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기의 30도 짜리는 대체 어떻게 마시고 살았던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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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술문화는 진짜 두주불사였음. 어머니 이야기하는 거 보면 아버지 회식날이면 만취해서 앞동 같은호수 앞에 쓰러져 있거나 다른 사람이 업고오는 일도 있었고, 나도 어렸을 때 아버지 회식있던 날이면 현관 들어오자마자 쓰러지던 거 기억남
ㄴㄴ 너프돼서 술 졸라 빨리 마심. 주류회사들 도수 낮추고 많이 먹게해서 돈만 더 받아감
그때 술문화는 진짜 두주불사였음. 어머니 이야기하는 거 보면 아버지 회식날이면 만취해서 앞동 같은호수 앞에 쓰러져 있거나 다른 사람이 업고오는 일도 있었고, 나도 어렸을 때 아버지 회식있던 날이면 현관 들어오자마자 쓰러지던 거 기억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