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 가보고 싶은 곳은 롤드페인트 라고 하는 마스킹테이프 전문점...
대충 이런 곳인데
지금은 다이소에서만 사니까...
나중에 시간이 되고 돈이 생기면
다이소 말고 다른 곳에서 파는 것도 사보고 싶음.
그리고 두성종이 인더 페이퍼
여기는 종이만 전문적으로 파는 곳임
비싼 종이를 써보고 싶은 마음도 있음.
만년필 전문매장 가서 시필도 해보고 싶고
연필전문가게도 가보고 싶음
그리고 분명 사도 쓰지는 않을게 확실한데
트래블러스 노트 매장 가보고 싶음 남산에 매장있는데
가죽색은 갈색으로 하고 크기는 오리지널로 하나 사고 싶음.
그 밖에 동백문구점이나 포인트 오브 뷰. 등등 가보고 싶음.
물론... 사이트 있기 때문에 제품만 사려고 한다면 인터넷으로 사면 되기는 함.
문구점도 흥미롭네 보통 동네 문방구나 모닝글로리 정도만 갔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