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나래여우🦊
추천 21
조회 1872
날짜 22:59
|
|
루리웹-7131422467
추천 6
조회 309
날짜 22:59
|
|
파이날둠조선
추천 23
조회 2063
날짜 22:58
|
|
나래여우🦊
추천 11
조회 978
날짜 22:57
|
|
vavavavavva
추천 28
조회 1393
날짜 22:57
|
|
단유
추천 22
조회 1269
날짜 22:55
|
|
루리웹-1355050795
추천 102
조회 6821
날짜 22:55
|
|
센티넬라
추천 78
조회 4780
날짜 22:53
|
|
루리웹-2637672441
추천 45
조회 7201
날짜 22:52
|
|
밍먕밀먕밍먕먕
추천 20
조회 1692
날짜 22:52
|
|
루리웹-588277856974
추천 24
조회 2455
날짜 22:51
|
|
밀로스
추천 53
조회 5586
날짜 22:50
|
|
사이버렉카기사협회대리
추천 49
조회 9191
날짜 22:48
|
|
나래여우🦊
추천 65
조회 7186
날짜 22:48
|
|
데어라이트
추천 18
조회 1544
날짜 22:47
|
|
당신말이옳습니다
추천 26
조회 9140
날짜 22:46
|
|
Eunuch
추천 94
조회 16523
날짜 22:46
|
|
데어라이트
추천 63
조회 4926
날짜 22:46
|
|
나래여우🦊
추천 39
조회 6962
날짜 22:44
|
|
이글스의요리사
추천 62
조회 4215
날짜 22:42
|
|
랑그닐
추천 45
조회 8803
날짜 22:41
|
|
5324
추천 58
조회 7739
날짜 22:41
|
|
더블배럴추천
추천 65
조회 7600
날짜 22:40
|
|
ManofF
추천 48
조회 4579
날짜 22:39
|
|
호망이
추천 39
조회 6926
날짜 22:35
|
|
Nuka-World
추천 33
조회 7755
날짜 22:35
|
|
구식이
추천 43
조회 1724
날짜 22:35
|
|
라이렌스
추천 49
조회 5896
날짜 22:35
|
선수실력은 깔거없는 양반이긴함 감독은 왜하는지 모르겠지만
심판 스트존은 계란 모양이고 asb는 직사각형에 가까움 지금이 맞는 존임 하이볼 안잡아주다가 잡아주니까
그거는 야구 룰북에 적힌건데...mlb룰북에도 그렇게 적혀있고 nbp애도 그렇게 적혀있음
최강야구 덕분
???뭔 개소리임. 스트라이크 존 자체가 원래 타자의 키에 따라 바뀌는게 맞음. 야구 규칙에도 대놓고 명시되어 있듯 스트라이크 존은 유니폼의 어깨 윗부분부터 바지의 윗부분, 즉 벨트까지 높이의 준간이 상한선으로 하고 하한선은 무릎의 아랫부분으로 하한선을 두게 되어있음.
대세 못따라가면 본인만 손해지 뭐
그럼 안되는게 사람마다 가동범위가 한정됨. 체급 안나누고 격투기하는거랑 같은거지. 물리적으로 타격이 가능한 범위여도 누군 키 덕에 낮은볼처럼 치기 쉽고 키 작다고 같은 코스 하이볼처럼 치기 힘든게 말이 안되는거임. 그래서 선수 키 기준 스트존이 규정되어있는거임. 원래 기준도 그렇지만 인간 심판의 감각이 사람 키마다 다루게 보기 힘들어서 무시되었던거지. 이제 제대로 볼 수 있는데 바꿀 이유가 없음. 본인 키에 맞게 타격해야지. 우리나라 타자들 국제전에서 하이볼에 털린게 심판 콜의 문제도 있는거임. 좀 높으면 볼주니까 거른거지. 적응하는게 맞음.
선수실력은 깔거없는 양반이긴함 감독은 왜하는지 모르겠지만
세린홀릭
최강야구 덕분
본인은 자기 인생에 언제 올지 모르는 기회고 구단은 이승엽이라는 상징성 때문에 시켰겠지
푼동쨔응...
