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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에 살 눌린 자국보니 브라 찼나
곤베가 그녀의마지막말이였다
자,한잔해
간빠이~(바이바이 내 예쁜 간아)
그냥 술의 종류가 아예 다르므로 직접적인 비교는 안되고 각각 최하급에 해당됨.
얘 근데 솔직히 취했을 때 모습이 워낙 이뻐서, 내가 빈유캐 별로 안 좋아하는데도 매력 좀 있는 거 같다.
등에 살 눌린 자국보니 브라 찼나
네 춥다네요
곤베가 그녀의마지막말이였다
Halol
간빠이~(바이바이 내 예쁜 간아)
팔 가는 거 봐라 할머니표 한식 풀코스 먹여주고 싶네
일본까지 살아서 돌아가기 프로젝트
우리나라 소주랑 오니코로랑 도수가 비슷한 거 같던데 (14.5도라던) 나는 술맛은 어차피 써서 잘 모르긴 한데 술 마시는 사람들한텐 어떠려나 모르겟네 소주랑 오니코로랑 뭐가 더 고평가받으려나
날개비상
그냥 술의 종류가 아예 다르므로 직접적인 비교는 안되고 각각 최하급에 해당됨.
최하급이란건 알고 있긴한데... 아 최하급이라 어차피 취향타는 문제인건가
한국의 희석식 소주와 오니고로시의 공통점이 있다면 주정을 썼다는 정도?
술이나 음식이나 걍 자기 입맛에 맞는게 최고인... 비싸다고 내입맛에 맞으라는 보장이 없음 ㅋㅋㅋ
직접적인 평가가 힘듬.. 오니고로시는 일본인들은 존재를 알지도 못하는 환상의 사케고.. 순수하게 취향의 문제일듯
오니고로시레 오니상 간밧뗴
ㅋㅋㅋ 하긴
간바레오토상? 도 주정에 화학조미료 타서 만든 사케라고 듣긴 했음
그거 일본인은 존재 자체를 알지도 못하는 환상의 사케 ㅋㅋ
일본사케좋아하는사람에게 소주가맞을까.
뭐 행복스파이럴 하려고 마시는거니가 뭐든 괜찮을수도 있고 ㅋㅋㅋ
사케 먹는 이유가 제일 싸고 양많아서로 알고 있음 딱히 술을 가리진 않는듯?
자,한잔해
진짜 죽일려고 작정 했구나
이건 진짜 골로 가잖아!
몽골 노가다 아재도 식겁했다는 그술ㅋㅋ
고통없이 한방에 보내주려는건가.
그녀가 술을 마시는 모습은 마치 복어를 집어먹은 후 죽기 전에 한입이라도 더 먹어야 한다면서 복어를 뜯어 먹는 것을 보는 것 같다. 고대에 태어났다면 분명 이름난 무장이었겠지.
얘 근데 솔직히 취했을 때 모습이 워낙 이뻐서, 내가 빈유캐 별로 안 좋아하는데도 매력 좀 있는 거 같다.
ㄹㅇㅋㅋ
같히 술먹기 좋은 친구임 ㅋㅋ 딱 거기 까지만
다음날 청계천에서 발견
키쿠리면 진짜 죽는다고요!
뭐 killer contents 라는 단어가 있긴한데...
'끝내주는 여자'라는 의미의 QUEEN의 곡 'KILLER QUEEN'도 있죠. 한창 우리 문화와 타 문화에 대한 이해가 막 첫 걸음을 딛던 시절이라 그런 미흡한 점도 있네요.
퇴폐미가 있긴함