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소상공인 보호:
대부분의 중소 물류상인들에게 KC인증은 너무 부담이 되므로 말이 안됨.
2. 대중 무역적자 해소:
까놓고 말해 알리, 테무인데 얘들은 규모의 경제를 달성하므로 KC인증은 별 저항이 안됨.
자금력만 따지면 '자사전용 KC인증기관' 건립이 일도 아님.
3. 국민 안전보호:
KC와 동급 이상인 CE같은 안전기준이 있음.
국민의 안전만 따진다면 타국 안전기준과 상호협력,인정으로 충분함.
KC만 고집하는 건 국민의 편의를 제한하는 목적이라고 볼 수 있음.
국민에게 불합리를 강요할 땐 보통 그걸로 부유해질 수 있는 놈들이 있어서임.
소상공인의 보호 그 중소기업 대부분이.말라죽는다...
KC 인증업체와 그 인증업체 허가도 내주고 퇴임 후 재취업할 담당 공무원들.
어처피 중소 유통업체도 알리테무에서 파는거 가져오는게 많아서 알리테무 판매자가 kc인증 받으면 유통업체도 땡큐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