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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그렇구나
죽음을 통한 사회적 메세지가 가장 효과적으로 전달되려면 죽은 사람이 스스로 남긴 메세지를 전달하는 메신저일때라고 생각함. 전태일 열사님이 그 대표격이고.
잘했어 죽음은 죽음으로써 냅둬야지 무언가를 이루기위해 사용되어선 안돼
별세 소식 들었을 때 마냥 안타깝기만 했는데 관심이 폭증하니까 갑자기 뭔가 기회가 보이고... 그랬는데 도의적으로 잘못된 방법 같아서 관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