근데 확실히 존이 위로 좀 많이 높은거 같긴해서 낮췄으면 좋겟음
관리-99
심판 스트존은 계란 모양이고 asb는 직사각형에 가까움 지금이 맞는 존임 하이볼 안잡아주다가 잡아주니까
지금존은 선수 키에서 일정비율 고정이라 타격폼 보통 자세가 낮은게 보통이라 높긴한데 애매함
크보는 하이존 너무 안잡아주긴했음
국제전 안할꺼면 그런데 타자들이 하이볼에 너무 약해져서 털리잖아.
대세 못따라가면 본인만 손해지 뭐
AI 시스템이라 사람이 잘못이겟지 싶은데 크보라 약간 못믿겟는 양가감정이 느껴진다
근데 선수 사이즈마다 볼판정 다른건 바꿨으면 좋겠음 농구선수들 키작다고 골대 안내려주잖아
허어연곰
그거는 야구 룰북에 적힌건데...mlb룰북에도 그렇게 적혀있고 nbp애도 그렇게 적혀있음
룰이 일단 그렇긴 한데 미국에도 abs가 정착되면 룰이 바뀔수도 있을 거 같긴 함.
당연히 룰은 알지만 그냥 고정시키는게 분쟁이 더 없을거같아서 하는말임
애초에 야구 자체가 골대, 네트 스포츠들이랑 근본 자체가 다른 종목이라 야구 자체 특성으로 봐야지
허어연곰
그럼 안되는게 사람마다 가동범위가 한정됨. 체급 안나누고 격투기하는거랑 같은거지. 물리적으로 타격이 가능한 범위여도 누군 키 덕에 낮은볼처럼 치기 쉽고 키 작다고 같은 코스 하이볼처럼 치기 힘든게 말이 안되는거임. 그래서 선수 키 기준 스트존이 규정되어있는거임. 원래 기준도 그렇지만 인간 심판의 감각이 사람 키마다 다루게 보기 힘들어서 무시되었던거지. 이제 제대로 볼 수 있는데 바꿀 이유가 없음. 본인 키에 맞게 타격해야지. 우리나라 타자들 국제전에서 하이볼에 털린게 심판 콜의 문제도 있는거임. 좀 높으면 볼주니까 거른거지. 적응하는게 맞음.
그게 야구 룰이고 지금까지 키작은 선수들 손해보던거 이제서야 정상으로 돌아간거라서 투수가 적응해야지 어쩔수없음
허어연곰
???뭔 개소리임. 스트라이크 존 자체가 원래 타자의 키에 따라 바뀌는게 맞음. 야구 규칙에도 대놓고 명시되어 있듯 스트라이크 존은 유니폼의 어깨 윗부분부터 바지의 윗부분, 즉 벨트까지 높이의 준간이 상한선으로 하고 하한선은 무릎의 아랫부분으로 하한선을 두게 되어있음.
이거 솔직히 그 옛날 메이저리그 난쟁이 고용해서 키 맞춰서 스트존 잡았던거 그거에 연장선인거같은데. 그때 난쟁이 못나오게 하는걸로 막았는데 내가 아는 룰중에 개개인한테 규격을 맞춰주는 스포츠가 있나 싶어서 하는말임
격투기도 채급을 나누고 하고 우리나라룰은 모르겠지만 난쟁이는 금지사항됬었고 우리나라 작은선수라고해도 160대 후반일껄
조건이 다르니까 있어야지. 타 게임은 내가 슛을 쏘는데 수비수가 있거나, 배드민턴 테니스 배구등은 상대방 움직일 수 있는 상황에서 최대한 리턴하지 못하게 하는거임. 실 플레이어의 움직임이 존재함 근데 타자는 위치고정임. 테니스를 두명이 서로 자리 고정하고 치는 게임을 프로스포츠로 만들면 키나 팔길이따라 인/아웃 범위 나눠야 한다고 말 나오지 않을까?
개인의 차이를 인정하지 않으면 체급 제한 없는 격투기가 된다니까? 괜히 스트존 기준을 선수 몸을 기준으로 한게 아님.
야구 근본이 투수가 타자에게 쳐보라고 공을 던져주는거에서 시작해서 그럼. 그래서 투수가 도움을 주는 거니 배트플립 불문율 같은게 생긴 것.
