 기강 못잡다가 사람 물어버리면 그 피해자의 유가족한테 칼침 맞을수도 있다는걸 인식 시켜줘야함
만약에 내 자식이 물려서 병원에서 과다출혈로 죽고 이런 비극이 일어난다면 나는 더는 잃을거 없다
저거 자식한테도 마찬가지임. 힘으로 굴복시켜라가 아니라, 해도되는거 안되는거는 확실히 가르쳐아함...
끝끝내 친자식보다 강아지 자식을 선택하는 케이스 보면 속이 뒤집어짐...
개한테 예절교육하기가 미안하다는게 어째 자기 애 감싸고 도는 학부모 같은 느낌도 드네
이런 기본적인걸 가르쳐야 한다는 현실
때리면 안된다.... 와서 도리어 왜 우리개 때리냐고 화낸다 달려든 개를 반죽여놔야 어우 우리 개 밖에 데리고 가면 내가 잘 단도리해야겠구나 하는겨
난 이 말이 가장 인상 깊었음 우리가 자기 자식에게 예절을 가르치는건 자식이 여러 사람에게 사랑받기를 원해서 잖아. 자기 자식 처럼 키운게 아니에요. 남의 자식처럼 키운거지...
소위 개빠들은 저 분 싫어하더라 지들 듣기에 불-편한 발언 많이해서
저 멘트들 개가 알아들어서가 아니라 맘 약한 견주들 들으라고 하는 거 같아
울 개도 (사실 남의집개) 말 안 듣고 내 눈치 안 보다가 한번 사고칠때 제대로 혼내니까 니가? 감히? 나를?? 눈빛으로 쳐다보면서 삐지드라 지금은 안 그럼
개들은 겁먹으면 자기가 쎄단거 알고 막대함 겁안먹고 눈보면서 무조건 압박해야 한다는거 중학교 때 깨달음 동네 사냥개 보면서 일주일 그렇게 하니까 안짖드라
아오 어제 길에서 개 목줄도 안하고 끌고나온 아저씨 만났는데 만약 개가 뛰어오면 걷어 찰려고 멈춰서니까 그제야 지 개 옆에 붙어서 데려가더라 유치원 앞인데 애들 만한 개를 십새가
반려동물이라고 해도 짐승은 짐승이라서 절대 사람과 같은선에 있으면 안되지
개랑 사람이랑 키우면서 느끼는 점은.. 개나 사람이나 앉으면 눕고 싶어 한다는 것. 잘해주기만 하면 점점 더 많은 자유를 바란다. 더 많은 걸 요구하고 더 무례하게 군다. 보호자는 선을 지키고 법을 만들 줄 알아야 한다. 자상하기만 한 보호자는 개든 아이들 다 망친다.
결국 최종 목적은 상황과 관계에 대한 인지력을 올리는 것이지. 그게 폭력이 아니라 교육이라는 과정을 통해서. 무조건 때려서 가르치는 것도 문제이지만 그동안 우리가 어떻게 '같이' 살아야 하는지 그 관계와 상황을 인지시켜 주지 않은건 보호자로서 명백한 직무유기지.
키우는것이 개인지 사람인지 구별을 하고 키우자 개는 답게 키워야지
서열 정리인데 저거 안되면 기르는 사람이나 키우는 개나 서로 고통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