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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적절한 만우절 농담이군요!
솔직히 저때 디아4 아에 계획이 없었던게 아닌가 싶음 23년이나 되서야 미완성느낌인 디아4 나왔고 이제서야 정상버전같다고 하는데 2018년에 기획중이었으면 이꼬라지가 아니었을듯
사실 전부 농담이고 모바일판 먼저 보여주면서 폰 없냐고 개드립치고 분위기 개박살을 낼겁니다
말하는 서순이란 이리 중요하지
개쩌는 타격감의 히오스
진짜 저랬으면 지금도 갓갓 거리면서 칭송 받았음 괜시리 아 다르고 어 다르다는 말이 있는게 아닌데 쟤들은 너무 유저를 병1신으로 본거지
그건 저날 같이 발표됀 , 오늘까지 타이틀만 나온 엘더스크림 6 이야기지 ㅋㅋㅋ
개쩌는 타격감의 히오스
아주 적절한 만우절 농담이군요!
달콤쌉쌀한 추억
사실 전부 농담이고 모바일판 먼저 보여주면서 폰 없냐고 개드립치고 분위기 개박살을 낼겁니다
ㅋㅋㅋㅋㅋㅋ 행복하다
믿기질 않는 군요! 이게 그 만우절 놈담으로 우릴 속인건 아니죠?ㅎㅎ
그리고 전설의 예언
이건 장례식장에 틀어줘야한다
솔직히 저때 디아4 아에 계획이 없었던게 아닌가 싶음 23년이나 되서야 미완성느낌인 디아4 나왔고 이제서야 정상버전같다고 하는데 2018년에 기획중이었으면 이꼬라지가 아니었을듯
계획에 없었다가 이모탈 꼬라박은거 보고 “아 ㅆㅂ..” 하고 급하게 만든게 아닌가 싶음.
세린홀릭
그건 저날 같이 발표됀 , 오늘까지 타이틀만 나온 엘더스크림 6 이야기지 ㅋㅋㅋ
이거 개발 안하고 있을거 같아
저 날 오랜만에 심장이 뛰는걸 느꼈다 싶었는데 솔직히 지금은 기대가 안 됨.....
저 블리즈컨 1년전에 그린 디4컨셉아트가 있어 이듬해 시연가능 버전 나온 거보면 무조건 그전부터 만들고 있었음. 다만 코로나 때 2년동안 손 제대로 못대고 개발 중지 상태에 가깝게 있었는데, 그 후 위에서 쪼았는지는 몰라도 아직 미완성인 게임 1년 빨리 내놓은게 맞는듯.
와 저것도 몇년이나 지났구나
말하는 서순이란 이리 중요하지
진짜 저랬으면 지금도 갓갓 거리면서 칭송 받았음 괜시리 아 다르고 어 다르다는 말이 있는게 아닌데 쟤들은 너무 유저를 병1신으로 본거지
후기를 들어보면 이모탈을 유저들이 좋아할 거라고 생각했다던데 그래서 디아4 개발을 서두르지도 않았다가 욕먹고 부랴부랴 착수한 듯 함 유저들이 뭘 원하는지에 대해 저때부터 본격적으로 감을 잃어갔지
프리젠테이션의 중요성을 말할 때 항상 언급되는 전설의 이벤트
참고로 저때 르타크래프트는 2차dlc로 엔슬레이버즈와 다크벤전스를 시네마틱을 포함한 캠페인으로 내줬다고한다
엘더스크롤6 짤
그리고 지금까지도 그게 전부...
스타3 개발 예정걸어두고 리포지드 안조지고 와우는 몰루겠고 디아저렇게 해주고 오버워치리그 잘 굴리기만햏ㄴ어도
옵치리그는 어느정도는 자연스럽게 판을 커져가야하는데 뭘 믿고 했는지는 몰라도 처음부터 판을 크게 키워놓고 시작하니 판단미스였던거 같음
저랬어도 초기 디아4 별칭이 설4 였던걸 생각해보면... 지금이랑 별반 다르지도 않았을듯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