솔직히 격투기는 룰에 사람을 맞춘거지 사람에 룰은 맞춘게 아니잖아. 뭐 하여간 내가 생각하는 합리적인 룰하고 룰이니까 지켜야지 하는 거랑 뭔 차이가 있는지는 대충 알긴 하겠음
스트존을 전체 선수 동일하게 하면 2m선수는 앉아서 쳐야하고 1.6m선수는 점프해서 쳐야하는일이 발생함
농구선수나 배구선수도 키작은사람이 없는거처럼 야구도 마찬가지인 거라고 생각함 리베로나 가드는 작아도 괜찮지만 야구도 키랑 상관없이 잘치면 되는게 난 맞다고봄
일본에서 X 같은 볼 판정 겪어본 양반이라
류씨가 내가 던지는 게 맞고 ABS가 틀렸다고 주장하는 건 좀 너무 추했음. 컴퓨터랑 게임하면서 쟤가 사기친다고 땡깡 쓰는 거랑 뭐가 다른 거냐고.
타자보단 투수가 더 영향 받을거 같긴해. 일단 보더라인 투구가 힘들어지다보니 제구력으로 먹고살던 투수들은 제구력을 더 갈던지, 스타일을 바꿔야 할테니까. 그런데 타자들은 극단적인 베드볼 히터 말고는 그런 공은 애초에 버리는 공으로 치기도 했고.
ㄴㄴ 애매하게 외각이나 몸쪽 공에 배트 칠 수 있다고 때리면 어짜피 범타로 아웃당함. 타자의 타격에서 가장 생산적인 타격은 가운데에 들어오는 공을 제대로 받아 쳐 낼 때의 상황이고 실제로 프로 레벨에서 가운데 들어오는 실투를 못쳐내면 프로 실격이라는 소리 나옴. 어찌되었든 간에 타격을 하더라도 힘이 실려야 좋은 타격이 나오지 애매하게 힘이 실리면 범타니까 컨택이 좋은 타자면 그냥 커트하는 식으로 원하는 공 올 때까지 버티는 스타일도 나옴.
그러니까. 어차피 존 외각으로 꽉차서 들어오는 공은 볼이라 생각하고 버리던가 커트하거나 했었으니 abs로 더 정밀하게 잡아도 타자 입장에선 크게 달라질게 없지 않냐는거지. 투수 입장에선 반대로 더 칼같이 제구하던가 좀 여유있게 안쪽으로 집어넣던가 해야할테니 더 영향있는거 아니냐 하는거고.
내가 늬앙스를 처음에 잘못보고 받아들인 듯 함. 투수가 영향을 받는다고해도 원래 야구는 투수가 더 유리한 스포츠니까 괜찮지 않나? 이렇게 생각함.
ㅇㅇ 그런데 요즘 야구는 투고타저야, 타고투저야? 17년 이후로 안 챙겨봐서 모르겠네. 만약 타고투저 상황이었다면 더 곡소리 나오겠다 싶어.
기계는 사람을 안가림 심판은 사람이라 이름값 있는 선수 그렇지 않은 선수 달라질수 있음 같은 코스에 공을 던져도 류현진이 던지면 볼이 스트라이커 판정 받을수 있어도 다른 투수가 던지면 스트라이커가 볼 판정 받을수있음 타자도 마찬가지고 왜 abl을 도입했냐면 알게모르게 이런 미세한 판정을 없게끔 모든 선수들이 공정한 판정을 받을수 있겠끔 하기위해 도입 한거임
그리고 심판 성향에 따라 높은공 낮은공 좌우넓이 보는 기준이 각각 달라서 판정에 있어서 기준이 없음 하지만 기계는 선수 신장에 따라서 스트라이커 볼 판정 하기 때문에 불합리한 판정을 억제 할수있음 도입 초기라 말이 많아지는건 당연하고 기계라도 백프로 정확하지는 않음 하지만 데이터가 쌓일수록 신뢰도는 올라감 막말로 판정때문에 선수 주심 말싸움 하고 퇴장 당하고 경기시간 늘어지고 벌금 물고 하는게 좋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