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딩때
자기 용돈끊겻다니 음료수하나 사달래
원플원 하나 사서 같이 먹다가
우연히
자기이름으로 건물하나 잇다는말듣고
머리에 물음표찍혓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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긁힌 상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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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개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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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옹야옹야옹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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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안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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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고병든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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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걸리가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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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wert_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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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점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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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친구에게 음료수를 사줬으니 미래는 보장되는 거 아닌가
나군대가면서 연끊김
저런
야~ 너 저번에 나 돈없을떄 음료수 사줬자나 ㅎㅎ 이번에 내가 쏠게 신라호텔 망고빙수 먹으러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