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도에 벌집 있었는데
맨날 말벌 한두마리가 집지키길래 쫄려서 못건들다가
오늘 집 비우길래 냅다 철거했다 ㅋㅋㅋ
벌이 별로 없길래 버리는 집인가 싶었는데 그새 알도 깠었네?
방빼 이새키야!!
|
|
|
이자요이밍고스
추천 0
조회 1
날짜 20:24
|
|
덴드로비움[후미카P]
추천 0
조회 2
날짜 20:24
|
|
독백이라착각하기쉽다
추천 0
조회 2
날짜 20:24
|
|
마리의치마속따뜻해
추천 0
조회 6
날짜 20:24
|
|
야솔직히자발라
추천 0
조회 13
날짜 20:24
|
|
루리웹-죄수번호1
추천 0
조회 49
날짜 20:24
|
|
루리웹-8396645850
추천 0
조회 33
날짜 20:23
|
|
AgentA
추천 0
조회 43
날짜 20:23
|
|
데빌쿠우회장™
추천 0
조회 9
날짜 20:23
|
|
아아나테마
추천 0
조회 30
날짜 20:23
|
|
린드4
추천 1
조회 15
날짜 20:23
|
|
로제커엽타
추천 0
조회 20
날짜 20:23
|
|
루리웹-588277856974
추천 2
조회 65
날짜 20:23
|
|
이자요이밍고스
추천 1
조회 20
날짜 20:23
|
|
루리웹-1457574329
추천 1
조회 20
날짜 20:23
|
|
밀로스
추천 0
조회 22
날짜 20:23
|
|
★샤우드★
추천 0
조회 25
날짜 20:23
|
|
RangiChorok
추천 2
조회 51
날짜 20:23
|
|
토코♡유미♡사치코
추천 0
조회 20
날짜 20:23
|
|
땅두꺼비
추천 2
조회 49
날짜 20:22
|
|
PRL412
추천 1
조회 78
날짜 20:22
|
|
건실한청년 김유붕
추천 3
조회 70
날짜 20:22
|
|
수정불가
추천 1
조회 76
날짜 20:22
|
|
발찌의제왕
추천 2
조회 90
날짜 20:22
|
|
정의의 버섯돌
추천 7
조회 71
날짜 20:22
|
|
루리웹-2809288201
추천 1
조회 75
날짜 20:22
|
|
고기먹는비건
추천 1
조회 90
날짜 20:22
|
|
최전방고라니
추천 1
조회 65
날짜 20:22
|
강제 철거라니, 우우. 작성자 쓰레기.
말벌 부부는 가난했지만 사랑하는 아이를 위해 열심히 일했습니다. 그날도 아이들을 두고 떨어지지 않는 발걸음을 돌려 먹이감을 구하러 나섰죠. 하지만 그들에게 돌아온것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